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안 왕국/교통

본 문서는 올리비안 왕국의 교통에 대해서 나타낸다.

올리비안 왕국은 인프라가 상당히 발전한 국가이다.

고속도로

올리비안 왕국은 고속도로가 곳곳에 분포한다.
고속도로는 수도를 중심으로 퍼지도록 건설되었으며 총 12개의 고속국도가 있다.

1. 오이리 - 스텔리아 고속국도: 수도와 제 2의 도시격인 스텔리아시를 서로 연결하는 주요도로이다. 처음에는 4차선으로 건설되었지만 세월을 거듭하면서 8차선으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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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리-스텔리아 고속국도

2. 술 오이리 고속국도: 그라나 군의 남쪽지역을 시작으로 수도의 정치/행정중심지와 벤타나 시를 경유한 후 메레니치 군의 헤빌스 마을까지 연결되는 고속국도이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이며, 상습적으로 막히는 도로이다.

술 오이리 고속국도.jpg
술 오이리 고속국도

3. 사살라 남북 고속국도: 모뷔뭰토 시의 북서쪽지역을 시작으로 사살라 구 해안선을 따라 술 오이리 고속국도(메레니치 군의 헤빌스 마을 지점)와 연결되는 고속국도이다.

4. 사살라 순환 고속국도: 모뷔뭰토 시와 오이리 시, 스텔리아 시와 벤타나 시, 메레니치 군을 연결하는 순환고속국도이다. 남북 고속국도에 비해 전체교통량은 적으나 벤타나 시 부근에서 많이 막힌다.

5. 그라나 동서 고속국도: 그라나 군을 관통하여 하빌리다드 군, 메레니치 군을 거쳐 사살라 군 남쪽지점인 술 사살라 JC까지 연결된다. 우회해서 오이리 제도를 동서로 관통하기 때문에 길이가 가장 긴 고속국도이다.

그라나 동서 고속국도.jpg
그라나 동서 고속국도

6. 아랑 고속화도로: 아랑 수로 남쪽을 따라 연결되는 도로이고, 원래는 고속국도가 아니었지만 고속화도로로 선정되면서 수로를 좁히면서까지 확장되었다. 그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고속국도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이를테면 올림픽대로와 같은 개념이다.

아랑 고속화도로.jpg
아랑 고속화도로

7. 오이리-벤타나 고속국도: 오이리 시와 벤타나 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이다. 왕복 6차선 도로이며 고속국도 길이가 39.8km이지만 입출구가 5개뿐이다.

  • 기타 고속도로는 생략한다.



도로망

올리비안 왕국의 도로 총 길이는 98,543km이다. (고속국도포함)
수도에 있는 도로 길이는 28,198km이며 비율은 27%이다.



공항

올리비안 왕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25년마다 1개의 공항이 들어설 정도로 공항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국가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2개의 공항이 있는데, 이는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1. 오이리국제공항

오이리국제공항
Oiri International Airport
오이리국제공항.jpg
공항코드
IATAORN
ICAOGROA
주소
제1여객터미널
오이리시 레스타오이리동 공항로 1
제2여객터미널
오이리시 레스타오이리동 공항로 4
개항
1968년 2월 1일
활주로
제1활주로11L/3300m
제2활주로11CL/3300m
제3활주로11CR/2800m
제4활주로11R/2800m
운영기관
오이리공항공사

2. 드가드국제공항

드가드국제공항
Dgard International Airport
드가드국제공항.jpg
공항코드
IATADGN
ICAOGROB
주소
여객터미널
모뷔뭰토시 드가드동 광장대로 330
개항
1941년 5월 5일
재개항
2001년 5월 1일
활주로
제1활주로28L/2800m
제2활주로28R/2800m
운영기관
드가드공항공사

3. 벤타나국제공항

벤타나국제공항
Ventana International Airport
(사진 준비중)
공항코드
IATAVTN
ICAOGROJ
주소
여객터미널
벤타나시 메리나동 벤타나외순환로 512-1
개항
2018년 6월 16일
활주로
제1활주로14L/3000m
제2활주로14R/2600m
운영기관
벤타나공항공사

4. 스텔라국제공항

스텔라국제공항
Stellar International Airport
Stellar International Airport.png
공항코드
IATASTN(OSN)
ICAOGROL
주소
여객터미널
오이리시 일베노동 공항고속국도 24
개항
2019년 11월 6일
활주로
제1활주로29L/2850m
제2활주로29R/2850m
운영기관
Sholdings.png 스텔라홀딩스 스텔라공항공사

5. 올바나 비행장: 활주로 1개, 터미널 1개의 교육비행장이다.

6. 메레니치 공항: 활주로 1개, 터미널 1개의 메레니치 군과 벤타나 시의 시민들의 운송을 담당하는 공항이지만, 이용률이 그간 많이 저조했다. 그러나 이용률이 증가함에 따라 현 공항을 폐쇄하고 최근 의회에서 벤타나 공항으로 새로 건설하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7. 스텔리아 공항: 활주로 1개, 터미널 없음 [폐쇄됨]

8. 사살라 공항: 활주로 2개. 터미널 1개의 공항인데 여객운송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군기지로 활용하게 되었다.

이 외 5개의 공항 또는 임시활주로가 있다.

항구

올리비안 왕국은 해상국가로써 항구가 굉장히 많다.
그러나 최근 쓸데없이 항구가 많아 항구정리계획이 진행중에 있다.

1. 드가드 국제여객항: 올리비안 왕국의 오이리 제도의 중심여객항이다.

2. 드가드 국제화물항: 올리비안 왕국의 오이리 제도의 중심화물항이다.

3. 오이리 페리터미널: 드가드 여객항, 공항도(島) 페리터미널 등을 연결하는 수도의 해상교통요충지이다.

4. 공항도 국제페리터미널: 공항이 위치한 섬을 공항도라고 하는데 간척사업으로 그라나 반도가 연결되었다. 그라나 군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떨어져보이지만 오이리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워 현재 많은 이용객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비사우가 발전하면서 비사우와 오이리 제도를 연결하는 경유지로도 사용된다.

5. 메레니치 국제항: 확장공사를 최근에 끝마쳤으며 드가드 국제여객항보다 크게 형성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역할이 서로 제대로 분담되지 않아 항로가 많지 않다.

6. 하빌리다드 항: 수도에 마땅히 큰 항구가 없어 국제선 운행이 가능토록 설계되었지만 메레니치 항에 밀려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 레스타 올바나 제도를 연결하는 유일 항구이다.

7. 레스타 올바나 제도 항만(6곳): 레스타 올바나 제도에는 총 6개의 항이 있다.

8. 메리조지아 아일랜드 항: 몰레바 섬의 이전 이름은 메리-조지아 아일랜드이다. 영국의 지질학자인 '메리 론슨'과 영국의 동물학자인 '조지아 멜리나'가 발견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오이리 사람들은 이 섬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래명인 몰레바 섬으로 이름이 다시 수정되었다. 그러나 이들을 기리기 위해 항구 이름은 메리조지아 항으로 개명되었던 것이다. 몰레바 섬의 유일항구이다.

9. 그라나 항: 공항도 국제페리터미널은 작은 배만 접안할 수 있었는데 대형 선박도 접안할 수 있도록 그라나 항이 건설되었다. 이용률은 그러나 드가드 국제항에 밀려 저조한 상태이다.

10. 스텔리아 항 [폐쇄됨]

11. 벤타나 포르투갈 항 [폐쇄됨]

광역철도

올리비안 왕국은 광역철도가 딱 하나다.
본래 4개의 노선이 계획되어있었지만, 마리아 총리가 단 한 개 뿐인 올리비안 광역철도를 확장하면서 계획이 보류되었고, 엘바나 아나타브 총리가 지하철도 건설계획을 수립하면서 광역철도는 단 한개만 남게 되었다.

  • 올리비안 광역철도 : 1919년, 영국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올리비안 왕국의 수도인 오이리시와 당시 영국민의 도시였던 스텔리아시 그리고 영국민이 많이 살던 사살라 군을 통과하는 길이 84km의 작은 철도였지만 이는 1943년, 마리아 총리에 의해 확장공사를 이루었고 메레니치 군벤타나 시를 연달아 통과하는 최종 총 길이 145km의 철도로 연장되었다. 또한 왕복 2선이었던 철도가 왕복 6선으로 크게 확장되었다.



올리비안 광역철도.png

이후 다시 공사를 거치면서 시속 240km 이상의 프랑스 기술의 고속기차가 달릴 수 있게 되어 오이리 제도내에서 1일 생활권이 마침내 가능해졌다.

지하철도

올리비안 왕국은 다른 국가와 같이 지하철도 건설계획을 수립해둔 상황이었다.
본래 8개의 노선이 계획되어있었지만, 장기적 경제불황이 닥치자 5개의 노선만 완공되었다. 6호선은 현재 1구간만 완공된 상태다.

올리비안 종합노선.png

1) 1호선, 2호선, 3호선, 그리고 4호선

  • 올리비안 왕국의 첫 지하철도 4개노선 건설계획이 완성되자마자 착공을 시작하여 1989년 4개 노선이 모두 완공되었다. 착공 20년만인데, 공사가 12년이나 지연되었다. 공사가 지연된 이유는 지형과 자금부족 그리고 기술부족이었다.

2) 5호선

  • 올리비안 왕국의 지하철도 8개노선 건설계획에 따라 완공되지 않은 4개의 노선이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했다. 1991년 착공하여, 1999년 완공되었다. 지하철도 5호선은 규모가 다른 노선보다 크고 착공중에 이미 공항 리모델링사업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예산집행이 늦어졌기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었다.

3) 6호선

  • 올리비안 왕국의 지하철도 8개노선 건설계획에 따라 완공되지 않은 4개의 노선이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했다. 2018년에 착공하여, 2019년 1구간이 완공되었다. 지상선으로 건설되어 공사기간이 1년 6개월로 길지도 않았고, 착공전에 이미 일대가 정리되고 정부에서 예산이 빠르게 집행되었는데 스텔리아 경전철을 대신하는 새로운 노선사업이었기 때문에 공사는 신속히 이루어졌다.
+ 논란 : 올리비안 정부가 지상선을 무리하여 빠르게 공사하면서 노선이 지나가는 벤타나 유적지대를 철저히 무시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역사학계는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4) 7호선

  • 올리비안 왕국의 '지하철도 8개노선 건설계획'에 따라 완공되지 않은 4개의 노선이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했다. 2022년 착공예정이다.

5) 스텔리아 경전철

  • 스텔리아시 서부를 통과하는 지상경전철로, 구도심지에 사람이 많이 거주했을 적에 이용률이 매우 많아 확장을 고려했을 정도였으나, 신도심지가 동부에 형성되면서 이용률이 1/3로 급감하여 결국 폐선, 철거되었다. 비록 시가지가 있으나 건물의 높이가 모두 낮고 지대가 높아 신도심지의 높은 마천루들이 한 눈에 보이고 바로 서쪽으로는 환경적으로 매력이 뛰어난 사살라 화산 국립공원이 있어 경전철이 있던 자리에 관광용 레일바이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건설 중인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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