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그룹

대한국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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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장미그룹
ROSE international
265 × 264
정식명칭 장미그룹
원어명칭 ROSE international
국가 태극기.png 대한국
설립일 1967
기업규모 대기업
창업주 이정환
업종 자동차
중공업
전자
식품
본사위치 대한국 당천
대표자 이주환
시가총액 40,235,667 골드
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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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310,682골드
부채총액
0 중앙관 달러
상장여부
상장
상장시장
UVX, 서화증권(서화그룹의 흑백화로 인하여 상폐.)
직원수
(추정) 1만 2천명

개요

장미그룹은 대한국을 거점으로한 제조 부문 대기업이다.
장미그룹은 자동차, 전자를 중심으로 운영하고있다.

역사

장미그룹은 1967년 이정환이 장미실업을 세운것이 시초이다.
그러나, 이 장미실업에도 전신이있다. 바로 1937년 설립된 '바라사'
바라사는 일본자본을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인 사업가가 설립하였으며
조선-일본사이 수출-수입을 주 업무로했다. 이후 일제가 패망하고 부
유했던 이정환의 가문에 인수되었다. 그러다, 1968년에 장미실업이
되면서 사라졌다.
장미실업은 초기에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회사였다. 나쁘지않은 수입을 얻고있었다. 그러나,자금이 모이게되자
1970년, 장미그룹은 중화학공업 부문사업을 시작한다.
장미그룹 중화학공업 사업부는 초기에 장미정공으로 시작했다.
장미정공은 볼트, 너트, 충전기처럼 잡다한 전자, 철가공제품을 만들었다
사실상 장미정공은 철가공품제작외에도 여러가지 소형
물품을 생산하여 판매하였다. 그러다 1973년, 자동차수리공업소를 인수, 일제
가 남긴 혹은 미군차량 등을 개조, 수리했고 결국 자동차 생산 기업이되었다.
1972년 이정환의 사망으로 이진영이 장미실업을 이선영이 장미정공을
물려받게 된다.
1972년, 이진영의 장미실업은 선진실업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1980년
부채비율이 300%를 넘었으며 1984년 미국수입부문과 일본수입부문을 분활하여
일본수입부문만 남기고 청산한다.
하지만, 1999년 IMF에 직격탄을 맞아 소리소문없이 청산되었다.
장미실업은 끝이 깔끔하지 않은데, 이진영은 이후 비리사실이 밝혀져
해외로 도피하였다.
장미실업이 경영난과 비리,IMF로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것과는 다르게 장미정공은
UVN 재계서열 1위까지 성장한다.
장미정공은 1998년, IMF의 여파로 대부분의 소형 철가공제품을 모두 정리하고
철도차량, 자동차, 버스에 집중한다.
장미정공은 그대로 성장하며, 2003년 계열사 정리, 신규사업도전을 위하여
장미자동차,제일장미상용차,타다장미상용차,스핑크스픽쳐스,장미중공업으로
세분화한다. 그런데, 2004년부터 스핑크스픽쳐스의 서비스악용사례가 폭팔적으로
증가하면서 결국 2007년 폐업한다.
2007년, 스핑크스픽쳐스 사업철수여파였는지 이선영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3세대 경영진 이주호가 사업을 물려받게된다. 다만 3세대 경영인 상속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있었다. 사실, 이선영회장은 이주호가아닌 이신화를 3세대 경영자
로 정해놓았었는데 스핑크스 요금제개발에 참여했던것이 알려지면서 이사회에서
이주호를 3세대 경영진으로 정한것이었다. 그러나 이신화계열의 이사들이 반발하였고
이때 일부 이사진들이 독립하였다(신진주택). 그리고 1년후 이주호
전 장미그룹 대표이사는 오랜 지병으로 인하여 요양차 방문했던 은하국의 한 병원
에서 사망하고만다. 이후 이사회의 논의끝에 2009 이주환이 대표이사로 선출된다.
여담이지만 장미그룹 오너들은 모두 회사가 해체되는것을 원치않아 경영권을 1명에
게 어느정도 주는 경향이있다. 물론 계열사마다 오너일가중 한명이 경영한다.

계열사

장미자동차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장미자동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성자동차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svg 자세한 내용은 수성자동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장미중공업

장미준공업은 원래 장미정공에 포함되어있던 철가공일을 하는 회사였다.
그러나, 이신화회장 시절 분리독립시켜 '장미중공업' 이되었다.
다만 거창한이름과는달리 중공업이라기엔 철가공업을 계속 진행했다.
하지만 이주환회장 시기에 들어오면서 자동차 육성을 시작했고 이에 맞추어
장미중공업을 조선업, 철도차량제작회사 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한산중공업이 조선업을 너무 꽉쥐고있었기에 진출에 실패했고, 철도업
또한 계약할 구매자가 녹록지않아 결국 좌절한다. 이후 장미전자와 장미자동차에
분리된채로 흡수되었다.
당시 재정이 꾀 되었던 장미그룹의 뻘짓중 하나로 평가된다. 실질적으로 중공업으로써
생산한것은 열차 한종밖에 되지않는다. 이름하여 RSE초퍼제어전동차, 2016년생산했던 열차이다.
주요국에서 사용된 적은 없으며..사실상 판매량도 거의 없었다. 결국 생산 1년만에 단종. 부품은
의외로 팔린차종이 많지않고 그중 퇴역한 차량이 꾀 되기에 어느정도 풀린것으로 보인다.
gec쵸퍼랑매우 비슷하다 급전방식은 직류 1500V,제동은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을 사용했다.

장미식품

장미식품은 식품을 생산, 유통하는 업체이다.
과거 이정환이 장미실업에 포함시켜 물려준것인데, 이후 장미실업이
건재하던 시절, 장미정공으로 매각하면서 현재의 상황까지 발전한다.
장미식품의 주력제품은 치즈가 든 부대찌개 라면, 국밥시리즈 정도인데
특히 국밥시리즈의 경우 깍두기 국물부터 부산식, 라면사리, 육계장, 소머리
등 등 등 등 등 등 매우 매우 다양하다. 장미식품사장이 국밥을 좋아하는듯
이중 골때리는 국밥이벤트도있었다. 소비자가 원한 국밥을 출시하겠다며 두 국밥에
투표를 붙인것이다. 1번은 쌈장푼국밥, 2번은 민초국밥 이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정상적인곳에 투표할리가 만무했고 결국 민초국밥이 뽑히는데....
장미식품은 빤스런하여 투표를 무시해버렸다.
이후 부터 장미그룹의 신체품 출시날에는 민초국밥? 이라고 하는 네티즌들이 조금
생겼다. 여담으로 풍산식품은 민초시리즈를 출시했다고한다...

장미전자

장미전자는 장미정공의 해체당시 전자제품 사업부가 독립한것이 시초이다.
장미전자는 그리 큰 투자를 하지않고도 나름 괜찮은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가졌다.
장미이름값 과거 에어컨으로 히트를 친적이 있다.

스핑크스픽쳐스

스핑크스픽쳐스는 2003년, 엔터테이먼트 신사업분야출범이라는 명목하에 이선영
전 장미그룹회장, 이신화 장미그룹 이사의 강력한 의지 아래 추진되었다. 당시
해당 분야는 청아그룹과 여러 기업이 경쟁하고있었다. 스핑크스픽쳐스는
저가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스핑크스픽쳐스는 무제한 등급이
있었고 공유계정이 우후죽순 생겨나 결국 2007년 분활 매각되었다.
사실상 청산

논란및 사건사고

장미은하 노조사태

장미은하에서 발생한 노조의 시위 사건이다. 당시 장미은하노조의 파업 이유는
임금누락, 장미은하의 신차 출시부재, 사내복지개선, 노후화된 시설, 경영진의 정
치편향, 사내폭력 이었다. 당시 은하국의 치안부는 강경진압을 택했다. 얼마뒤,
장미은하는 강경대응을 할것이며 어차피 수출업무만하는 장미은하가 신차를
출시할 사업적인 이유가 없었으며 임금또한 누락된적이없기에 계속된 허위사실
유포를 진행하면 법적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사내폭력또한 없었고 이미
경영진은 모두 정계에서 은퇴한 상황이었다. 장미은하는 이후 시위대가 시위를
계속하자 당시 시위대의 주도인물이었던 박지환,지준희 등의 28명은 해고, 이외
72명은 12개월 정직 처분하였다. 노조는 이에 불법해고라며 반발했지만 실제로
는 은하국의 법 어디에서도 규제하고있지 않는 사항이었다. 결국 시위대는 해산
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신진주택 독립사건

이진영회장의 후손 계열의 이사들은 스핑크스, 신진주택을 담당했었는데 이신화전
이사와 대부분의 이진영계열 이사들은 이신화 전 이사를 중심으로 신진주택을 독립
시킨다. 이진영 전 회장이 신진주택에 손을댔다는 소문도있다. 이주환 장미그룹 회장
이 2011년부터 신진주택 지분을 장미그룹 주식과 교환해가며 신진주택의 주식을
78%까지 매입하며 신진주택은 다시 장미그룹의 손으로 들어간다.

신진주택 음모론

이진영 전 장미실업회장이 해외로 도피한 이후 신진주택계열 이사들과 내통하여
신진주택을 통한 재기를 노리다가 이주환 전 장미그룹 회장의 지분매입으로 실폐
했다는 음모론이다.

최근경영권 분쟁

신진주택계열이 장미그룹으로 흡수되면서 고령의 이주환계열이 분열되기시작했으며
신진주택의 전 사장 세력이 커지는중이다. 내부정보를 안뿌리는 장미그룹이어서인지
생각보다 아무런 정보가없다.또한 족보도 꼬인것으로추정된다. 거의 공식적으로는
이정환 -> 이선영 -> 이주호 -> 이주환 으로 보는데 음모에따르면 신진주택계열로
독립한 범장미가 사람들은 이진영의 핏줄이라는것. 이렇게된다면 이진영 음모론과도
맞아 떨어진다. 오너일가정보를 일체 비밀로하는 장미그룹의 특성상 정확히알수는
없지만 위 사항에 따르면 이주호의 여동생 이신화가 이진영의 핏줄이된다. 추론하면
이진영이 해외로도피한이후 그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이진택과 가족일가는 다시
대한국으로 온뒤, 이신화가 재계에 모습을들어내며 당연스럽게 후계자내정자가되고
내부에서 권력을 늘린뒤 현재사오항까지 상황을 발전시킨것이된다.

전범기업논란

장미그룹의 태초는 일본자본으로 설립된 전범기업이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 따르면
'바라사' 자체가 친일파가 설립했으며 이에따라 타고타고 내려오면 장미그룹도 전범
이다.그러나, 반론도있다. 반론에 따르면 태초가 '바라사' 이긴하지만 현재 장미그룹
이 전범기업이라기에는 작은회사였던 '바라사'가 어떤 전범에 협조하는 행위를 했는지
어떠한 기록도없고 바라사가 장미그룹에게 행사한 영향력이 얼마없다. 2000년대 이후
부터는 관련 주장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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