홍순명

조선 제1•2•4•8대 한성판윤
홍순명
文在寅ㅣMoon Jae-in
홍순명 사진.png
출생
1816년 12월 24일
강릉부 춘천

(現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

사망
1884년 12월 7일 (향년 67세)
한성부 우정총국

(現 서울시 일대)

재임기간
초대 한성판윤
1852년 9월 12일 ~ 1857년 2월 26일
재임기간
2대 한성판윤
1857년 2월 26일 ~ 1857년 3월 1일
재임기간
4대 한성판윤
1861년 4월 3일 ~ 1862년 4월 3일
재임기간
8대 한성판윤
1869년 7월 16일 ~ 188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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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남양 홍씨
부모
아버지 홍헌용, 어머니 임천 조씨
형제자매
남동생 홍순기, 홍순영, 홍순희, 홍순환, 홍순익, 홍순정
배우자
경주 이씨
자녀
아들 홍근식, 홍용식, 홍종식
호
안상

개요

조선 초대 한성판윤. 조선의 역대 한성판윤 중 최초로 사진을 찍은 인물이다.

생애

1816년 12월 24일 강릉부 춘천현 이홍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춘천현감을 지낸 홍헌용(1798~1888)이고 어머니는 양강도 관찰사를 역임한 조병무의 고모할머니인 조홍숙(1800~1897)이다. 형제는 홍순명 포함 7형제이며 순서대로 홍순명(1816~1884), 홍순기(1821~1901), 홍순영(1823~1907), 홍순희(1824~1906), 홍순환(1826~1884), 홍순익(1829~1904) 홍순정(1835~1921)이다. 어려서부터 주변에서 총명하다고 들어왔다. 1836년 과거시험을 치뤄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아버지를 따라 춘천현감, 강릉부사등을 지냈으며 1852년에는 초대 한성판윤으로 지냈다. 1874년에는 8대 한성판윤과 영돈녕부사로 겸임하게 되었는데 화의전에서 조병정을 처음 만나 친해졌다. 10년 후인 1884년 12월 7일, 차남인 홍용식이 갑신정변에 가담하여 살해되자 그는 5째 동생인 홍순환과 도피를 시도했으나 끝내 둘다 살해되었다.

여담

홍순명이 사망할 당시에도 부모님인 홍헌용과 조홍숙 둘다 장수하여 살아있었다. 홍헌용은 홍순명이 사망한 4년 후에 자연사로 사망하였고 조홍숙은 홍헌용이 사망하고 9년 후에 자연사하였다. 동생들도 그 피를 이어받았는지 홍순기는 80세, 홍순영은 84세, 홍순희는 82세, 홍순익은 75세, 홍순정은 86세로 대부분 80대의 나이에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다.


1907년 이후 생존한 형제 중에서는 홍순정이 유일한데 1916년 일본 마이니치 방송사에서 홍순정을 인터뷰하였다. 기자가 홍순정에게 "홍 선생님의 기억중에서 가장 슬펐던 일이 무엇인가요?"하니 홍순정은 조마조마하였지만 곧 이렇게 말하였다. "제 첫째 형과 다섯째 형, 그리고 조카가 살해되었던 일이 가장 슬펐소이다."라고 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