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민국 中華民國 | Republic of Chi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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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民族,民權,民生 민족, 민권, 민생 | |||||||||||||||||||||||
| 상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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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 • 중국국민당 창당 1919년 10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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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LD | |||||||||||||||||||||||
| .CN | |||||||||||||||||||||||
| 국가 코드 | |||||||||||||||||||||||
| 158, CHN, CN | |||||||||||||||||||||||
| 국제 전화 코드 | |||||||||||||||||||||||
| +886 | |||||||||||||||||||||||
| 중화민국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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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화민국(中華民國)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중화대륙 황허강 이남을 통치하는 공화국이다.
헌법상으로는 황허강 이북 및 신강, 티베트, 몽골, 투바 및 카자흐스탄 발하시 호수 동쪽과 파미르 고원, 아루나찰프라데시, 센카쿠 열도 역시 대만의 명목상의 영토이나 현실적으로 중화민국의 지배 하에 있지 않다. 몽골의 경우 헌법 해석의 변경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는 중화민국 정부가 발행하는 지도에 몽골이 중화민국령으로 표기되어 있다.
상징
국호
'중국(中國)'이라는 단어는 시경에서 맨 처음 등장했다. 이때 '중국'이라는 말은 주나라의 수도를 일컫는 말로 쓰였다. '중원(中原)', '중화(中華)'라고도 했다. 어느 쪽이든 '중심 지역', '가운데 지역'이라는 의미인데, 주변에 비해 발달된 문명을 가졌던 자신들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등 주변 '오랑캐'와 구분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 대륙에서는 왕조 이름이 국명처럼 쓰였고 '중국'이라는 명칭은 나라 이름보다는 지역 이름에 가까웠고, '중원'의 동의어였던 것에서 의미가 넓어져 한족 정통 왕조의 지배 영역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였다.
주변국들도 중국이라는 표현을 오래 사용해왔는데, 우리나라도 조선왕조실록 이나 각종 고서를 보면 대상 왕조, 정식 국호에 상관없이 중국 이라고 통칭한 기록이 상당히 많다. 예시로 누구나 아는 가장 유명한, 훈민정음의 첫줄에도 나오는 구절, "나랏 말쓰미 듕귁(중국)에 달라"가 있다. 또한 조선 전기에는 명나라를 중국으로 인정했지만, 조선 후기에는 청나라를 중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치론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중국이란 명칭이 단순히 지명을 벗어나 왕조 자체를 상징하는 의미였다로도 해석 가능하다.
'중국'을 공식 국명으로 최초로 내세운 민족은 뜻밖에도 한족이 아닌 만주족들이었는데, 만주족인 청나라가 네르친스크 조약 당시 스스로를 만주어로 "ᡩᡠᠯᡳᠮᠪᠠᡳ ᡤᡠᡵᡠᠨ(dulimbai gurun, 가운데에 있는 나라)"으로 칭한 것이 처음이다. 아편전쟁 이후 체결된 난징 조약에서는 만주어가 아닌 한문으로도 스스로를 '중국(中國)'으로 일컬었다.
'중국'이라는 명칭이 국명으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아편전쟁 이후 근대화의 물결이 중국을 덮치면서 중국인들도 민족주의에 눈뜨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중국인들은 왕조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국명이 필요함을 느꼈다.
결국 신해혁명으로 만주족의 청나라를 무너뜨린 중국인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국(中國)', '중화(中華)'와 'republic'의 한문 번역어인 '민국(民國)'을 조합한 중국 대륙 사상 최초의 공화국인 '중화민국(中華民國)'을 세웠고, 약칭으로 '중국(中國)'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