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국련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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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국련정치 세계관)
2018년 7월 국련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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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500
과반의석: 251
투표율 65.2%
  제1당 제2당 제3당
  Stephen Colbert 4 by David Shankbone.jpg 이맹박 사무총장.jpg Kanna Hashimoto One day police chief 20171201 2 trim.jpg
지도자 정대성 이맹박 주전자
정당 신성당 앨런당 주복비자연대
지도자 취임 2000년 2017년 2월 2018년 7월
지도자 선거구 한빛 갑 앨런 을 비례대표 12번
이전 선거 결과 280석 60석 신생 정당
선거 전 의석수 220석 61석 50석
획득한 의석수 200석 102석 70석
의석 증감 감소 20석 증가 41석 증가 20석


  제4당 제5당 제6당
  Mattarella 2015.jpg 190501 백상예술대상 박보검 2.jpg Munseki.jpg
지도자 로베르토 육성준 정문석
정당 중도연대 모전방유당 창작중심당
지도자 취임 2018년 2월 2017년 3월 2018년 3월
지도자 선거구 하늘미르 갑 방유 비례대표 4번
이전 선거 결과 120석
(중립당)
20석
(모전해방연합)
신생 정당
선거 전 의석수 120석 20석 2석
획득한 의석수 63석
(중립당+몰도바당 연대)
35석 10석
의석 증감 감소 57석 증가 15석 증가 8석


  제7당
  Roh Moo-hyun & GW Bush, APEC 2005-Nov-18 (cropped).jpg
지도자 아랍어
정당 일베당
지도자 취임 2018년 7월
지도자 선거구 비례대표 1번
이전 선거 결과 신생 정당
선거 전 의석수 1석
획득한 의석수 5석
의석 증감 증가 4석

선거전 사무총리

정대성
신성당

사무총리 당선자

이맹박
앨런당

2018년 7월 국련정치 선거는 2018년 7월 27일 가상국제연합에서 치뤄진 최고의원 의회 선거이다.

2018년 2월 정대성 사무총리는 사헌성 설치를 추진했으며 입법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는 신성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심해 통과 여부가 불투명했는데, 일부 의원들은 연합신당 등 탈당 후 창당을 추진하기도 했다. 정대성 사무총리는 이에 의회 해산이라는 초강수를 두었으며, 자객공천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입한 참신한 인재를 내세워 오히려 선거를 압승으로 이끈다. 그러나 2018년 6월부터 하늘미르 금융 비리, 사법서사 시험 비리 논란 등이 나오자 신성당은 내분에 빠진다. 정대성 사무총리는 관련자인 주전자, 복어, 한비자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으나 이들은 거절했고, 이로 인해 해당 3인에 대한 징계가 당에서 논의되기 시작한다. 결국 해당 3인은 신성당에서 자신을 따르는 의원들과 함께 탈당 후 창당을 감행했으며, 주복비자연합을 창당했다. 이로 인해 신성당의 과반 의석이 무너져 정권이 위태롭게 되었다. 정대성 사무총리는 결국 의회 해산이라는 도박수를 던지게 되고, 주복비자연합이 죽느냐 신성당이 죽느냐는 선거로 갈리게 되었다. 한편 앨런당과 모전방유당같은 전통적 반신성당 세력들은 정대성 사무총리의 잦은 의회 해산에 반발을 하면서도 이번 선거를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중립당은 신생 정당인 몰도바당과 중도권 정당연대인 중도연대를 세웠다. 창작중심당과 일베당도 신성당 탈당파 의원을 영입해 의석을 확보하였고, 더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유세에 들어갔다.

선거 결과는 결국 양쪽 모두 애매한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신성당은 200석을, 주복비자연합은 70석을 획득하며 승자 없는 헝 의회가 되 버린 것이다. 약진을 하였으나 만족할만한 의석을 얻지 못해 다급해진 주복비자연합은 반신성이라는 이름 아래 앨런당, 모전방유당과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즉 3당의 연정을 추진한 것이다. 앨런당, 모전방유당은 처음에는 고민했으나 여전히 그럭저럭 건재한 신성당에게 위기감을 느끼고선 반신성당이라는 기지 아래 모여 일단은 정권교체부터 하기로 하고 앨런당-주복비자연대-모전방유당 3당 연정을 체결하여 이맹박을 사무총리로 합의추대하였다. 한편 중도연대는 늘어난 정당들과 이념대립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창작중심당과 일베당은 의석 수를 늘리면서 원내에서 자리를 잡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