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S

RONIS
로니스
RONIS Group.png
한글 명칭로니스
영문 명칭RONIS
설립일1994년 04월 19일
업종명상용항공기제작
국가대부여국
대표이사최민아
임원진회장 최민아
부회장 김수현
대표이사 사장 최문석
기업 분류대기업
시가총액66조 8842억 3574만원[20년 2분기]
매출액18조 7234억 3600만원[20년 2분기]
영업이익5조 3218억 1185만원[20년 2분기]
직원 160,893명
본사대부여국
모기업RONIS GROUP

RONIS는 대부여국에 본사를 둔 민항기겸 군용기제조업체이다.

민항기의 디자인 및 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었으나, CORVUS의 일부 사업이 RONIS로 이관되면서 RONIS AIR Defence라는 자회사에서 군용기의 디자인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CE, MORISH, RONIS Air Defence와의 협력관계를 맺고있다.

역사

이외로 그룹의 설립일보다 6년이나 빠른데 최초의 RONIS가 먼저 만들어진 뒤에 RONIS GROUP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CE보다는 70년이나 느렸다. 제 2차세계대전을 통해서 프로펠러 엔진을 판매하면서 막대한 수입을 얻은 CE는 본래 목적이자 가장 원했던 터보프롭 민항기 업체인 RONIS가 1994년 04월 19일 설립되었다. 이후 ROME하는 터보프롭 민항기를 첫 선보였지만, 당시 쟁쟁한 보잉사는 B737 NG와 에어버스사는 A320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도 터보프롭엔진 계열의 항공기는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따라서 RONIS는 CE와 협력하면서 동시에 RR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터보제트 엔진의 부품을 생산하면서 터보제트의 기술을 전수받아 생산한 첫 터보제트 엔진이 CE100이었다. 또한 처음으로 이름이 붙여진 항공기 엔진이었다. 본래 터보프롭 엔진을 생산할 때는 첫번째 터보프롭엔진을 제외하고 딱히 이름없이 일련번호를 붙여서 파는 등 딱히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제트엔진부터는 처음으로 이름이 붙었다.

그 동시에 RONIS는 1995년 01월 1일부터 CE의 CE100를 개발하는 동안 예상되는 엔진 모양을 모두 추출하여 항공기 디자인 126종류를 밤낮없이 제작했으며, 이에 1998년 11월 8일 본격 CE100의 생산이 이뤄지면서 동시에 여러 디자인 중 1안을 골라 제작한 것이 RO101 시리즈이다. 1999년 1월 11일 RO101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RO101, RO102, RO103으로 구성되었다. 이때 제트엔진 항공기 제작의 첫 시작을 알린다는 많은 기대감 속에 1999년 10월 18일에 사전예약 시작에 135대가 1999년 11월 8일부터 정식 출시되자마자 179대가 팔리고, 첫 항공기가 1999년 11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되었는데, 항공사에서 운영하던 도중 항공기 제작 기술의 한계와 항공기 엔진 제작 기술의 노하우 부족으로 인해서 결함이 100대당 1대씩 발견되었으며, 항속거리 또한 불과 2,700km밖에 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서 결함이 발생한 항공기에 대해서 리콜과 함께 결함있는 항공기를 파괴하고, 새로운 항공기를 재인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려고 노력했지만 많은 항공사들의 신뢰를 잃었다.

2000년 1월 1일, 1999년 항공기 결함 사건으로 인해서 항공사들의 신뢰도를 잃어가는 것을 다시 되돌리는 것에 중점을 둬야했다. 따라서 이때부터 제작되는 항공기를 총 5번의 비행을 통해서 결함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점을 찾아내는 부서인 FIXREX 부서가 따로 만들어져 원하는 항공사에 배치를 시작했고, 제조 공장에도 배치했다. 5번의 비행을 통해서 기체 수명 감소와 인도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FIXREX가 이를 고안하기 위해서 5번의 비행을 마친 항공기는 즉시 항공기 재코팅을 거쳤다. 또한 새로운 엔진의 결함도 확인하기 위해서 당시 RONIS 자체에 CE100엔진을 구매하여 5번 비행을 실험할 때 임시로 장착해 5번의 비행을 마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5번의 비행을 마치고, 항공기의 균열을 확인하고, 항공기의 개선점을 2차 생산분에 적용하여 생산을 진행했다.

또한 항공사에 파견된 FIXREX인력들이 항공기 점검과 결함 검사를 거쳐서 모든 항공기의 상태를 확인하였고, 문제가 없다는 보증을 써주는 등의 항공기 결함과 보완과 같은 많은 노력을 하면서 다시 RONIS의 항공기 제작의 신뢰성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2000년 6월 13일 새로운 항공기 개발을 선포하여 항공기 엔진 제작을 위한 연구를 끌어올리고, 항공기 제조 부분에 많은 연구를 기울이면서 중거리 항공기를 개발하는 코드네임 MRA1사업을 발표했다. 8월 20일에는 CORVUS, LAMBER이라는 방위산업체를 만들어 민항기 뿐만 아닌 군용기와 항공무기 및 장비를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4년 8월 11일 RO101, RO102, RO103은 단종을 선언했다. 최종적으로 RO10X시리즈는 923대가 팔렸다.

2005년 1월 1일 새로운 중장거리 항공기 제작을 위한 코드네임 SPACE를 발표했다. CE는 항공기 엔진 경험과 노하우, 기술개발을 모두 끝마쳐 중장거리 항공기 엔진을 위한 CE200, CE200X, CE200EX를 발표했다. 항공기 디자인은 1998년 단거리 항공기 제작할 때의 데이터들을 모두 불러와 시안을 그려내어 중장거리 항공기 도안을 그려내었다. 처음 시안은 2층 구조를 취하고 있었지만 두 번째 시안은 1층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처음 시안은 나중에 장거리 프리미엄 항공기 개발 사업에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6년 5월 8일에 RONIS 기자간담회에서 MRA1의 기체의 명을 RO201로 발표하고, 항공기 엔진 제작 기술과 항공기 제작기술의 발달로 항속거리가 6,800km로 늘어나게 되어 B737, A320과 비슷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RONIS에서 최초로 ER과 LR 개념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1월 1일, MRA1의 연구과정과 디자인 시안 제작과정 및 전체적인 제작과정을 공개했고, 2007년 1월 18일 초도비행을 마치고, 8월 10일 정식 출시되었다. 신뢰도가 회복된 상태에서 항공기 제작 기술 발달했다는 기대감과 항속거리가 대폭 증가한 것의 영향을 받아 정식출시 당시 구매 수량은 583대가 팔렸으며 2019년 R111시리즈 발표 전 단종발표 전까지 3,145대가 팔리는 등 판매량 3000대가 넘어간 민항기이다.

2011년 9월 17일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CE에서 야근수당 미지급 및 노동시간 단축을 근거로 파업이 벌어졌지만 RONIS GROUP의 이사회에서 이를 무시하자 RONIS 또한 9월 20일에 참가했다. 점차 파업이 확산하자 회장이 나서 이사회의 의견을 듣고, 파업한 종업원들의 의견을 듣고 독단적으로 움직여 9월 25일 월본 RONIS-CE 공동공장에서 지금까지 항공기 생산과 제트엔진 개발을 위해 노력한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금까지 각 임원의 지금까지 미지급된 야근수당을 매월 단위로 야근수당을 모두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며, 점차 항공기 생산에 안정화 되는 만큼 항공기 모듈이나 각 전자장비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추고, 이로써 상대적으로 자동화 생산라인이 힘든 항공기 조립에 생산 인력들을 배치하여 노동시간 단축을 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공장에 에어컨 설치와 간식들을 배치하고, 운동시설을 배치하는 등의 복지를 배치하고, 항공기 생산 인력의 내부 결혼에 특별임금으로 지급을 해주고, 자녀 대학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등의 각종 복지를 추가했다.

2019년 SPACE사업을 R111시리즈로 공개했다. 시제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그리고 2019년 11월 19일 시제기 1호기가 제작되었고, 2020년 3월 29일에 제작이 완료되어 2020년 5월 21일 시제기 1, 2호기의 초도비행을 완료했으며, 2020년 7월 11일부터 항공사에 관해 사전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 정식 출시예정이다. R100-700ST(Special Transceiver)를 개발한다고 밝혔으며, 프레임 토대는 독자 디자인으로 가려고 했으나, R111를 기반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2020년 07월 22일 3세계관 3곳에 공장 진출을 선언했다. R111-200 시리즈의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2020년 08월 03일 CORVUS가 사라지면서 수송기 사업과 공중급유기 그리고 공중조기경보기에 한해 사업을 물려받았다. 이에 따라서 RONIS AIR Defence를 만들어 그 사업을 이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작성되는 력은 UVN력임
0년 10월 10일, RONIS는 전기자동차가 점차 도래하면서 항공기도 전기엔진으로 바뀔 것이라고 판단하여 전기엔진항공기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0년 10월 23일 MORISH에서 헬리콥터 기초 개발이 완료되어 가고 있다고 내부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곧 상세개발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0년 11월 01일 최근에 기획되고 있는 비즈니스 제트나 경비행기를 위한 분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20년 08월 28일에 대거 라인업이 세워졌다고 한다.
1. R111-300 [기존 R111라인업]
2. BJ1000/BJ1250/BJ1300 [비즈니스젯]
3. BJ1350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젯]
4. RE130 [단거리 전기항공기]
5. R110-100/R110-200/R110-300 [단/중거리 터보프롭항공기]
6. R150-100/R150-200/R150-300/R150-400/R150-500 [중/단거리 터보팬 항공기]
7. R160 카고시리즈

이렇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RONIS 고위 관계자는 밝혔지만 밀라노 테러사건으로 인해서 RONIS GROUP의 폐업으로 같이 사라질 뻔 했지만 LEPUSRONIS GROUP을 살리면서 어찌저찌 무마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에서 볼 수 있다.

RONIS 민항기 역사

ROME

ROMEROME V2
조종사2명
승무원1~2명
승객48명[E]98명[E]
전장22.67미터25.8미터
높이7.63미터
날개 길이22.67미터
날개 면적54.5 제곱미터
엔진 (x2)PW127E/MCE TP100
추력2,160 hp
(1,610kW)
5,700hp
(7233.2kW)
무게10,100kg11,300kg
최대적재량5,150kg5,880kg
연료용량4,500kg - 9,921lb
최대이륙중량18,900킬로그램20,400 킬로그램
항속거리980km1,350km
순항속도300~556km/h390~660km/h

1994년에 야심차게 내놓은 터보프롭항공기이다. 하지만 점점 발전하는 제트엔진 항공기 속에서 결국 망해감에 따라 2000년에 생산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기에 이른 항공기이다. 팔린 항공기 대수가 겨우 56대밖에 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하다. 결국 너무 희소성이 높아 사진조차도 없을 정도이다.

RO101

RO101.png

RO101RO102RO103
조종사2명
승무원2~3명
승객112명[E/B]125명[E/B]136명[E/B]
전장37.88미터38.13미터38.99미더
높이13.63미터
날개 길이41.5미터
날개 면적183.6 제곱미터
엔진 (x2)CE100CE130
최대적재량18,500kg19,900kg21,400kg
연료용량34,000L36,800L38.330L
최대이륙중량88,900kg90,400kg94,700kg
항속거리1,180km1,010km2,700km
순항속도마하 0.7
(834km/h)
마하0.74
(882km/h)

타 항공기 제조사들의 터보팬엔진을 선보인 B777, B737, B767, A321, A330, A340 등을 내놓을 동안 ROME의 타격으로 인해서 긴급히 계획되어 진행된 RONIS 최초 터보팬엔진 단거리 항공기 제작 프로젝트가 1995부터 시작되었다.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밤샘근무까지 해가면서 디자인을 쭉쭉 뽑아내고, 터보팬 엔진 계통을 빠르게 익혀서 만들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밤샘근무로 인해서 1999년 11월 8일 정식 출시되었는데 사전 예약에 135대, 정식 출시 이후부터 200대가 팔렸는데 이후 급하게 만든 항공기이다 보니 항공기 유압계통을 비롯한 항공기 엔진 터보 부분에 결함이 터지면서 항공기를 전량 리콜 조치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일부 항공사는 정식출시 때 구매한 항공기 중 21대를 주문 취소했다. 우선 전량 점검에 들어가면서 2000년 1월 1일 RONIS GROUP에서 만든 항공기 정비 및 결함조사위인 FIXREX가 해당 현장에 파견되어 설계도와 항공기 부분, 항공기 엔진 부분을 보면서 조목 조목 전부 고칠 점을 알려줬다고 한다. 이를 수용하여 FIXREX와 함께 해당부분을 수정에 나서고, 이후 추가된 5번의 시험비행 철칙이 세워져 5번의 시험비행 이후에 결함이 있는 지를 조사하여 문제가 없다면 출고하는 방식의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때 FIXREX가 계속 존재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고, 이런 논란이 없었다면 이후에 또 다시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해당 비행기는 2004년 8월 11일 항공기 생산을 종료함예 따라 RO101의 시대를 막 내렸지만 항공기 출고시 결함 조사 및 항공기 제작에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FIXREX가 탄생할 수 있덨던 것에 큰 의의를 두는 기체이다. 게다가 이 항공기는 2004년까지 총 923대가 팔렸다.

RO201

RO201RO201ERR0201LR
조종사2명
승무원2~3명
승객176명[E/B]169명[E/B]163명[E/B]
전장39.5미터
높이12.5미터
날개 길이34.32미터
날개 면적124.58 제곱미터
엔진 (x2)CE150CFM56-7B24
자체중량41,480kg42,900kg44,300kg
연료용량26,025L29,100L32.115L
최대이륙중량79,002kg83,400kg85,739kg
항속거리6,800km7,610km8,700km
순항속도마하 0.7
(834km/h)
마하0.785
(936km/h)

2000년에 MRA1라는 사업명으로 중거리에서 단거리를 아우르는 항공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CE에서도 점차 터보팬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상태이고, 개선점을 고치고 있는 상태이기에 RONIS도 단거리 항공기 사업을 기획한 것이다. 디자인은 RO101를 디자인을 했지만 RO101으로 발탁된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했다. 이때 처음으로 모노코크 구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압계통이 결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밀히 설계하고, 조종간을 요크형에서 사이드스틱형으로 처음으로 적용시키는 등, 처음으로 들어가는 기능들이 많았던 기체이다. 더불어 항공기 엔진이 발전함에 따라 CE에서 CE150을 내놓았으며, RONIS는 CE제 CE150을 채택했다. 하지만 이후 ER과 LR버전까지 기획됨에 따라 LR까지는 현재 CE의 CE150 만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 판단하여 CFM제 엔진인 CFM56-7B24을 채택했다. 이 항공기는 2006년 기자간담회에서 RO201이라고 발표되었고, 2007년 1월 시험비행을 거친 뒤, 결함을 수정하고, 개선점을 적용하면서 본래 4월달 출시예정이었던 것이 연기 되면서 8월 10일부터 사전예약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식 출시되었다. 정식출시 당시 비슷해진 항공기 스펙에 RONIS 홍보팀이 나서 홍보를 함에 따른 작용도 있었으며, 항공기 제조사에 FIXREX의 행보등으로 신뢰가 다시 상승하면서 정식출시 당시 무려 583대가 팔렸드며, 이후 2차 생산분부터 새로운 기능인 와이파이 공유 기능이 탑재된 항공기가 생산되면서 항공기 2009년 1000대를 돌파했으며, 2012년에 1500대를 돌파했다. 2019년 R111 발표 후 단종 전까지 3,145대가 팔린 RONIS의 사상 최초 항공기이다.

R111시리즈

R111 QUALTERAIRLINE.png
쿼터항공의 R111-200ER

R111-200R111-200ERR111-200LRR111-200BR111-200F
조종사2명
승무원2~3명
승객226~273명[E/B/F]90~130명56t
전장55.81미터
높이17.64미터
날개 길이64미터
엔진 (x2)CE200CE200EX
자체중량132,000kg
연료용량139,090L110,380L
최대이륙중량251,000kg
항속거리14,200km16,400km18,300km14,200km11,100km
순항속도마하 0.87
(1064km/h)
마하0.88
(1077km/h)
마하0.89
(1089km/h)
마하 0.87
(1064km/h)
마하 0.80
(979km/h)

2005년부터 SPACE사업의 일환으로 RONIS 최초로 중장거리항공기를 기획하기 시작했으며, 개발자들은 맨땅에 헤딩하는 격이라 배째하고 했던건 덤 RONIS에서 처음으로 기획하는 항공기인만큼 칼을 갈고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따른 개발 비용도 많이 발생한 기체이며, 이는 RO201 판매수익의 거의 60%를 사용했다고 보면된다. 처음으로 들어가는 기능인 복합소재의 사용과 세미모노코크 구조와 더불어 날개의 일부 동체를 세미 모노코크형식과 샌드위치구조를 혼합한 탄소섬유 기반의 복합소재가 처음으로 사용된 것이며, 아날로그 콕핏에서 전량 디지털콕핏으로 전환됨에 따라 화면들이 많아졌고, 자동화 항공기가 거의 자동화로 날아간다고 보면된다. RONIS 최초로 황산납배터리에서 니켈카드뮴배터리가 들어가는 등 많은 보완점이 적용되었다고 보면된다. 또한 CE의 엔진 기술력이 많이 발전하면서 높은 추력을 내는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항공기부터 비즈니스 항공기와 화물기도 추가 개편되어 생산될 예정이다. 현재 사전예약 당시 모든 라인업을 합쳐 134대가 주문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7월 21일부터 플라이하랑으로 R111-200ER 기종이 출고되었다고 밝혔고, 순조롭게 출고가 이어지다가 돌연 연재자의 돌발행동으로 모든 라인이 멈춰서게되고 8월 10일부터 정세가 불안정한 북해연합왕국의 2공장과 4공장을 제외한 모든 공장이 다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판매를 다시 진행한다.

8월 17일부터 항공기의 엔진과 항공기 자체가 성능이 개선되어 8월 25일 이후부터 R111-201로 붙여서 항공기가 출고되게 된다.

R111-300 Render.png
위는 렌더링안

R111-300R111-300ERR111-300F
조종사2명
승무원6~12명
승객260~340명[E/B/F]72t
전장73.6미터
높이17.64미터
날개 길이64미터
엔진 (x2)CE200XCE200EX
자체중량148,000kg
연료용량150,100L164,860L133,400L
최대이륙중량294,000kg
항속거리16,860km18,800km10,800km
순항속도마하 0.87
(1064km/h)
마하0.80
(979.2km/h)

부서

RONIS Air Defence
MORISH

논란 및 사건사고

RONIS 공장 출발한 R111-300 시제기 1호기가 35°38´17.54"N 139°32´30.21"E 지점 1,112피트 지점서 180°에서 160°로 선회하던 도중 1번 엔진에 이상이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사고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 외에 따로 큰 손상이 없는 것으로 보여 다음날까지 엔진 교체를 하고 8시에 시험비행을 거칠 것아라고 밝혔다.

2020년 09월 02일, 밀라노에 RONIS의 R111-300F기가 추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RONIS측도 당황해 급히 사태 수습과 결함이 있는지 조사했으나 결함여부는 없다고 단정했다. 그 결과에 대해 당시 난수방송위와 암호방송위에서 폭로한 것은 내부에 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IPA가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RONIS 감사팀에서 내부적으로 탄원서들을 즉시 모집했고, 이에 따라 많은 폭로가 이어졌다. 결론적으로 RONIS 사장진들이 일을 음모한 것였으며, IPA를 사주했다고 밝혔지면서 RONIS의 전국가적인 신뢰도는 급격히 하락했다. 결국 RONIS 사장진의 음모로 RONIS 전체가 흔들리게 되었고, RONIS GROUP이 폐업을 단행했으나 9월 13일 최종 대표이사의 승인을 받아 RONIS GROUP이 폐업을 취소하고, 전 직원에 대해 대기발령을 실시하고, 사장진들을 전원 인성면접을 통해서 물갈이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