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그룹

대한국의 대기업
[ 펼치기 · 접기 ]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대만 매화문양2.png
대만 기업모의전
[ 펼치기 · 접기 ]
신규 진출 기업(기존기업)
Delpiney 알파카 홀딩스 DIABAN
kokonut 청아그룹 롯데그룹
PF Group 칼리얀 그룹 스타벅스
커피한잔 Principio
신설 대만 기업
HLS Taiwan 여의도코어 타이완 UPI Taiwan
타이완은행 바이올렛 레일 호텔롯데 타이완
기존 대만 기업
TSMC
알파카그룹
Alpaca Group
Fd8949cbb17acc5a9771ba065e6ec3c9.png
정식명칭 (주) 알파카그룹
원어명칭 Alpaca Group
국가 태극기.png 대한국
설립일 1931.03.05
기업규모 대기업
창업주 알파카
업종 증권
반도체(파운더리)
금융
유통
본사위치 대한국 서울특별시
대표자 알파카
시가총액 672조 2,962억원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자본금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직원수
약 1만명

개요

알파카그룹은 대한국을 거점으로한 금융 부문 대기업이며, 이들은 금융 관련 기업들중 "매우 보수적인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역사

알파카그룹은, 1931년에 주광수 (일본 이름 藤原 弘治, 후지와라 코지)가 "서울제1은행"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주광수는 서울 제일은행을 설립한 후, 해방 직후 조선 내에서 "조선인이 설립한 토속 은행"이란 민족주의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늘렸으며, 당시 일제가 패망하며 생긴 자금을 먹어 회사의 예산으로 사용했다.

이후 1950년에 사업들을 백화점, 증권업 부문을 신설했다. 당시 백화점 이름은 "조선백화점"이었으며, 이는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런칭하였다. 당시 조선백화점은 서울 내 백화점 건설을 위해 강남구, 양천구, 송파구, 서초구 등지에 넓은 땅을 사들였으며, 이는 추후 알파카그룹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본점인 목동점에서 백화점 사업이 되지 않자 서울제일은행은 건설 예정이던 부지에 건설하지 않았으며, 이를 그대로 갖고있게 된다.

이후 1980년에, 서울제일은행은 목동에 있던 조선백화점 본점을 내외관 모두 리모델링 후 재개장 하게 되고, 이후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게 된다. 또한 당시 서울제일은행은 은행 고객 수가 395만명을 돌파하며, 최 호황을 맞게 된다.

이후 1982년, 서울제일은행은 서울제일증권, 서울제일저축은행 등을 설립했는데, 당시 서울제일저축은행 대출 연이자가 70%에 달했어서, 이는 매우 효자기업이었다고 불린다.

이후 1997년, IMF 금융위기가 벌어지자, 서울제일은행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이때, 서울제일은행은 다행히 문어발 사업을 하지 않은 덕에 부도는 면하게 되었으나, 직원 수천명, 많게는 수만명이 해고되었다.

이후 회사는 2000년에 한국투자신탁(현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하고, 증권업에 전폭적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

2006년, 서울제일신문을 창설한다.

이후 회사는 2008넌에 알파카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 그 위에 알파카홀딩스를 만들게 된다.

2009년 1월 29일에는 "알파카은행"을 한국투자증권과 합쳐서, "알파카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2009년 5월 2일에는 서울제일신문의 사명을 APC로 변경한다.

이후 회사는 2010년, 사모펀드사인 알파카투자프라이빗에쿼티를 설립하게 된다.

2019년, 알파카자산운용과 알파카페이를 설립한다.

지분구조

알파카그룹 계열사 전체는, 현재 알파카홀딩스가 전체적으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

알파카홀딩스
APC 미디어홀딩스알파카금융지주알파카 소셜홀딩스
APC알파카투자증권알파카장학재단
알파카투자프라이빗에쿼티알파카투자저축은행알파카페이
알파카자산운용알파카페이먼츠

진출국

대한국
영국
일본
중국
대부여국
대만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