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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당 문서는 페르빌 파르니예프에 대한 총평을 다룬다.
소련의 정치
전쟁과 외교 분야
종교 정책
일단, 종교에 관해서는 파르니예프의 소련 집권기 시절부터, 탄압이 이루어졌다. 무려, 낙지를 탄압하지 않을 적이었으니 종교에 대해 얼마나 탄압했을지 짐작 가능하다.
제3대 서기장으로 집권하였을때는, 바티칸의 추기경에게 자신의 직함을 바꾸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고, 제6대 서기장 시절에는 종교국가관리청까지 만들어 따로 관리할 정도로 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정책을 펼쳤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약간의 유화 정책을 하지만, 파르니예프 자체 사상이 반신론이기도 하니 종교 측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결론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 이 대목을 말한 인물이 누군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파르니예프의 특성상 공산주의 쪽을 배우거나 그쪽 길로 들어선 인물들을 보면, 앞뒤 가리지 않고 돌진하기에 그런 것도 한몫할 것으로 추측한다.
- 2. "인류제국은 단순히 실적을 위해 무수히 많은 침략 전쟁을 야기하였다."
"@☭Первиль Парниев 에 대한 공개적 비판
1. 각종 잼민이들이 모인 유치한 톡방에서 컨셉질할 시간은 넘쳐나지만 이때까지 기초적인 마르크스주의 서적 1권도 읽으려 하지 않았고 실재로도 읽지도 않았으면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한다. 파르니예프의 이러한 행동은 이론과 실천의 통일을 지향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의 태도에 어긋나는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는 장난질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악랄하기까지 하다.
2. 정말 가끔씩 뭘 읽는다고 해도 각종 자의적인 해석을 일삼는다. 분명히 책의 해당 챕터를 끝까지 읽으면 명백한 답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고작 20~30쪽 정도도 읽기 귀찮아서 한두페이지 읽고 전체 내용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을 하여 가치와 사용가치의 구분을 못하는 등 엉망진창으로 이해한다.— 대나무[5]
3. 마르크스주의를 공부 할 수 있을 정도의 사고의 발달은 빠르면 중학생, 늦으면 고등학생쯤의 나이만 되어도 충분히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제 대학생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가국컨셉질에는 계속 집중하지만 기초적인 입문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읽지 않는것은 무엇인가? 나는 파르니예프에게 더이상 레닌, 소련,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를 자처하지 말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한다."
- 2024년 10월 4일, 파르니예프가 계속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마르크스 경제학을 학습하기를 미루자 발언한 내용이다. 지문에서 그러하듯이 좋지 않은 감정을 표출 중이다. 여담으로, 파르니예프는 약 3개월에서 5개월간 181쪽의 마르크스 경제학에 대한 책을 독서하지 않았다. 파르니예프 曰, 위의 지문에서도 그랬듯이 한 10쪽 미만 정도를 읽고 이해를 하기 위해 대나무에게 보냈고, 그 때문에 추가적인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