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산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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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우리는 창작 가상국가의 명목을 유지하는 마지막 등불이며, 증오와 협박이 오가는 가상국가 사회 속에서 아직까지 빛을 내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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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본에서의 선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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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정회원이자 UVS 위키스 위키관구장, 前 월본 국황이다. 2018년 이전에 해외 가상국가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다가 2021년 3월에 가상국제연합에 가입하여 본격적인 가상국가 활동을 하게 된다. 2021년 중순 위키 문법을 익히며 위키스, 제이위키, 나무위키 등 여러 위키 사이트에서 흥미를 가지고 참여한다.
2021년, 한국가상커뮤니티 총재직을 내려두고 가상국제연합에 재전향하여 각종 위키 업무와 틀 양식 제작을 하고 있다. 타락여우의 제안으로 월본 국황직을 승계받아 제50대 국황으로써 월본 매니저직을 겸임하였으며, 약 3달 동안 월본에서 활동하다가 국황직을 그만두고[1] 가상국제연합에 재가입하여 위키스 관리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위키스
2021년에 위키스를 처음 접하였으며, 2018년에 청해위키에서 가상국가 위키를 접해봤었기 때문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사용자:SJ라는 이름으로 위키스 위키관구장직을 맡아 관리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사용자 계정으로 만든 최초의 문서는 대한제국(아틀란틱)이다.[2] 위키스에서 틀 양식을 제작하고 배포하여 사용자들의 위키 기여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중이다.[3]
주변인과의 관계
가상국제연합 가입 초창기에 도움을 주었던 인물로는 스이세이세키, 폰은정, 김천월이 있다. 2021년 6월에 김천월, 스이와 계획하고 한국가상연합 설립을 주도한다. 이때부터 스이와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가상국제연합 인물들과는 모두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별 갈등없이 지내고 있다. 타락여우를 비롯한 월본 지도부 또한 별 악감정이 없는 상태이다. 가상국제연합 출신 인물 중에서 노아, 벨지엄, 청아 등 자주 교류를 주고받았던 인물들도 있으나, 어색한 사람들도 있다. 정성현 주석이나 힘러와도 딱히 특별한 감정은 없는 상황이다. 제이위키 연재자들도 싸움 없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이며, 벨지엄이 가장 익숙하다.
논란 및 사건사고
- 가상국제연합 가입 초반부에 스이세이세키와 작은 다툼이 있었다.
- 가상국제연합 가입 초반부에 하파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게임을 하다가 일어났던 감정싸움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사소한 일이다.
- 한국가상커뮤니티 설립을 주도하여 운영진 활동을 할 때, 가상국제연합에 존속한 사람들에게서 비난과 비판이 들려오기도 했다.
- 한국가상커뮤니티 소속 당시에 린지르와 썰전을 한 적이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사소한 일이다.
- 월본에서 활동한 혐의로 가상국제연합 영구 가입금지 처분을 당한적이 있다.
이름 및 별명
가상국제연합 가입 당시에 CVN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4] 가상국제연합에서 동남아시아에 자와공화국이라는 국가를 최초로 연재했었는데, 한동안 자와공화국이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Sapid라는 이름으로 변경한다. 이후 SJ라는 닉네임을 꽤 길게 쓰다가 호랭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