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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지하철 주조선 Jujo Line / 州造線 (4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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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계 전동차 77편성 | |
| 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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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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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기호 | | 2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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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번호 |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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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일 | 198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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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도유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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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 도유메트로 (주계령 ~ 총수 구간) 월본철도공사(유수천~도오리 구간) |
| 차량기지 | 중경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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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차량 | 4000계 4050계 4000 호대 전동차 |
| 노선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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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점 | 총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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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점 | 주계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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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수 |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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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연장 | 28.5 ㎞[1] 총 61.07 ㎞ |
| 운행방식 | 우측통행(총수~주계령) 좌측통행(도오리~유수천) |
| 사용전류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교류 25,000V 60 ㎐ |
| 개통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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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6월 10일 지보~부교간 열차운행 1970년 지교선 복선전철화 1989년 자영~도유역간 지하철 개통 1990년 국회의사당~주조기 개통 1991년 전구간 직결개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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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구간 노선도 |
도유지하철 주조선(東流地下鉄 州造線)은 도유도 주교구 총수역에서 중경구 주계령역을 잇는 도유메트로의 지하철 노선이다. 노선색은 ● 하늘색이고 노선기호는 J이다.
개요
도유도 시내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지하철 노선이다. 건설당시 도유시내(정확히는 도선사보선 내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지하철 교통망은 진초선과 도쇼마치선 뿐이었고 이마저도 제3궤조에 차량한계에 가로막혀 수송력 증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어 진초선과 도쇼마치선 사이 광성로를 따라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설계되었다.
1982년 도유 도심(주교일대)에서 십자(十)로 교차하는 간선교통망을 설계하고 이어 주조선과 주교선으로 명명되었다. 1989년 7월 2일 자영역~도유역구간이 선개통되고 1년후인 1990년 국회의사당역-주조기역이 추가로 개통되었다. 1991년 지하철 주조선과 직결계획을 갖고 부교-총수구간의 연장공사를 마치고 주조선과 직결되었다. 월본철도공사 측은 지하철과 직결을 대비하여 노후 차량인 105계를 E230계의 지하철 대응 차량으로 대체, 신규 투입하였다. 좌측통행을 하는 광역전철 지교선과 우측통행을 하는 지하철 주조선의 서로 다른 운행방식으로 총수-유수천구간은 꽈배기굴로 입체교차한다. 상행선기준으로 유수천역에서 출발하여 단선터널이 하행선 터널 위로 입체교차하여 총수역 인상선으로 진입하는 방식이다. 이때 두 노선간 전력공급방식 차이로 절연구간이 존재하여 AC-DC 교직절환을 실시한다. 절연구간 진입 후 신호체계 또한 전환해야하는데 상행선 기준으로 총수역에 도착하여 ATC로 전환한다.
도유역에서 선화, 국회의사당으로 우회해서 다시 광성로로 올라가는 이유는 도쇼고궁이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도유역 이서(西)로 월본철도공사의 지교선과 직결을 위해 자영촌 구간을 추가 연장하여 도오리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상세
중경구 구간 중 일부인 주계령~재림역은 고가로 이어진다. 모리역 이후 지하로 들어가 재림역에서 지상으로 나오기 전까지 전부 지하구간이다.
회연역과 주조기역사이의 구간은 구관로를 따라 이동한다.
회연역과 주교역 사이의 구간은 도쇼고궁 교원이 위치해있어 남쪽으로 우회한다. 그 중 중앙청역과 부관문역 사이에 급커브구간이 존재한다. 이 급커브구간에는 차량고장이나 탈선 등 문제발생 임시조치나 곡선선로의 개보수를 위해 급곡선구간은 공간이 넓은 직각터널로 이루어져있다.
국회의사당역은 상대식 승강장구조이며 상선 기준으로 상/하행선 선로가 V자로 벌어져 단선터널로 이어진다.
유수천역과 총수역에는 교/직 절연구간이 존재한다. 유수천 이동(東)은 좌측통행 및 교류급전방식의 월본철도공사 관할구역이고 총수역 이서(西)는 우측통행에 직류방식인 도유메트로 구간이다. 총수역 구내 진입전에 있는 Y선은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자영역 시종착 열차들이 연착으로 혼잡한 경우 총수역 Y선까지 와서 타절한다.
모리역부터 유수천역까지는 지교선과 주조선의 연결을 위하여 건설되었다. 월본철도공사 관할이므로 도유 도심구간의 지하역사와는 역사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2014년 4월 도심구간 주요역을 시작으로 안전문을 설치하기 시작하여 도유지하철 관할 전구간에 안전문 설치가 완료되었다. 동년 겨울까지 월본철도공사 지하구간에 대하여 안전문 설치가 완료되었다.
2017년부터 안전문이 설치되지 않은 지상구간에도 설치를 진행중이다.
운행계통
※ NH(Nomal Hour; 평시), RH(Rush Hour; 출퇴근시)
- NH : 도오리 ↔ 주계령 #41XX
- 자영 ↔ 주계령(직류전용차 한정) #43XX
- RH : 도오리 ↔ 주계령 #41XX
- 자영 ↔ 주계령(직류전용차 한정) #43XX
- 지교선 급행 : 지교선 구간(도오리역~지산역)[2] 부분 정차 후 지산선, 주조선 각역정차 #46XX
- 막차 #42XX, #43XX
- 상행 : 주조기행, 회연행, 주교행, 자영행, 천삼원행, 지로행
- 하행 : 삼전교행, 선화행, 자영행, 천삼원행, 지로행
운행차량
전구간 도유메트로차량과 월본철도공사차량 모두 운행한다.
- 4000 호대 전동차
사건사고
- 2002년 1월 18일 한파로 인한 지로역 변압기 고장으로 지교선 전구간의 운행이 중지되었다. 이로인해 도오리방면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회차선이 있던 연신역에서 타절했다.
- 2005년 7월 23일 지교선 구간에 최대풍속 48m/s의 태풍급 강풍으로 지상구간의 운행이 17시간 가량 중단되었다.
- 2006년 12월 23일 도유지하철 소속 473편성이 와지역에서 탈선되었다.
- 2011년 8월 6일 폭우로 인해 번안천이 범람해 인근의 연신~모가산 구간이 침수되어 운행중지 되었다.
- 2014년 3월 13일 삼전교역 상행선 부근에서 월본철도공사 소속 E230계 4000번대 제27 편성 전동차의 2번째칸이 탈선되어 상행선은 회연역까지 타절하고 도심구간이 6시간동안 운행중지되었다.
- 2014년 11월 2일 도유지하철 소속 457편성이 부교역에서 전동차 교류 변압기가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