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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황 大恐慌 | The Great Depres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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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년 10월 24일 '검은 목요일' 당시 뉴욕증권거래소의 군중.[1] | |
| ※ 하단에 적힌 내용들은 미국의 대공황 시대를 기준점으로 한다. | |
| 시기 | 1929년 ~ 1939년[2] |
| 대통령 | 허버트 후버 / 제31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제32대 |
| 주요 사건 | 1929년 월가 대폭락 (1929년)[3] 뉴딜 정책 (1933년 ~ 1938년) 진주만 공습 및 태평양 전쟁 발발 (1941년)[4] |
| 여파 | 실업률 급증 산업 생산 급감 빈곤 폭등 은행 대규모 파산 세계적 디플레이션 발생 후버빌촌 발달 국제무역 감소 미국의 정권 교체 미국의 민간 투자에 의존하던 독일의 경제 붕괴 독일의 정치적 극단화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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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공황(大恐慌 / The Great Depression)은 1929년에 미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세계적인 경제 공황을 이른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세계를 강타한 경제 침체 현상이었으며 금융 시장의 혼란과 대규모 실직 사태가 일어나 당시 서구 자본주의 사회 체계를 뒤흔든 사건으로 평가된다. 대공황 이전에도 크고 작은 세계 경제의 부침(浮沈)이 있었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범세계적 경제 후퇴 현상은 없었다.
대공황으로 인해 경제와 사회가 무너지면서 국민들의 삶의 질이 악화되었고 인종차별이나 노사 갈등을 비롯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됐다. 결국 이는 많은 국가들이 전체주의에 빠지는 데에 일조했다.[6] 반면 당시 소련은 서구와 달리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입각한 계획경제를 통해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따라서 대공황 기간 동안에 약 10만 명의 미국인들이 소련으로 이민 신청을 했고, 이는 당시 경제발전을 위해 숙련공이 필요했던 소련에게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