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국련정치의 설정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문서는 가상 시나리오 및 설정인 국련정치 내의 내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 |||||||||||||||||||||||||||||||||||||||||||||||||||||||||||||||||||||||||||||||
2018년 2월 국련정치 선거 | |||||||||||||||||||||||||||||||||||||||||||||||||||||||||||||||||||||||||||||||
| |||||||||||||||||||||||||||||||||||||||||||||||||||||||||||||||||||||||||||||||
| |||||||||||||||||||||||||||||||||||||||||||||||||||||||||||||||||||||||||||||||
|
2018년 2월 국련정치 선거는 2018년 2월 1일 가상국제연합에서 치뤄진 최고의원 의회 선거이다.
2017년 11월 선거 이후 하은우 전 사무총리를 이어 사무총리가 된 정대성 사무총리는 사헌성 설치를 추진했으며 입법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는 신성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심해 통과 여부가 불투명했다. 심지어 당 내 일부 의원들은 연합신당 등 탈당 후 창당을 추진하기도 했다. 정대성 사무총리는 이에 대해 의회 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두었으며 이로 인해 선거의 별명이 "사헌성 투표"가 되었다.
신성당 내부에서 일부 의원들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감행하였으나, 정대성 사무총리는 자객공천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입한 참신한 인재를 내세워 오히려 선거를 압승으로 이끈다. 또한 저번 선거에서 선전하였던 앨런당은 사헌성 이슈 대신 뉴비 지원 등을 내세웠으나 결국 지지자들의 요구로 사헌성 반대를 내세웠고, 이번 선거에서는 신성당의 압승에 밀려 의석수가 대폭 감소하고 말았다. 모전해방연합은 사헌성 이슈와는 상관 없이 모의전계의 지지를 받아 오히려 의석을 늘렸다. 선거 이후 앨런당과 모전해방연합은 연대를 구성하였고, 정대성 사무총리가 추진하던 사헌성 법안은 그대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