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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갈 준비를 하였고, 아직도 뭣모르고 도용을 해대던 그는 여러차례 린치를 당했고, 종래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 | 결국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갈 준비를 하였고, 아직도 뭣모르고 도용을 해대던 그는 여러차례 린치를 당했고, 종래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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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으로 이민가다== | ==대영으로 이민가다== |
2020년 5월 14일 (목) 11:18 판
존 메이저 대영연방제국 前 수상 |
이름 | 존 메이저 The Right Honourable[1] (존경하는 의원님) John Roy Major (본명) |
가상국가 입문 | 2018년 말 |
직업 | 정치인, 사업가 |
현직 | 대영연방제국 캐나다 국왕 |
국적 | 대영연방제국 |
소속 정당 | 대영연방제국 신영국당 |
정치성향 | 중도주의, 정치적 중립, 사회자유주의 |
약력 | 대영연방제국 수상 |
목차
개요
대영연방제국의 전직 연임 수상이며, 주요 장관직을 지낸 대영인인 존 로이 메이저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그는 바숍의 독일제국에서 사고를 연달아치던 문제아였으나, 대영으로 도망을 치듯 귀순하여 대영에서 성공하였다. 대영의 황제인 조운과 대영의 입문 계기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람.
가상국가 입문
가상국가인들 대부분이 다 그렇듯이, 사실 존 메이저도 처음부터 가상국가인은 아니였다. 그는 사실 여러 종합 밀리터리 밴드에서 활동하던 밀덕이였다. 그는 2018년 12월 중순에 카를 되니츠라는 한 가상국가인으로 부터 소개를 받고 가상국가에 입문했다. 그러나 그 것은, 앞으로 그에게 있을 파란만장한 가상국가 인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 그가 입문한 가상국가는 빌헬름 2세의 독일제국이였다.
독일제국에 오다
존 메이저는 카를 되니츠의 초대하에 바솝의 독일제국에 도착하여 잡일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야망이 넘치고 이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존 메이저는 해서는 안될 도용을 하여 문제를 일으켰다.
2019년 당시에 밴드 가국에는 샤흐트라는 경제학자가 있었다. 대영과 독일에 AI시스템을 도입한 장본인이였다.
당시 샤흐트와 같은 위치에 있고 싶었고, 아직 철없는 문제아였던 메이저는 결국 수차례나 그의 경제 시스템을 도용하여 독일 내에서 여러사람들에 의해 회자되는 문제아중에 문제아로 낙인이 찍혔다.
결국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갈 준비를 하였고, 아직도 뭣모르고 도용을 해대던 그는 여러차례 린치를 당했고, 종래에는 대영으로 이민을 가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