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국련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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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국련정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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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500 과반의석: 251 투표율 59.2%   제1당 제2당 제3당   지도자 정대성 로베르토 루돌프 정당 신성당 중도연대 맹박당 지도자 취임 2000년 2018년 2월 2019년 1월 28일 지도자 선거구 공산한빛 정 하늘미르 갑 프로이센 을 이전 선거 결과 110석 90석 (중립당+몰도바당 연대) 280석 선거 전 의석수 123석 90석 200석 획득한 의석수 270석 110석 70석 의석 증감 147석 20석 130석   제4당 제5당 제6당   지도자 안철정 정문석 아랍어 정당 멕시코와 함께 창작중심당 일베당 지도자 취임 2019년 5월 1일 2018년 3월 2018년 7월 지도자 선거구 멕시코 갑 비례대표 2번 비례대표 1번 이전 선거 결과 신생 정당 10석 5석 선거 전 의석수 65석 10석 7석 획득한 의석수 20석 15석 15석 의석 증감 45석 5석 8석

선거전 사무총리 루돌프 맹박당 사무총리 당선자 정대성 신성당

2019년 5월 국련정치 선거는 2019년 5월 14일 가상국제연합에서 치뤄진 최고의원 의회 선거이다.

맹박당은 2018년 11월 선거 압승으로 2018년 7월 이후 연립정권에서 출발한 정권교체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핵심 지지층인 뉴비들의 지지 속에서 사무총리로 취임한 이맹박은 핵심 공약이였던 뉴비복지 정책과 행정조직 개혁을 이뤄내지 못하였고, 결국 사임하여 2019년 1월 사무총리가 육성준으로 교체된다. 그러나 육성준 체제는 연합민들의 비토를 불러 일으켰고 야당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그 결과 얼마 가지 않아 육성준 본인이 사무총리 거절 의사를 나타내었고, 루돌프가 신임 맹박당 대표로 선출되며 루돌프 사무총리 체제가 성립되었다. 루돌프 사무총리는 2월부터 5월까지 사무총리로 집권하였으며 이맹박-육성준 사무총리 시기보다 비교적 괜찮은 국정 운영을 보였으나 급락한 맹박당의 지지율을 다시 올리기는 역부족이였고, 멕시코계 파벌들이 맹박당에서 탈당해 멕시코와 함께를 창당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결국 맹박당의 분열, 신성당의 압박과 연합민의 비토 정서, 또한 루돌프 사무총리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2019년 4월 20일 최고의원 의회가 해산되어 2019년 5월 새로운 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선거 결과, 신성당이 압승을 거두어 약 반년만에 다시 정권교체가 되었다. 중도연대(중립당+몰도바당 연대)도 '뒷방 카톡'정치에 환멸을 가진 중도층 유권자의 몰표로 의석이 증가했다. 맹박당은 130석이나 감소해 구 앨런당보다도 못한 당세로 크게 몰락했다. 마찬가지로 맹박당에서 분당한 멕시코와 함께도 멕시코 의석과 비례 표심으로 힘들게 겨우 20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창작중심당은 늘어난 창작계 유권자들의 표로 소폭 의석이 증가했고, 일베당 역시 마찬가지로 늘어난 무개념+각종 플랫폼에서 유입된 일베 이용자들의 몰표에 의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