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계 전동차 | |
제작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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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도 | 지하철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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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제작사 | 재공소차량센터 회주차량센터 선정차량센터 도몬중공업 |
운영 회사 | 도유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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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연도 |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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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 45개 편성(450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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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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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19,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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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2,8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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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 3,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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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간 | 1,067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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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재질 | 마일드스틸(연강) 스테인레스 |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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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방식 | 교류 25,000V(60Hz) 직류 1,500V(직교류겸용) |
제어 방식 | VVVF-GTO VVVF-IGBT |
보안 장치 | ATS / A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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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지하철 4050계 전동차는 지하철 주조선에서 운행중인 지하철 전동차이다.
개요
주조선의 4000계 전동차가 01~22개 편성(주교선 사양이 23~49번 편성)에 할당됨에 따라 4050계로 명명되었다. 직류전용 사양이었던 4000계가 지교선 직결로 인해 도입된지 3년만에 주교선으로 전출되고 92년에 신조 투입된 전동차이다. 당시 수도권 지하철 최초로 VVVF-GTO소자를 채용하여 운행하는 기록을 세웠다.
파생과 다양화
이 전동차는 스테인레스 재질을 처음으로 채택한 20M급 대형 전철이며 VVVF제어 소자를 처음으로 달고나와 당대에는 최신형의 사양이었다. 철도차량 제작사들이 차세대 VVVF 제어소자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이 열차에 도입하기 시작했다. 제작사별, 제작 차수별 사양이 각양각색이다.
GTO (히타치, 도시바, 미쓰비시, 알스톰), IGBT (히타치, 도시바, 미쓰비시, 우진산전)로 8가지의 제어소자가 적용되었다. 여기에 도입차수별, 제작사별 전장품도 약간씩 다르다. 초창기에는 4000계 후기형, 5000계 전동차와 같은 마일드스틸 재질의 차체와 외형을 가졌지만 차수가 거듭되며 조금씩 변형되었다.
초기에 도입된 1, 2, 3차차는 직교류 겸용 사양이 아닌 직류 전용 사양으로 도입되어 각각 8, 9, 10차차로 빠르게 대체되었고 4차차의 3개 편성은 직교류 겸용 사양을 갖춰 월본철도공사 교외선으로 팔려가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편성 조성
↑ 주계령, 자영 | |
41XX |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
42XX | M(팬터그래프, 주변환장치) |
43XX | M(팬터그래프, 주변환장치) |
44XX | T(무동력객차) |
45XX |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
46XX | T1(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
47XX | T(무동력객차) |
48XX | M(팬터그래프, 주변환장치) |
49XX | M(팬터그래프, 주변환장치) |
40XX |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
↓ 도오리 |
편성 상세
도입차수 | 생산연도 | 편성(대수) | 제작사 | VVVF 제어소자 | 비고 |
마일드 스틸 차체 | |||||
1992년 | 4X50~4X55(6) | 재공소차량센터 | GTO(히타치) | 8차차로 대차 | |
1993년 | 4X56~4X65(10) | 선정차량센터 | GTO(도시바) | 9차차로 대차 | |
1993년 | 4X66~4X70(5) | 재공소차량센터 | GTO(미쓰비시) | 10차차로 대차 | |
스테인레스 스틸 차체 | |||||
1995년 | 4X71~4X73(3) | 재공소차량센터 | GTO(히타치) | 11차차로 대차 | |
5차차 | 1996년 | 4X74~4X80(7) | GTO(미쓰비시) | ||
6차차 | 1996년 | 4X81, 4X82 | GTO(히타치) | ||
7차차 | 1997년 | 4X83~4X85(3) | GTO(알스톰) | ||
8차차 | 1998년 | 4X50~4X55(6) | IGBT(히타치) | ||
9차차 | 4X56~4X65(10) | 회주차량센터 | IGBT(도시바) | ||
10차차 | 4X66~4X73(8) | IGBT(미쓰비시) | |||
11차차 | 1999년 | 4X86~4X95(10) | 도몬중공업 | IGBT(우진산전) |
89년~90년 사이 지하철 주조선이 개통됨에 따라 4000계 전동차가 운행을 시작하였고, 이어 차체 경량화에 따라 곧 바로 스테인레스제 차체를 도입하였다. 91년 월본철도공사 지교선과 직결개통하여 직교류겸용 전동차(4차차)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