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S GROUP

RONIS Group 로니스 그룹
한글 명칭	로니스 그룹
영문 명칭	RONIS Group
설립일	2000년 09월 10일
업종명	상용항공기, 방산, 항공기 엔진, 헬리콥터, 미디어
국가	대부여국
대표이사	최민아
임원진	회장 최민아 부회장 최태원 대표이사 사장 김현민
기업 분류	대기업
시가총액	463억 9176만 1941달러[20년 2분기]
직원	13,351명
본사	대부여국

RONIS 그룹은(영어: RONIS Group)은 월본 도유도에 본사를 둔 항공기 및 방산 제조 기업집단이었지만, 현재는 자회사로 명품브랜드와 미디어계열 그룹도 뻗어나갔다.

대표적으로 항공기를 디자인 및 제조하는 기업이 있고, 전투기 및 폭격기 등 방산에도 진출해있었으나, 연속 적자로 인해서 기업이 해산되었다. 더불어 항공기 엔진의 수월한 공급을 위해 항공기 엔진 전문 제작회사인 CE(Center Engine)를 보유하고 있다. 방산쪽 자회사는 CORVUS라는 전투기 및 전폭기 전문 제작 회사와 미사일 및 항공기 장착 무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LAMBER이 있으며, 곧 헬레콥터 전문 생산 기업과 항전장비 전문 제작 및 연구 기업이 떨어져 나올 예정이었으나 MORISH를 제외하고 방산기업들은 모두 사라졌다. 이에 따라 RONIS에 일부 이관되면서 RONIS Air Defence라는 부서가 만들어졌다. 또한 현재 명품브랜드업이었던 Yeriel 또한 위태하다고 한다.

역사

• 1994년
  • RONIS에서 ROME라는 쌍발 터보프롭 기종을 제작했다. 하지만 100대도 채 팔리지 않았다. 당시 아시아를 걸쳐 외환위기가 발생한 것과 더불어 당시에는 항공기의 대부분이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가 대다수였기에 기름을 많지 먹지 않지만 빠른 수송인 약점인 ROME를 선택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 1995년
  • RONIS는 사업부를 전면 개혁하고, 항공기 제트 엔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CE와 비행기 엔진 제조 기업인 RR과 업무 협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RR엔진 부품을 제조하면서 벤치마킹을 하여 처음으로 CE100되었다.
• 1999년
  • RONIS 항공기 제작 사업부 역시 밤낮없이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 공을 들인 결과 나온 것이 RO101시리즈이다. 이때 많은 저비용항공사에서 항공기를 구매해 갔지만 항공기 엔진 제작 기술의 한계로 결함이 100대당 1대씩 발견되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 2000년
  • 1999년의 항공기 결함 사건으로 인한 항공기 제조에 대한 신뢰도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2차 생산분부터 제작하는 모든 항공기를 5번의 비행을 통해서 결함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개선점을 찾아내는 부서인 RONIS에서 자체 항공기 품질 검사 및 항공기 전문 정비&건의팀인 FIXREX를 만들었다. 이들의 항공기 정비 및 결함을 발견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거듭한 끝에 항공기 제작 부분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 RONIS에서 새로운 항공기의 개발을 선포했다. 항공기 엔진 제작을 위한 연구를 끌어올리고, 항공기 제조 부분에 연구를 끌어올린 결과로써 중거리의 항공기를 개발하는 코드네임 MRA1사업을 발표했다.
  • 이에 따라 RONIS는 현재까지 출범한 기업들을 통솔하기 위해서 RONIS GROUP을 만들어 항공기 제작업체인 RONIS를 비롯한 CE, CORVUS, LAMBER을 운영하게 되었다.
  • FIXREX가 RONIS기업에서 RONIS GROUP으로 부서가 옮겨졌다.
• 2004년
  • RONIS에서 코드네임 MRA1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 2005년
  • RONIS에서 새로운 중장거리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한 코드네임 SPACE를 발표했다. CE도 역시 중장거리 항공기를 위한 새로운 엔진인 CE200EX에 대한 연구를 이미 끝마쳤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CE는 중장거리를 위한 항공기 엔진을 3개를 제작한다고 했다. 종류는 CE200, CE200X, CE200EX이다.
• 2006년
  • RONIS에서 중거리 기체 제작 사업인 MRA1사업 발표회에 주주와 대중들에게 기체의 명을 RO201라고 발표했으며, CE의 엔진 제작 기술과 RONIS의 항공기 제작 기술의 발전으로 항속거리가 6,800km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2007년
  • RONIS에서 만든 RO201시리즈 시제기의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4회의 품질 검사와 결함 부분을 확인한 후에 정식 출시할 것임을 발표했다.
  • RONIS에서 제작한 RO201시리즈가 정식 출시되었다. 당시 FIXREX의 출범으로 인한 항공기 품질 상승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저비용항공사들이 줄을 섰을 정도로 이 회사에서 많이 출고된 기체로 등극되었다.
• 2011년
  •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CE에서 대규모파업이 발생했다. 당시 이유로는 야근수당 미지급 및 노동시간 단축을 주 이유로 잡았다. 하지만 RONIS GROUP 이사회에서 묵인하자 점차 RONIS 전체로 퍼졌으며, 방산업체 중 하나인 LAMBER과 CORVUS도 동참했다.
  • 파업이 거세지자 RONIS GROUP 이사회에서 정식 사과하고, 야근시 야근수당 지급 및 근무시간 단축과 더불어 복지를 추가했다.
• 2019년
  • RONIS에서 새로운 항공기의 명을 R111시리즈이라고 발표했다.
  • 또한 RONIS 발표에 따르면, 시제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어 항공사에게 신뢰도를 상승하게한 요인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 2020년
  • RONIS의 R111-200이 2020년 초도비행을 마친 상태이며, 7월 11일 사전구매를 실시하고, 8월 1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발표에서 항공기 동체 수송을 위한 다목적 수송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RONIS GROUP 본사와 계열사들의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예상 이전 계획으로는 8월 10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7월 8일 항공기를 직접 도입하기 어려운 항공사들을 위해서 RONIS ALFC를 출범시켰지만,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7월 22일 사실상 폐업했다.
  • 7월 19일 일본국 국적항공사인 쿼터항공이라는 프리미엄 항공사가 설립되었다. RONIS GROUP 또한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7월 25일, RONIS GROUP의 대표이사가 최문석에서 장녀인 최민아로 변경되었다.
  • 7월 30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8월 1일, RONIS GROUP에서 비보가 들려왔다. 금일부로 CORVUS와 LAMBER에 대해 폐업 승인, 8월 11일에 3세계관 RONIS와 CE공장을 모두 철수하며, 8월 14일 최종 RONIS와 CE를 모두 폐업처리하며, RONIS GROUP은 마지막인 8월 15일 폐업을 결정했다. 또한 이 시간부로 RONIS GROUP에서 모든 기업에 관해 계열사 직위를 해제했다. 그리고 FIXREX가 최종 해산되었다.
  • 8월 3일부로 CORVUS와 LAMBER이 최종 본사 이전에 실패함에 따라 결국 CORVUS와 LAMBER은 8월 23일부로 결국 기업 폐업을 처리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계열사의 직위에서 해제함과 동시에 폐업을 조용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투기와 전투기 관련 사업 그리고 미사일 사업들을 제외한 모든 사업들이 모두 RONIS에 이관함에 따라 RONIS AIR Defence부서가 만들어졌다.
  • 8월 4일 RONIS GROUP에서 Yeriel이라는 명품브랜드를 론칭하게 되는데 약 500명의 장인들이 대체로 가방이나 파우치 및 지갑, 향수나 장식품들을 만든다고 한다. 추후 의류 사업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8월 15일 Yeriel 지사와 RONIS 공장의 건물 아래에 지하를 각 국에 허가 없이 기밀리에 약 1000평 이상의 규모의 지하실을 개설할 예정이라는 것이 결국 발각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자금문제와 더불어 각 계열사들의 이사진들끼리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태이며, 점점 사안이 내부적으로 중대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결국 PMC 사업안을 기밀사항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고, 일부 사항을 제외한 모든 것을 공개로 전환함과 동시에 공개화로 전환되었다.
  • 8월 24일 RONIS GROUP과 관련 계열사들의 직원들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서 많은 논의를 거칠 것으로 보이며, 일주일 뒤에 관련 사항이 공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 9월 02일 RONIS 사장진의 계락으로 앵거리 대제국의 밀라노에 R111-300 시제기를 IPA와 함께 추락시켰다는 사장진들의 시인이 나오고, 이에 따라 9월 19일 RONIS GROUP이 폐업할 뻔 했으나, LEPUS의 임기응변으로 가까스로 다시 부활하였다.
  • 11월 01일 최종 Yeriel이 롯데그룹이 인수를 완료했다.

직속계열사

현재 2020년 8월 6일 부로 2개의 기업만 직속계열사에 속하며, RONIS GROUP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서로 간의 공조가 가능할 정도이며, 직속계열사를 통솔이 가능하다는 최상위 라인업이다.

RONIS

항공기 생산 및 디자인 업체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CE

항공기 엔진을 제조하는 가장 중요한 회사이며,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이기도 하다. 초창기에 터보프롭엔진을 제작하는 부서에서 독립하여 항공기 제트엔진을 제작하기 위한 자회사로 독립하게 되었으며,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기 위해서 RR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품을 제작하면서 벤치마킹해 처음으로 만든 CE100에서는 결함이 발견될 정도로 혹평을 받은 엔진이었다. 하지만 본사에서 많은 연구를 지원해준 결과, 자력의 힘으로 엔진 개선점을 발견하고, CE150과 CE200, CE180을 제작하는 등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선도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Ancious Air

쿼터항공의 뒤를 잇는 신규 RONIS에서 출범한 두 번째 항공사이다. 쿼터항공의 일부 인원을 흡수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일반계열사에서 직속계열사로 승격이 되면서 미래가 밝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준직속계열사

항공업계이지만 애매모호한 계열사들을 준직속 계열사로 포함할 수 있다.

일반계열사

사실상 항공업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일반계열사에 속하는데 물론 쿼터항공도 일반계열사에 속했었지만 직속계열사로 승격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일반계열사는 필요시에만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외에는 그냥 법적 분쟁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만의 효력을 지닌다고 한다. 2020년 08월 06일 기준 1개의 기업이 일반계열사로 편입되었다.

LEPUS Media Group

방송사를 관할하는 그룹이 새로 생겼으며 소재지는 앵거리 대제국이다. 방송국으로는 UNBS, VEBN과 LTM이 존재하며, 최근 ANITOON도 출범할려고 했으나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고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