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당

국민원 휘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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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국민원 2034.4.8. ~ 현재
여당
민주진보당 흰색 로고.svg
241석
생활정치 화이트.svg
71석
퍼스트제주 흰색 로고.svg
3석
야당
새누리당 흰색 로고.svg
182석
무소속 0석
재적 497석
대한국 총리 문장.svg 대한국의 여당
민중민주당
(2028.01.11.~2029.06.03.)
민주진보당
(2029.06.03.~2031.04.11.)
민주진보당
(2031.04.11.~2032.11.03.)
민주진보당
(2029.06.03.~2031.04.11.)
민주진보당
(2031.04.11.~2032.11.03.)
새누리당
(2032.11.03.~2034.04.16.)
현재
새누리당
(2032.11.03.~2034.04.16.)
민주진보당
(2034.04.16.~현재)
대한국의 민주당계·진보정당
민중민주당
(당명 변경)
민주진보당 현재
민주진보당 로고.svg
민주진보당
영문명 Democratic Progressive Party
등록 약칭 민진당, 민주당
슬로건 든든한 우리편, 일하는 민진당
고유번호 107-82-12235[1]
창당일 2026년 1월 22일 (민중민주당)
당명 변경 2029년 6월 3일 (민주진보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2
(여의도동, 대산빌딩)
내각총리대신 이수현 / 7선 (25-31대)
대표 유승호 / 10선 (22-31대)
원내대표 양정현 / 재선 (30·31대)
사무총장 이현진 / 5선 (27-31대)
정책위의장 김종태 / 초선 (31대)
국민원의원 241석[2] / 500석 (48.20%)
광역자치단체장 9석[3] / 28석 (32.14%)
광역의회의원 505석 / 1,355석 (37.27%)
당색 파란색 (#003E98)
노란색 (#FDC300)
정책연구소 민주연구원 로고.svg
홈페이지 아이콘.svg

개요

이수현 비대위 인선.jpg
민주진보당 비상대책위원 인선을 발표하는 이수현 위원장

민주진보당대한국의 민주당계 정당이자 진보 정당이다.

대한국의 집권여당이자, 현 제4대 국민원의 원내 제1당이며, 248석의 국민원 의석과 가장 많은 당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국 최대 규모의 정당이다. 2026년 1월 22일 민주당계 정당인 미래민주당과 진보 정당인 민중연합당이 진보 진영을 통합하여 출범하였고, 2026년 6월 5일에는 국민당을 흡수합당하였다. 2028년 열린 28대 총선에서의 승리로 동년 1월 11일부터 집권여당이 되었으며, 2029년 6월 3일부로 당명을 민주진보당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2032년까지 정권을 유지하다 케이넨을 위시한 새누리당에 정권을 빼앗겼으나, 2034년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언론 및 개표 시 약칭은 민진당.

강령과 정책

강령

정책

중앙당사

당명과 로고

  • 한국어:민주진보당

  • 영어: Democratic Progressive Party of Korea


당가

민주진보당 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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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이어져 온 민주주의의 역사가
마침내 승리할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간다

민주주의 흘러넘치는 나라
우리가 세우리라
사람이 사람다운 나라
우리가 만들어 내리라

분단의 아픈 상처도 굴종의 설운 세월도
더 이상 우리의 후손들에게
또다시 물려줄 수는 없다

나가자 더욱 힘차게 나가자 더욱 뜨겁게
끝까지 민중과 함께하라 민주진보당 만세

민중민주당의 당가로, 미래민주당-민중연합당 합당 직후 발표되었다.

역사

민중민주당 시기

민중민주당은 2026년 1월 22일, 당시 민주당계 정당이자 제1야당이였던 미래민주당과 진보 야당이던 민중연합당이 유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 통합하여 출범하였다. 당시 미래민주당의 오태양 전 대표와 민중연합당의 김민서 전 상임대표가 임시공동대표를 맡아 임시지도부를 구축하였으며 통합 및 지도부 성립 직후 치뤄진 제27대 국민원 의원 선거에서 186석을 얻음으로써 196석을 얻은 원내 1당이자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자유민주당과의 격차를 10석까지 좁혔다.[4]

총선 이후 제1차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제1기 지도부를 선출하였으며, 대표 선출 결과 미래민주당 출신이자 김대중 전 승상의 비서실장으로 유명한 김운범 의원이 초대 당대표로 당선되며 임시공동대표 김민서[5]오태양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된다. 김운범 지도부는 서성 스캔들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쳤음에도 불구, 당을 훌륭하게 지도하여 각종 선거와 여론조사 등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 성공하였다.

한편 총선 이후 처음으로 치뤄진 선거인 경기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무난한 결과를 거두었는데, 민중민주당은 서울시의회에서 과반에 매우 근접한 147석을 획득함으로써 민중민주당의 양진주 서울시장이 3선에 성공하게 되었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서는 자유민주당보다 의석을 적게 획득하였을뿐만이 아니라 자유민주당미래혁신당 간의 연정 체결로 긍정적이지 못한 결과를 거두었고, 인천시의회에서는 제1당을 확보하였으나 마찬가지로 자유민주당미래혁신당 간의 연정 때문에 경기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1석밖에 얻지 못하였다.

그 뒤 해서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해서 지역이 민중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 중 하나인만큼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다. 남포광역시의회에서 많은 의석을 획득하며 자유민주당으로부터 남포광역시장직을 탈환하는 데 성공하였고, 황해남도의회와 황해북도의회에서는 압도적인 승리로 황해남도지사직과 황해북도지사직을 유지하는 데에 성공한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의 경우 개성광역시가 해서지방선거에 포함되었는데, 개성 또한 마찬가지로 제1당을 확보하여 개성광역시장직을 자유민주당으로부터 탈환하는 데에 성공한다.

마찬가지로 호서권 동시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는 데 성공하였다. 충청남도의회에서는 꽤 안정적으로 도지사직을 얻는 데 성공하였지만 충청북도의회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서는 만족할만 하지만 미진한 실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조화민주당의 대전광역시정 운영이 소홀했던 탓으로 민중민주당은 어부지리로써 대전광역시의회에서의 선출로 대전광역시장을 확보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호서 지방의 광역자치단체장 4석 중 2석을 확보하여 승리를 거둔 것이다.

호남권 동시지방선거는 해서권 동시지방선거와 같이 민중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이라는 이점과 함께 치뤄짐으로써, 또한 민중민주당의 적극적인 유세와 지원 활동에 힘입어 전라남도의회, 전라북도의회, 그리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전부 과반 이상을 획득하고 광역자치단체장직을 유지하여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또한 호남권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민중민주당은 지방선거 3연승이라는 실적을 거두게 된다.

김운범 내각

그리고 제27대 총선이 막을 내린지 2년여만에 치루어진 제28대 국민원의원 총선거에서 민중민주당은 '대한국 대전환'을 이루어내겠다며 총선에 임했다. 지상파 등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 민중민주당이 집권여당이었던 자유민주당보다 못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 예측되었으나 민중민주당은 이와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모두 뒤엎고 사실상의 과반 의석인 248석을 획득하게 된다. 특히 민중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서울 제2광역선거구와 개성광역시 의석을 제외한 모든 의석을 싹쓸이하며 대승을 거두었고, 험지로 불리우던 부산광역시까지 자유민주당으로부터 가져오게 된다. 제4대 총선 이후, 민중민주당은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어냈으며 또한 김운범 내각이 성립되어 집권여당 자리를 민민연정 이후 다시금 되찾는다.

한동원 내각

김운범 내각은 임기 초 56.8% 지지율을 기록하고, 민중민주당도 자유민주당을 정당 지지율에 있어 10%차로 따돌리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나, 2029년 7월 경부터 활동 부진과 국정 동력 상실로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2030년 초에 이르러서는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41.3%로 급락하는 등 위기를 겪었다. 이에 2029년 11월 1일, 민중민주당은 당명을 민주진보당으로 변경하며 당의 쇄신을 주장하였다. 2029년 12월 27일, 민주진보당의 초대 원내대표로 장현 인천 연수 을 국민원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민주진보당의 새 로고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끝내 결국 김운범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2030년 3월 21일 사임했으며, 이후 김운범 내각 2인자로 일컬어지던 한동원 부총리가 도민정 의원을 제치고 신임 당대표로 당선, 총리에 취임하였다. 이후 '평양 경제수도화 정책' 추진을 선언하며 국민원을 해산, 이를 간판으로 내세우며 제29대 국민원의원 선거를 치러 수도권에서 초압승하는 등 접전지에서 승리하며 과반 의석을 획득하였다. 하지만 관서권에서 평양 경제수도화 정책 추진이 지지부진하자 반발이 들끓었고, 그 결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해 "명경지수의 심정"이라는 소회를 남긴 채 퇴진하였다.

도민정 내각

한동원 총리의 퇴진 이후 당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도민정 수석최고위원은 위기의 원인이 이념적 모호성에 있다고 주장하며 당의 개혁, 선명한 진보 등을 내세우며 당대표 선거에 출마, 재수 끝에 당선되었다. 강성 진보 성향의 도원경 국토교통대신이 부총리로 영전하고, 노동계로 분류되는 이수현계와 서창대계 인사가 대거 입각하며 한동원 내각 인사가 대부분 퇴진함과 동시에 과감하게 좌클릭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미래혁신당과 새누리당이 합당하자 '관북 홀대론'을 내세우며 미래혁신당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원산 등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 '관북권 발전 계획'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장기간 진보 세력이 집권한 데 대한 피로감과 높은 정권교체 여론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제30대 국민원의원 선거에서 패배하며 정권이 교체되었다.

케이넨 내각

선거를 지휘하던 이수현 총괄선대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하여 당 수습에 착수하였다. 이수현 체제 이후 노동계 색채는 사라졌으나, 동성혼·청소년 정치·학생인권 등 사회 이슈와 관련해서는 더욱 좌클릭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동시에 관서권 지역정당인 생활정치 등에 관서권을 통으로 내주며 '관서 홀대론'에 시달릴 명분을 어느정도 차단함과 동시에 확실한 우군을 얻게 되었다. 또한 친이수현계 유승호 대표가 취임한 뒤에는 관북권 진출을 노리는 화합의당을 측면 후원하고, 유승호 대표와 서창대 최고위원 등이 직접 새누리당 텃밭 지역에 출마하며[6] 새누리당의 텃밭을 끊임없이 흔들었고, 그 결과 제31대 국민원의원 선거에서 수도권에서 낙승을 거둠과 동시에 새누리당 의석을 크게 감소시켜 정권교체에 성공하였다.

이수현 내각

당대표인 유승호 의원이 총리가 되는 게 정상이지만, 사실상 유승호이수현 아바타라는 점과 이수현이 사법리스크를 해소했다는 점, 그리고 포스트 도민정 시대 민주진보진영 지도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유례가 없는 당정 분리 사태가 일어났다. 유승호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하되, 이수현 전 비대위원장이 총리가 되는 것.

출범 이후 한동안 허니문을 누렸을뿐만 아니라 평양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며 높은 지지율을 구가했으나, 동성혼 3법 강행처리, 주43시간제 강행, 이로 인한 연정 내 갈등으로 지지율이 많이 빠져 2034년 9월 경에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역전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였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과 호서권을 내주는 등 사실상 패배하였다.

비판 및 논란

계파

민주진보당 흰색 로고.svg 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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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중도진보 중도
민주혁신연구회
강전삼
도민정
전소도
구진묘
편산철
여형국
무현림
구고신
더좋은미래
이수현
김영한
채현승
은수원
김운범계
김운범
서창대
강금진
김노자
생활정치연구회
서예린
정당별 계파 (민진 · 새누리 · 생정 · 퍼제)
계파 역사 (진보정당 · 민주당계 · 보수정당)

핵심 계파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수현 내각 이전

  • 김대중 전 승상 비서실장 출신의 김운범 수상을 위시한 김운범계
  • 장현 원내대표를 위시한 장현계, 리뉴 얼스계도 포함되어 있다.
  • 노조 출신 인사들을 위시한 노동계
  • 오태양 기획재정대신을 위시한 오태양계
  • 모든 주류세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당내 개혁계

현재

  • 진보
    • 강전삼 대신을 주축으로 해 도민정 전 총리를 계승하는 신 노동계
    • 별다른 계파를 형성하지 않은 채 조직적인 활동은 중단한 구 노동계
  • 중도진보(개혁 성향)
    • 강성 지지층을 등에 업어 검찰개혁 등 이슈를 이끄는 강성조 의원을 따르는 강성조계
    • 사회적으로 진보적인 스탠스를 보이는 서창대 의원을 중심으로 하고, 김운범 전 총리를 따르는 김운범계
  • 중도(온건 성향)
    • 당내 보수파가 포진한 당권파이자 당내 최대 계파인 이수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이수현계
    • 기타 이른바 '수박'으로 불리는 이채은 전 의원 등 비주류 인물이 포함된 소장파

이수현 내각 출범 이후 다양한 목소리가 생겨나기 시작하며 강성 당원을 대표하는 강성조계, 온건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이수현계 등이 성장해 계파가 다양해지는 한편, 도민정 내각까지 전성기를 누리며 여러 개의 계파로 분화되기까지 했던 노동계는 사실상 해체 수순으로 접어들며 강전삼 대신을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노동계가 탄생하게 되었다.

지지 기반

수도권에서는 국민원 선거 한정 서울, 경기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강북과 경기 신도시권을 중심으로 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강남과 경기도 부촌, 경기북부 일부 시군을 제외하고는 지지세가 압도적이다[7]. 인천은 미래혁신당이 장기간 우위를 점해왔던 만큼 여전히 고전을 면치는 못하고 있으나, 계양, 부평, 연수[8] 등 고정적인 텃밭이 있기는 하다.

호남은 명실상부 민주당계 정당의 기반으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텃밭 중 하나다. 퍼스트제주 등이 호남 진출에 욕심을 내고, 동용배 의원이 순천에서 형편 없는 지역구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미동조차 없는 완전한 블루 스테이트.

부울경의 경우 조금 복잡한 곳이다. 부산의 경우 김운범 내각 시절 지방선거에서 이변의 승리를 거두며 집권한 역사가 있는 등 간헐적으로 민주당계 정당이 우위를 점하긴 하나, 새누리당 세가 워낙 강하다. 반면, 울산은 새누리당 등 보수 정당 정치인들에 대한 비토 정서와 노동자들의 지원에 힘입어 꾸준히 당세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의 경우, 여형국 의원을 중심으로 창원 등지에서 노동자의 민심을 얻고는 있으나 서부경남과 비도심 지역에서 형편 없는 지지율을 보여 도정 확보는 아득한 상황이다. 대구·경북은 부울경과 달리 손조차 못 대는 것은 덤.

충청은 스윙스테이트인 가운데, 새누리당이 도정을 극도로 방치해 반사이익으로 여러번 시도정을 획득해왔으나,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권심판론이 대두되며 충남북을 빼앗게 되었다. 한편 대전은 이찬현 의원의 '인천 중심' 발언으로 완전히 민진당 텃밭으로 전락해버렸다. 여튼 이곳은 정권 지지율에 따라 결과가 상당히 유동적인 곳이다.

강원은 새누리당-화합의당 연립도정이 극도로 태만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광무를 중심으로 도정교체론이 대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철회시키는 등 활발히 활동해 사실상 블루 스테이트가 되는가 했으나 이광무도 똑같이 태만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객 공천'된 윤지민 전 의원에 의해 도정을 빼앗기게 되었다.

제주와 관서는 각각 퍼스트제주생활정치에 넘겨줘 민주진보당의 손을 떠나갔단 평이 많다. 두 지역 모두 민진당의 텃밭이긴 하지만, 텃밭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빈집털이'를 당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친민진당 성향을 보이는 지역 전문 정당에 넘겨 안정적인 지역 관리를 도모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북은 명실상부 케이넨과 미혁당계의 텃밭이었으나, 새누리당미래혁신당의 합당 이후 대두된 관북 홀대론, 화합의당-생활정치의 관북 빈집털이 등으로 새누리 1강, 민진-생정 2중 체제로 바뀌었다. 그 덕에 서창대 최고위원이 청진 갑에서 당선되는 등 생활정치새누리당의 알력다툼 속에서 나름 이득을 보는 지역이다.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전당대회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민주진보당/역대 전국대의원대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대 지도부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민주진보당/지도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민주진보당 흰색 로고.svg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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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운범
제2대
한동원
제3대
도민정
비대위
이수현
제4대
유승호
제5대
이수현
혁신비대위
이채은
강전삼
권한대행
김영한
제6대
강성조
민중민주당 대표
민주진보당 흰색 로고.svg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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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현
제2대
김성연
제3대
강일구
직무대행
노시윤
제4대
강일구
제5대
양정현
제6대
김영한
민중민주당 원내대표

틀:민주진보당 중앙당

출신 내각총리대신

대한국 총리 문장.svg
이름 이름 선거
취임일 퇴임일
1 김운범 프로필.jpg

김운범
(1966~)
31 2028년 1월 11일 2029년 10월 19일 28대 총선
2 한동원 프로필.jpg

한동원
(1973~)
32 2029년 10월 19일 2030년 9월 4일 28대 총선
33 2030년 9월 4일 2031년 4월 11일 29대 총선
3 도민정 총리.png

도민정
(1979~)
34 2031년 4월 11일 2032년 11월 3일
4 이수현 프로필.png

이수현
(1960~)
36 2034년 4월 16일 현직 31대 총선

민주연구원

상임고문단

틀:민주진보당 상임고문

전국청년당

인재영입

역대 선거

지지도

둘러보기


  1. 납세자번호.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민주통합당에서 사용하던 것을 승계한 것이다.
  2. 지역구 153석, 비례대표 88석.
  3. 은수원(경기), 박진호(광주), 전북도(전북), 김호남(전남), 나예반(대전), 박수택(남포), 한성호(황북), 면정학(황남), 이나현(나진)
  4.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자유민주당에게 흡수합당됨에 따라서 양당 간의 의석 차는 45석으로 벌어졌다.
  5. 이후 당내 노선 차이로 탈당
  6. 유승호 대표는 부산 사상에, 서창대 최고위원은 함북 청진 갑에 출마하였다.
  7. 다만 지방선거에선 항상 수도권에서 참패를 면치 못하는 징크스가 있다.
  8. 심수정의 연수유원지 사업 이후 민진당의 텃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