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빛나는 깃발 The Star-Spangled Banner OFFICIAL NATIONAL ANTHEM SPEC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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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 작곡 | 1773년 존 스태퍼드 스미스 (John Stafford Smith) |
| 작사 | 1814년 프란시스 스콧 키 (Francis Scott Key) | |
개요
미국의 국가(國歌)로 원래 군가로 쓰이다가 1931년에 국가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각종 국가 행사 등에서 불리고 있다.
매번 올림픽 메달 수로 최고 순위권에 자리하는 미국의 국가이니만큼 올림픽 시상식에서 매우 자주 들리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일부 군필자에게도 곡조가 익숙할 수 있는데, 부대에 미군 부대가 같이 자리하고 있다면 6시 애국가 방송 때 미국 국가도 같이 재생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KATUSA 출신들은 매우 익숙하다고 한다.
또한 NFL, MLB, NBA, NHL[2][2]ⓘ[2] 특히 NHL의 경우 캐나다 국적 선수들이 50%를 차지하고, 32개 팀 중 7팀이 캐나다 국적인지라 O Canada와 같이 부른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미국에선 경기 전에 항상 국가 연주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미국 국가가 귀에 익게 된다.[3][3]ⓘ[3] 한국 KBO 리그와 KBL에서도 미국의 전통을 이어받아 항상 경기 전 애국가 연주가 있다. FIFA 월드컵에도 미국이 최상급의 전력을 갖춘 국가는 아니지만 꾸준히 참가하기 때문에[4][4]ⓘ[4] 가장 최근에 미국이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지역예선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져서 탈락하고 말았다. 유럽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제목
역사
작사 배경
가사
| Music | Lyrics | Adop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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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Stafford Smith (1773) |
Francis Scott Key (1814) |
1931 (by Act of Cong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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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audio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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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ar-Spangled Banner – Washington Men's Camerata[5][5]ⓘ[5] 1절 - 2절 - 5절 - 4절 순으로 나온다. 껄끄러운 내용이 있는 3절을 5절로 대체했다. |
| Verse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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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 새벽의 여명 사이로,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하였던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넓은 줄무늬와 밝은 별들이 이 치열한[6][6]ⓘ[6] '위험이 도사리는'으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보통 이 번역이 널리 사용된다. 전투 속에서 O'er the ramparts we watch'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저기 성벽 위로 당당하게 휘날리고 있는 것이 보이는가? And[7][7]ⓘ[7] 여기서부터 옥타브가 확 올라간다. 웬만한 전문 가수들도 배에 제대로 힘주고 불러야할 정도. 당연하지만 고음을 잘내면 낼수록 국뽕은 극대화된다.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로켓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은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밤새도록 우리의 깃발이 그곳을 지켰음을 증명할지니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오, 말해주오. 성조기는 여전히 휘날리고 있는가? O'er the land of the free[8][8]ⓘ[8] 편곡을 해서 부를 경우, free 끝부분에서 4도 올려서 부르며 큰 무대에서 부르는 초청가수들은 여기서 애드립을 있는대로 넣어서 현장의 관객을 열광시키면서 국뽕을 고조시킨다. and the home of the brave! 자유로운 이들의 땅과,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
| Verse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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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깊은 안개 너머로 흐릿하게 보이는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불길한 침묵에 잠긴 오만한 적들이 자리한 해안가에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솟아오른 절벽에 이는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반쯤 가려지고 반쯤 드러난 저것은 무엇인가?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이제 아침의 첫 빛줄기를 받아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에 빛나는: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 long may it wave 저것, 성조기는 오래도록 휘날릴지어다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자유로운 이들의 땅과,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
| Verse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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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그리고 전쟁이 남길 파멸과 전투의 혼돈을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그리도 자랑스레 맹세한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고향과 국가는 우리를 내버리지 말지니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그들의 피가 그들의 비열한 발자취가 남긴 오염을 씻어내리라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그 무엇도 핍박받는 고용인과 노예를 구하지 못하리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도피의 위협과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릴지니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자유로운 이들의 땅과,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
| Verse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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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오 그러니 자유인이 존재하는 한 그것은 영원하리 Between their loved home and the war's desolation 그들의 사랑하는 고향과 전쟁의 폐허 사이에서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승리와 평화의 은총이 함께하는, 신에 의해 구원받은 이 땅이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우리를 한 나라로 만들고 지켜준 신의 권능을 찬양케 하소서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우리의 대의가 정당하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요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좌우명이 될지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릴지어다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자유로운 이들의 땅과,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
| Verse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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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our land is illumined with Liberty's smile 우리의 땅이 자유의 미소로 빛날 때 If a foe from within strikes a blow at her glory 내부에서의 적이 그녀의 영광에 타격을 준다면 Down, down, with the traitor that dares to defile 감히 별의 깃발과 그녀의 이야기의 한 장을 The flag of her stars and the page of her story! 더럽히는 반역자들을 타도하라 By the millions unchained who our birthright have gained 그리고 수백만의 생득권을 가진 이들이 해방되었으니 We will keep her bright blazon forever unstained 우리는 그녀의 밝은 문장을 영원히 오점 없이 지키리라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그리고 승리의 개가 속에서 성조기는 휘날릴지니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자유로운 이들의 땅과, 용기 있는 자들의 고향에서! |
가사가 19세기 초의 고전 영어인 데다가 원래 시라는 특성상 문법을 변형한 구절이 있어 상당히 어렵다. 1절만 놓고 보면 문장에 삽입구를 넣어서 길게 늘여서 그렇지 딱 세 문장으로 되어 있다. 심지어 1931년 이전까지 쓰던 국가인 Hail, Columbia보다도 어렵다. 그래서 미국인들 중에서도 1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9][9]ⓘ[9] 유튜브 국가 영상도 대개 많아봤자 1절+4절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엄숙한 행사라도 웬만해서는 1절에서 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3절은 노예를 적시하는 바람에 더더욱 불리지 않는다. 독일이 나치 패망 이후 국가를 바꾸지 않았음에도 1절의 제창을 꺼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3절의 내용이 문제였던지, 남북전쟁 이후 법률가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가 1861년에 3절 내용에 아예 정면으로 대치되는 5절을 새로이 덧붙였다. '내부의 적', '반역자'나 '생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해방' 같은 가사들을 보면 알겠지만, 아예 대놓고 남부연합과 노예제를 까는 내용이다. 위 동영상처럼 이걸로 3절을 대체하는 일도 있따. 물론, 인지도 면에서는 5절도 1절 제외 나머지와 마찬가지로 매우 낮다. 맨 위에 있는 동영상처럼, 여러 절을 부를 때는 논란이 있는 3, 5절을 빼고 1, 2, 4절을 조합하여 부르는 비율이 높은 편.
원곡의 가사
가창
논란
기타
- ↑ [1]악보에서는 6/4박자로 기보되어 있지만 오늘날에는 3/4박자 버전을 사용한다.
- ↑ [2]특히 NHL의 경우 캐나다 국적 선수들이 50%를 차지하고, 32개 팀 중 7팀이 캐나다 국적인지라 O Canada와 같이 부른다.
- ↑ [3]한국 KBO 리그와 KBL에서도 미국의 전통을 이어받아 항상 경기 전 애국가 연주가 있다.
- ↑ [4]가장 최근에 미국이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지역예선에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져서 탈락하고 말았다.
- ↑ [5]1절 - 2절 - 5절 - 4절 순으로 나온다. 껄끄러운 내용이 있는 3절을 5절로 대체했다.
- ↑ [6]'위험이 도사리는'으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보통 이 번역이 널리 사용된다.
- ↑ [7]여기서부터 옥타브가 확 올라간다. 웬만한 전문 가수들도 배에 제대로 힘주고 불러야할 정도. 당연하지만 고음을 잘내면 낼수록 국뽕은 극대화된다.
- ↑ [8]편곡을 해서 부를 경우, free 끝부분에서 4도 올려서 부르며 큰 무대에서 부르는 초청가수들은 여기서 애드립을 있는대로 넣어서 현장의 관객을 열광시키면서 국뽕을 고조시킨다.
- ↑ [9]유튜브 국가 영상도 대개 많아봤자 1절+4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