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독일제국 위기 영어명 | |
파일:11월 혁명.png | |
일시 | |
2025년 6월1일~진행중 | |
장소 | |
독일 제 2제국 전역 | |
원인 | |
원인 문단 참고 | |
교전 세력 | |
입헌파 | 왕당파 |
• 보수당 당대표 에리히 • 대다수의 독일 시민들 | • 황제 빌헬름 3세 • 일부 독일 내 왕당파 • 대한민국 집행관 아르센 |
피해 | |
피해 규모 불명 | 피해 규모 불명 |
결과 | |
빌헬름 3세 지지도 감소 | |
영향 | |
혼란기 진입 | |
인류제국-대한민국(구 러제) 혈맹 파기 |
개요
2025년 발생한 독일 제2제국 내에서의 혼란과 헌정위기를 다루는 문서
배경
한국 정치모의전
설화내각의 임기가 끝난 24년 12월 6일 독일 제 2제국 운영자겸 황제인 루트비히 빌헬름 3세가 30대 의회 선거를 미루고 단독으로 모의전을 개최하며 무정부상태를 지속했다. 여러 당들이 선거를 열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동안 지속하면서 의회 선거를 미뤘다
비상대책위원회
한국 정치모의전을 종료한 루트비히 빌헬름 3세는 무정부상태를 타개하겠다며 독일제국 역사상 4번째인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축하였다. 비대위 의원 자공,엥스,강해린,캐이르,머니,이스라엘,은하예의 참여로 운영자인 루트비히 빌헬름 3세의 비대위 운영이 시작되었으며 공직선거법•계엄법•헌법재판소법•형사소송법•법원조직법•정당법•국가장법을 비대위에서 제정하였다
30대 제국의회
선거가 치뤄진 이후 보수당측은 비대위가 입헙권을 행사한것을 월권 행위라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였다. 제국의회에서 비대위 처벌 특별법을 새독일미래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정시도를 하였으나 황제인 루트비히 빌헬름 3세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전개
2025년 5월 26일 15시 20분 보수당측의 헌법 개헌안을 발의하였다. (주 내용: 황제 권한축소, 수상 권한 강화, 비대위 권한 규정) 이에 국민투표를 진행하였으나 대한민국(구 러제)의 개입으로 헌법 개헌안 국민투표가 부결된다. 그 사실이 퍼지자 마자 보수당 당대표 에리히는 반발하였으며 몇몇 일부 인류제국군과 대한민국(구 러제)측 아르센과 곰이 충돌하였다
주요 세력
입헌파
보수당: 루툽의 월권 행위를 처음으로 공론화한 정당이다.
왕당파
외부 세력
대한민국(前 러시아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