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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다 당보, 중앙통계국의 발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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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러시아어로 진실, 진리를 뜻한다.
신문
보통 6면/8면으로 발행되고, 가격은 4코페이카/5코페이카이다. 신문값이 위낙에 싼데다가 프라우다 자체의 분량이 별로 많지 않은지라 신문을 하나만 보기보다는 다른 신문들도 5~6종 정도 같이 구독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산당의 입장이나 주요 정치소식을 전하는 주요 창구였기 때문에 소련내에서든 소련외에서든간에 중요하게 생각된 신문이다.
역사
쇼스타코비치 시기 (2023.07.04 ~ 2023.08.12)
위의 사진은 2023년 7월 25일 생산되었으며, 페르빌 파르니예프 서기장이 НСССР에서 발표한 냉전의 마지막 당보이다.
페르빌 시기
현재는 이런식의 체계를 잡은 상태이며 상시 운영 중이나, 발행을 안하는 사실상 운영 중단이나 매한가지이다.
계획
- 초대 부서기장이 건의하였고, 테스트용 신문을 개발하는 등의 최초 논의가 2022년에 이루어졌다.
- 제 6대 서기장이 신문 계획을 수립하고, 훨씬 나은 질과 양을 공식 제작하였다.
- 현재는 대량 생산을 위한 한글식 신문 제작 계획에 들어간 상태이며, 또한 이벤트성 신문으로 미디어 위키 문법 등을 사용한 위키식 신문 제작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계획용 문법은, 위키 신문을 참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