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안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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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세계관 국가
Nation of Ερμής(Hermes)

올리비안 왕국UVN, 헤르메스 연합 가입국이자 UVN, 헤르메스 연합 이사국이며, MCAC에서 타가상국가와 다르게 반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상국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나 카카오톡(링크는 아래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는 현재 공사중입니다!



개요

올리비안 왕국
O reino de Olivian

The Kingdom of Olivian
국기 국장
오이 왕국.jpg
올리비안 왕국 신국장.png

국가 상징
국가 자국 국가 올리비안에 자유와 평화를!
연합 찬가 헤르메스 연합찬가
수도 올리비안 왕국의 수도 오이리 (Oiri)
국화 라일락[1]
국조 홍부리황새
표어 조국을 지키는 기쁨
인문 환경
인구 7,988,881명 (2020어림)
인구밀도 132명/km² (2020어림)
공용 언어 포르투갈어
영어
지역 언어 오리이어
군대 올리비안군
종교 로마 가톨릭 78%
 개신교 14%[2]
 무신론자 3%
 기타 종교 5%
역사 정보
대영제국으로부터 승리(1914Y 8 M 18D)
원시 오리히 │AC 500Y
포르투갈 접촉 │AD 1502Y
영국군의 침입 │ AD 1711Y
올리비안 공화국 선포 │AD 1861Y
오리히 왕국 선포 │ AD 1868Y
사우즈조지아 혁명 │ AD 1872Y
왕정-군부 9.15 군사 쿠데타 │ AD 1912Y
올리비안-브리튼 전쟁 │ AD 1913Y ~ 1914Y
파타나샤 국왕 암살사건 │ AD 1916Y
스텔라 연방공화국 흡수합병[3] │ AD 1940Y
일본제국에 선전포고 │ AD 1942Y
올리비안-기비나사우 연방 출범 │ AD 1984Y
남대서양전쟁 │ AD 2015Y
국방부 군사 쿠데타 시도 │ AD 2015Y
국왕 복귀 │ AD 2015Y
정치 정보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왕 알리마 조나단 국왕
정부요인 조이 가나스 제 -대 총리(자유당)
경제 정보
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GDP(명목) 전체 GDP $189,815(백만)
1인당 GDP $25,190
GDP(PPP) 전체 PPP $0000
1인당 PPP $0000
공식 화폐 올리비안 달러
OVD
Olivian Dollar
기타 정보
법정연호 서기/하파시-조나단
시간대 UTC -2
공식 채팅방 올리비안 카카오톡 지부
위치
올리비안 기니비사우 연방 위치.jpg
헤르메스 백색.png


언어별 명칭
공식명칭올리비안 하파시 조나단 왕국
영어The Kingdom of Olivian
오이리어Olavas si Olivyhan
포루투갈어O Reino de Olivian
스페인어Reino de Olivian
프랑스어Le royaume d'Olivien
독일어Das Oliviänerreich
태국어อาณาจักรออริเบียน อาณาจักร
아랍어مملكة أوليفيان
일본어オリビア王国
중국어奥利维亚王国
한국어올리비안 왕국


제목 없는 디자인 (6).jpg
옛날에 사용한 국장
올리비안 왕국 국장2.png
일부 행정부서에서 사용하는 국장
올리비안 왕국 국장3.png
일부 행정부서에서 사용하는 국장2




국가소개 및 상징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운영국가이므로 다음 링크를 통해 입국이 가능합니다.
올리비안 왕국 The Kingdom of Olivian / O reino de Olivian 은 서아프리카로부터 대서양 쪽으로 700여km 떨어진 오이리제도(가상의 섬)와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 위치해있으며 지리적으로 아프리카에 가까우나 그 외 모든 면에서 유럽과 가까우므로 특이하게 유럽국가로 분류되는 국가다.


  • 현재 입헌군주제를 바탕으로 국무총리를 선출하는 의원내각제를 시행중이다. 본래 왕가는 없었으나 왕정과 제국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입헌군주제를 도입하면서 당시 1대 총리인 '엘니치 하파시'가 1대 국왕으로 즉위했고 150여년간 하파시 왕조가 형성되었다.

국기오이리(Oiri) Bandeira(국기)라는 명을, 국장올리바르(Olivhar)라는 명을 붙였다.

현재 알리마 조나단 9대 국왕)이 1년째 집권하고 있으며 총리 조이 가나스 (36대 총리)가 1년째 집권하고 있다.
[시작 설정시간 : 2010년 1월(월1턴제) - 5월 23일 기준]
[현재 설정시간 : 2020년 1월(현재진행제/빠른 시간진행(1년=1개월)) - 1월 1일 기준]



국가(國歌)

국가내용
1절

희망의 대지를 찾아
자유와 평화를 찾아
드넓은 대양 한가운데
우리의 깃발을 꽃았도다

독립을 향한 열망과
평화를 위한 쟁투로
아름다운 이 대지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도다

올리비안 대왕국 만세!
올리비안 대왕전하 만세!

2절

침략자들을 무찔러
우리의 자유를 쟁취하자
드넓은 대양 한가운데
우리의 독립을 선언하노라

선조들의 훌륭한 지혜와
강인한 우리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이 대지에
새로운 시대를 열었도다

올리비안 대왕국 만세!
올리비안 대왕전하 만세!



헌법(憲法)

올리비안 왕국 헌법

헌법의 초문 : 대왕전하시여, 오이리 족의 선구자이자 올리비안 왕국의 수호자이자 아틀란티스의 후예자이시여. 태양이 뜨지 않을 날까지 왕국의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헌법의 역사 : 왕국의 헌법은 오이리 공화국이 선포됨과 동시에 제정되었으나 입헌군주제가 도입되면서 갑작스럽게 개정되어 필요에 의해 여러 차례 개정을 다시 한 번 거쳤다. 현재 헌법은 12차 개정 헌법이다.

  • 1862년, 오이리 공화국 선포와 함께 헌법이 제정되었다
  • 1868년, 오이리 입헌군주국 형성으로 헌법이 1차 개정되었다.
  • 1873년, 헌법이 2차 개정되었다. 내용이 아주 사소하게 변경되었다.
  • 1901년, 헌법이 3차 개정되었다. 포르투갈과의 우정을 과시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 1912년, 군사쿠테타로 전제군주제로 정부가 변화하였을때 헌법이 4차 개정되었다. 이때 국왕의 권한이 매우 강화되었다.
  • 1913년, 헌법이 5차 개정되었다. 국왕의 권한이 더욱 강화되었고 4차 개정으로 의해 유명무실한 의회는 완전히 사라졌다.
  • 1916년, 헌법이 6차 개정되었다. 파타나샤 국왕 암살 이후 시민들의 요구로 민주의회가 부활했다. 그러나 전제군주제에서 다시 입헌군주제로 부활하면서 군주의 권력제한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 1921년, 민주의회가 군주의 권력을 약화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시도했지만 총리의 제동으로 내분이 발생하면서 실패했다.
  • 1940년, 헌법이 7차 개정되었다. 마리아 여성총리의 헌법개정제안에 동의하여 민주의회가 군주의 권력을 약화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왕이 행정부 수반으로 인정되었다.
  • 1968년, 헌법이 8차 개정되었다. 국왕과 의회가 대등하게 권력을 나누어가졌고 이 일로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가 여러 국가들에게 소개되었다.
  • 1984년, 헌법이 9차 개정되었다. 올리비안 기니비사우 연방의 출범으로 이에 관한 조항이 추가되었으며 12장 문화가 미국문화의 유입 등을 이유로 완전히 새로 개정되었다. 또한 내용이 일부 새롭게 추가되었다.
  • 1992년, 헌법개정시도가 있었지만 국왕과 총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표결에서 실패했다.
  • 2010년, 헌법이 10차 개정되었다. 국왕의 위상을 강화하는 문구가 일부 추가되었으며 총리의 권한이 왕의 권한에 비해 조금 더 강력해졌다. 일각에서는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의 존속이 위험에 처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2015년, 헌법이 11차 개정되었다. 남대서양전쟁으로 기니비사우가 멸망하고, 올리비안 왕국에 합병되었다. 이에 민주의회가 재구성된 이후에 헌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 2019년, 헌법이 12차 개정되었다. 너무 복잡한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를 결국 폐지하고 영국 등의 국가처럼 입헌군주제를 보통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개헌안이 국왕과 총리에 의해 승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갈피를 제대로 못 찾고 있는 상태다.
  • 2020년, 헌법이 13차 개정되었다. 국왕의 행정권이 일부 복권되는 민주의회의 안건이 상정, 통과되면서 일각에서는 차라리 전제군주제,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로 회귀하라 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역구의 '구'가 지방의 '주'로 행정명이 변경되는 등의 사소한 것들이 개정되기도 했다.




국가 위치 및 지역도

다음은 올리비안 왕국의 위치와 간략지역도이다.

세계지도상 위치.jpg
세계지도상 위치
올리비안 왕국 위치.jpg
올리비안 왕국의 위치
올리비안 기니비사우 연방 위치.jpg
합병 이후 올리비안 왕국의 위치
주 (Province)
몰레바 (Moleva)사살라 (Sasalla)오이리 (Oiri)레스타 올바나 (Leste Olvana)
비사우 (Bissau)바파타 (Bafata)칸숑구 (Canchungo)카타우 (Catio)
올리비안 왕국 전도.jpg
올리비안 왕국(오이리 제도)전도(판타지풍)


[ 2 도 시 6 주 간 단 소 개 ]

  • 몰레바 : 몰레바특별자치도와 모뷔뭰토시 그리고 스텔리아시를 통틀어 '몰레바 주'라고 한다. 몰레바 주는 인구가 238만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주이다. 몰레바섬은 수도의 인구가 포화되어 스텔리아 신도시 건설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인도였다. 최근에는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되었고 관광지구가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사살라 : 사살라주는 자연환경이 뛰어나지만 또한 인프라 시설도 다른 주에 비해 잘 되어있어 사람이 여유롭게 살기에 적합한 주다. 사살라주에는 부자가 많이 살고 있다. 사살주에는 약 202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
  • 오이리 : 수도 오이리 시는 수도로 지정되어있어 어떤 주에 편입이 되지 않는다. 인구는 191만명이며 수도 포화가 심각하여 최근 스텔리아 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되어 시행되기도 했으나 기니비사우 합병 이후로 주춤하던 인구 성장세가 다시끔 오르고 있다. 오이리 시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구는 170만명이 조금 넘기 때문에 수도 포화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 레스타 올바나 : 레스타는 포르투갈어로 동쪽이라는 뜻이며 그라나 군 남쪽에 올바나 마을이 있었기 때문에 '동쪽 올바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인구는 70만명이 조금 넘으며 하빌리다드 군에 인구가 집중되어있다. 올바나 제도는 지형이 험난하여 인구가 통틀어 6.5만명이 안된다. 따라서 올바나 제도를 전부 포함하여 그라나 군이 형성되었다.
  • 비사우 : 비사우기니비사우 공화국의 원래 수도였으며 합병 후 특별도시로 지정되었다. 11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는 자치입법부(비사우 특별시의회)가 따로 들어서있다.
  • 바파타 : 바파타는 기니비사우의 동쪽에 위치한 주로 국립공원이 지역의 50%를 차지하며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 칸숑구 : 칸숑구는 기니비사우의 북서쪽에 위치한 주로 인구가 2번째로 적은 지역이고, 치안이 가장 좋지 못한 곳이다. 최근 이 지역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있다.
  • 카타우 : 카타우는 기니비사우의 남쪽에 위치한 주로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이지만, 비사우와 가깝고 좋은 해안지역으로 그라나군과 함께 올리비안 왕국의 관광특구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인구의 유입도 많이 이루어질 곳으로 보인다.



행정구역

아래는 자세한 행정구역도이다.

수도 (Capital city)
오이리 (Oiri)
시 (City)
스텔리아 (Stellia)모뷔뭰토 (Movimiento)벤타나 (Ventana)비사우(Bissau)
메레니치 (Merenichi)
군 (County)
하빌리다드 (Habilidad)사살라 (Sasalla)그라나 (Grana)
바파타 (Bafata)칸숑구 (Canchungo)카타우 (Catio)가부 (Gabu)
파림 (Farim)비소랑 (Bissora)카셰우 (Cacheu)키냐멜 (Quinamel)
오이리 섬 전도.png
오이리 섬 전도(채색)
기니비사우 전역 전도.png
기니비사우 지역 전도(채색)

북쪽의 몰레바 주

- 몰레바 주의 몰레바 섬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은 발견되었지만 사실 스텔리아 신도시 건설전까지 역사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몰레바섬에 사는 인구가 없다고 나온다. 즉 몰레바섬은 무인도였다는 것이다. 몰레바 주의 주청사가 위치한 모뷔뭰토 시의 드가드 1동과 2동 그리고 3동이 동시에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드가드 국제공항의 확장으로 인구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잠재적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적극적인 투자로 드가드 산업단지에 이어 켈레마 산업단지가 완공되었다. 스텔리아 신도시는 수도와 비슷한 체계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건설이 진행중이며

포르투갈 문화가 적고 도리어 영국의 문화가 아직 남아있어 전쟁 승리 이후 한동안 차별받는 지역이기도 했다. 그러나 민주의회 1대 총리였던 샤드리아 총리의 고향 지역구이기도 하다.

모뷔뭰토 국가산업단지.jpg
모뷔뭰토 국가산업단지
Stellia city.png
스텔리아 신도시



몰레바 주 소속 행정구역


  • 모뷔뭰토시: 몰레바 주청사 소재지이다. 인구는 71만명이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가 산업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된 곳이다.
  • 몰레바자치도(島): 모뷔뭰토 군(당시) 소속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기 때문에 관광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특별자치도로 선정되었다. 관광지로써 유명하며, 동쪽에는 대규모 해군기지가 위치한다.
  • 스텔리아 시: 스텔라연방공화국의 영토에 해당하는 구역이었으며, 오이리 시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였으나 공화국이 올리비안 왕국에 흡수되면서 인구가 분산, 제 2 도시의 역할을 잃어버렸다. 인구는 154만명이며, 올리비안 왕국에서 2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지만 스텔리아 항구와 스텔리아 공항까지 모두 폐쇄되면서 인구가 서서히 줄고 있는 추세다.



서쪽의 사살라 주

- 사살라 주의 사람들은 친포르투갈 성향이 강하다. 포르투갈 사람들을 좋아하며 미국의 문화도 강하게 유입되어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지역이다. 유동인구가 높은 지역이면서 수도 다음으로 가장 발전된 지역이다. 사살라 주청사가 위치한 사살라 군은 벤타나 시와 메레니치 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 시 승격에 실패했지만 오이리 제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며 여러 강이 흘러 훌륭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벤타나 시에는 포르투갈군이 건설했던 요새가 있으며 이는 대표적인 오이리 제도의 유적지이다. 영국군의 보수 이후로 최소한의 보수만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요새 안에 시청이 있는 희안한 도시구조이다. 메레니치 시는 메레니치 수로 시장으로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살라 군 사살라 마을.jpg
사살라군 센트리사살라동
벤타나 요새.jpg
벤타나시 바스티오동 벤타나요새
메레니치 군 알리오 마을.jpg
메레니치군 알리오동 알리오지구



몰레바 주 소속 행정구역


  • 사살라 군: 사살라 주청사 소재지이다. 인구는 35만명이며, 사살라 주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당시 사살라 주의 중심에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접근성이 좋아 주청사가 계속해서 사살라 군에 남아있다. 자연환경이 뛰어나 많은 관광관련 시설들이 들어서있다.
  • 벤타나 시: 수도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서벤타나와 동벤타나로 분할한후 수도에 동벤타나(Lesta Ventana)가 편입될 위기에 있었으나 벤타나 시의 인구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의회에서 부결되었다. 인구는 112만명이며, 올리비안 왕국의 3대 도시이다. 수도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 메레니치 시: 인구는 54만명이며, 사살라 주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행정구역이지만 인구가 의외로 적은 편이다. 메레니치 공항과 메레니치 항 등 여러 인프라가 건설되어 있고 산업지구와 관광지구가 동시에 크게 조성되어있어, 사살라 주에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큰 곳으로 꼽힌다.



동쪽의 레스타올바나 주

- 레스타 올바나 는 인구가 가장 적으며 덜 발전된 지역이다. 지형이 험난한 것이 이유이기도 하지만 최근 그라나 관광특구가 개발되고 있지만서도 결국 공항과 연결되는 도로를 제외하면 접근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사람이 많이 살 수 없다. 아프리카 대륙과 가까워 오이리 족 문화가 많이 남아있으며 포르투갈 문화와 미국 문화가 유입되면서 서로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레스타 올바나 제도.jpg
레스타 올바나 제도



레스타 올바나 주 소속 행정구역


  • 하빌리다드 군: 레스타 올바나 주청사 소재지이다. 인구는 35만명이며, 군사기지가 있어 발전한 도시이다. 평원이 펼쳐져 있지만 도시가 많이 형성되지 못했다. 올리비안 왕국의 유일 군사도시이다.
  • 그라나 군: 인구는 38만명이며, 그라나 관광타운이 국책으로 건설되면서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한 지역이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험난한 지형과 넓게 이루어진 자연보호구역으로 도시가 크게 형성되지는 않고 있다.
  • 레스타 올바나 제도: 옛날부터 유명한 역사도시, 올바나의 소재지이다. 포르투갈에 의해 넓게 상업도시로 형성되었지만, 수도인 오이리 시가 크게 발전하면서 올바나는 잊혀지게 되었다. 올바나의 동쪽으로 넓게 펴졌기 때문에 Lesta(동쪽) Olvana라는 이름이 붙었다.



올리비안의 중심, 오이리 시

- 오이리 시는 당연히 올리비안 왕국의 중심이자 수도로 정부청사, 금융기관 등 국가의 중요시설들이 위치한 곳이다. 인구는 190만명이 넘지만 수용할 수 있는 최대인구가 175만명이 조금 넘어 인구포화가 심각한 지역이다. 미국 문화가 강한 지역이며 포르투갈 문화와 영국 문화도 약간 남아있다. 산업단지가 오이리 시 북쪽과 서북쪽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스텔리아 시로 산업단지의 이전을 장려하여 인구를 분산시키려는 정부의 노력이 있다.

한편 오이리 시는 2회의 확장을 통해 지금의 영역에 이르게 되었으며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여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올리비안 왕국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이며 꾸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이리 시 전경.jpg
오이리 시 전경
오이리 시 거리.jpg
오이리 시 아랑남로


한편 실제 BE서버에서는 오이리시가 아직 공사중이며 개발계획도가 7차례에 거쳐 수정되었다.
도시개발의원회에서 국왕과 총리의 승인 아래 모든 도시의 개발계획을 도맡고 있다.

도시개발계획2.jpg
MCAC 도시개발계획도1
도시개발계획3.jpg
MCAC 도시개발계획도2



동쪽의 신도시, 비사우 시

- 비사우 시는 기니비사우의 옛 수도이자 올리비안 왕국의 오이리시와 함께 특별도시로 지정된 유일한 도시이다. 인구는 100만명이 넘으며, 특별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이다. 포루투갈 문화가 가장 도드라지는 지역이고,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CentraBissau.jpg
비사우 시 전경
  • 그 외는 수록하지 않음



경제

경제력 순위 (25위권)
1위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위Japan
3위Republic of Germany
4위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ian ~
5위Republic of China
6위Republic of France
7위The Kingdom of Korea (대한왕국)
8위Republic of India
9위People's Republic of China
10위Republic of Brazil
11위Alava Dones'ke (알루하바 도네츠카 왕국)
12위Republic of Canada
13위Republic of Russia
14위Republic of Catalan(Spain)
15위Republic of Australia
16위The United Kingdom of Benelux
17위Republic of Mexico
18위Republic of Indonesia
19위The Kingdom of Saudi Arabia
20위The Kingdom of Olivian
21위Republic of Turkey
22위The Federation of Sweden
23위Republic of Switzerland
24위Republic of Vietnam
25위Republic of Poland
올리비안 왕국은 포르투갈의 시장경제를 그대로 받아들여 자본주의를 채택했다.

올리비안 왕국은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럽 사이에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중개무역 및 광업으로 큰 돈을 벌어들였으나 광맥이 고갈되려하고 선박의 발전으로 중개무역 규모가 축소되자 중화학공업, 조선업, 관광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대규모의 국가투자를 통해 경제부활을 꿈꾸려한다.

1947년에 경제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쇠퇴기를 거쳐 지금은 경제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1인당 국민소득은 왠만한 국가에 비해 지지 않아 아직까지 잘 사는 나라로 인식된다. 유럽, 아메리카와 친밀하고 경제체계가 비슷하여 경제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제규모가 19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안 왕국은 G20에서 제작년(2018년)부터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미국의 압박이 상당히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경제부진으로 현재 20위에 머물고 있으며 뒤에서 터키가 바짝 쫓고 있다.


  • 1799년, 남대서양 연안 국가들 중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 1828년, 은광석과 금광석이 채굴되기 시작했다.
  • 1910년, 광업과 중개무역에 국가적으로 대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 1922년, 미국의 투자가 지속되면서 금광석 등의 자원채광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 1923년, 자원의 수출과 일자리의 급증으로 인해 경제가 급격히 성장했다.
  • 1926년, 1인당 GDP가 5천 달러를 넘어섰다.
  • 1928년, 1인당 GDP가 8천 달러를 넘어섰다. 중개무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1929년, 중개무역 수입량이 누적 100억불에 도달했다.
  • 1931년, 조선업 육성에 국가투자가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 1935년, 1인당 GDP가 1만 달러를 넘어섰다. 중개무역 수입량이 누적 500억불에 도달했다.
  • 1936년, 금속공예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올리비안 왕국산 귀금속이 명품으로 분류되었다.
  • 1938년, 건설업과 조선업이 크게 성장했다.
  • 1940년, 마리아 총리의 지시로 처음으로 국가주도 군수산업이 발전을 시작했다.
  • 1941년, 마리아 총리의 지시로 국가주도 중공업과 화학공업이 발전을 시작했다.
  • 1944년, 1인당 GDP가 1만 5천 달러를 넘어섰다.
  • 1958년, 경제대개혁이 시작되었다.
  • 1963년, 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넘어섰다. 인구가 적어 전체 GDP가 높진 않았지만 1인당만 비교했을때 세계 경제강국 대열이었다.
  • 1966년, 건설 붐이 일어났다. 기업개수가 10만개를 넘어섰고 40명 중 1명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1972년, 엘바스 총리의 경제개혁이 성공적이었으며 세계 30위권 경제강국으로 발전한다.
  • 1973년,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경제적 성장을 인정받았다.
  • 1974년, 이때 올리비안 달러(OVD)가 역대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 1989년, 올리비안 왕국의 경제를 책임졌던 중개무역량이 크게 감소하고 경제가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 1984년, 올리비안 기니비사우 연방이 출범했고 반짝 성장이 이뤄졌지만 다시 쇠퇴했다.
  • 1992년, 경제부활을 위해 다양한 법안이 발의되었고 2차 산업집중투자계획이 정부 주도로 수립되었다.
  • 1998년, 산업단지가 여러 곳 건설되었고 관광업 투자가 활성화되었다. 많은 기업이 투자를 시작했다.
  • 2000년, 1인당 GDP가 2만 5천 달러를 넘어섰다. 3만 달러 문턱에서 급감했다가 반등한 수치였다.
  • 2002년, 세계 20위권 경제강국대열에 진입했다. 왕국은 이로써 침체됬던 경제 부활에 성공했다.
  • 2003년, 경제면에서 브라질을 앞질렀다. 조선업과 군수산업은 없어서는 안 될 산업으로 부상했다.
  • 2008년, 글로벌경제위기가 왔지만 왕국은 쉽게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채무는 증가했다.
  • 2010년, 중개무역 수입량이 누적 100만억불에 도달했다. 그러나 중개무역량은 급감했다.
  • 2015년, 남대서양전쟁으로 경제가 붕괴되었다. 전체 GDP의 30%가 감소할 정도로 국가에 큰 타격이 있었다.
  • 2019년, 경제가 붕괴 위기에 놓였지만,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16위까지 올라갔던 왕국의 경제적 지위는 추락했다.



국방

국방력 순위 (20위권)
1위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위Republic of Russia
3위Republic of India
4위Republic of China
5위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ian ~
6위The Kingdom of Korea (대한제국)
7위Republic of Germany
8위People's Republic of China
9위Japan
10위Republic of France
11위Alava Donets'ke (알루하바 도네츠카 왕국)
12위Republic of Turkey
13위Republic of Italy
14위Republic of Brazil
15위Republic of Egypt
16위The Kingdom of Olivian
17위Republic of Israel
18위Republic of Indonesia
19위Republic of Vietnam
20위Republic of Manchu-Mongolia

국방력은 남대서양 연안국들 중 2번째로 강력(브라질 다음)하다. 인구가 적고 국방력에 크게 투자하지 않아 군사력이 높은 국가는 아니지만 적군의 상륙 저지 및 미사일 요격체계 구축에 지난 30년간 총 92조를 쏟아부었기 때문에 적국의 침략을 쉽게 방어할 수 있도록 국방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미국군의 주둔을 허용하고 미국으로부터 군사적 지원을 조금 받고 있다.

모병제를 채택했지만 모든 올리비안 왕국의 남성은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학교에서 따로 수료해야한다.



국방(상세)

군 인 수총 군인수92,190명
육군57,880명
해군27,290명
공군7,020명
육군전력전차수320대
장갑차424대
야포340문
다연장/방사포60문
지대지유도무기20기
<육군전력(상세)>
  • 전차 : M1, K2 등 3세대 전차가 잇따라 도입중이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며 퇴역을 앞두고 있는 전차만 200여대이다. 관계개선을 위한 도입한 미국의 M-60, 독일의 레오파르트 2가 소량 운용중이다. 국산개발전차인 OV1이 곧 40대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2.5세대 전차 성능이다.
  • 장갑차: 러시아가 판매한 BTR-80을 상당수 운용중이며 최근에는 국산개발한 I-09를 생산, 배치중이다.
  • 야포 : 초기에는 미군이 쓰다 퇴역한 것을 가져다 썼지만 최근에는 K9 자주포를 도입했고 미제 M77 견인포도 사용하고 있다.
  • 다연장/방사포 : 러시아제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며 RM-70이 주력운용중이다. 국산 방사포 개발이 착수된지 3년이 지났지만 예산난으로 많이 늦어지고 있다.
  • 지대지유도무기 : DH제대전차 미사일 '아누스'와 '판처파우스트 3'을 운용하고 있다.
해군전력전투함42척
소해정6척
상륙함220척
잠수함8척
<해군전력(상세)>
  • 전투함 : 오래전에 자주국방개혁의 발생으로 국산개발한 전투함(오이리급)이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퇴역해 단 2척만 운용중이며 신형 3000톤급 전투함 사살라급이 배치되었으며 호위함은 사살라급 개발로 인한 예산난으로 해외도입하여 노르웨이의 프리드요프 난센급이 도입, 운용되고 있다.
  • 소해정 : 국산개발한 모뷔뭰토급 소해정이 운용중에 있다. 소해정은 6척 모두 해안경비대 전력으로 이용되고 있다.
  • 상륙함 : 미국에서 퇴역한 상륙함이 올리비안 왕국으로 인도되었으며 지금은 12척밖에 남아있지 않다. 샌 안토니오급 다운버전과 일본의 오오스미급 개량버전을 수입해 운용한다. 최근 상륙함이 국산개발화중에 있다.
  • 잠수함 : 독일제 212급 잠수함을 옛 독립군 장교였던 아일리아 그라프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아일리아급이란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잠수함이 최근 대량도입계획에 있다.
공군전력전투기108대
전략폭격기4대
감시통제기27대
공중기동기18대
헬기292대
<공군전력(상세)>
  • 전투기 : 초기에는 F-4, F-5 전투기를 사용하였으나 절반 정도 퇴역하여 현재는 40여대만 남았고 최근 F-16C 전투기가 60대 도입되었다. 거의 대부분 미국의 전투기만 이용되며 DH-2A 4기가 최근 도입되었다.
  • 전략폭격기 : 미라주IV 4대가 운용중이다.
  • 감시통제기 : E737이 4대 최근 도입되었으며 현재 남아있는 기종으로 E-3과 브라질과 우호관계를 맺기 위해 브라질에서 개발한 R-99가 합쳐서 23대가 있다. 최근 E-3 1대가 고장이 잦아 조기퇴역되었다.
  • 공중기동기 " C-130 18대가 운용중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공중기동긱 도입중에 있다.
  • 헬기 : UH-60 기종이 상당히 많이 운용되고 있으며 AH-64와 DH-98가 이따라 운용중에 있다. DH-98은 올리비안 왕국과 인연이 깊은 대표군수기업인 DH 그룹에서 개발한 공격헬기이다.



근위대전력총 근위대 병력1800명
<근위대전력(상세)>



문화

올리비안 왕국은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지는 못했다.

올리비안 왕국의 원주민이던 오이리 족의 문화는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다. 포르투갈과 영국의 영향을 400년간 받아왔기 때문에 오이리 족의 문화는 포르투갈과 영국의 문화에 동화되었다. 근대에 미국으로부터 미국의 문화가 가장 유입되어 미국의 문화 또한 올리비안 시민들에게 익숙하다. 특히 수도 오이리시는 미국의 문화가 포르투갈과 영국의 문화보다도 가장 많이 유행하여 미국의 도시와 모습이 꼭 닮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에는 포르투갈의 흔적이 가장 남아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안 왕국/문화 참고)

벤타나 문화거리.jpg
벤타나시 문화의 거리
하빌리다드 문화광장.jpg
하빌리다드 문화광장



언어

포르투갈어 영어 오이리어 기타 언어
84% 78% 6% 3%
순포르투갈어 사용자 순영어 사용자 동시언어 사용자
13% 7% 71%

포르투갈 국기.jpg

올리비안 왕국은 포르투갈어와 영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포르투갈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됨으로써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두 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교육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언어 사용자가 총 인구이 70%가 겨우 넘기 때문에 모든 기관 및 기업들은 포르투갈어와 영어를 반드시 병기해야 한다.

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무교 기타종교
78% 14% 3% 5%

올리비안 왕국의 국교는 로마 가톨릭교이다.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종교 로마 카톨릭교가 유입되었고 지금까지 로마 카톨릭교를 믿는 인구의 비율은 가장 많다. 영국과 미국으로부터 개신교가 유입되어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최근 늘고 있으며 특이하게 이슬람교도 믿는 사람들이 있다.

교통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안 왕국/교통 참조)

전력/수도

아래의 표는 올리비안 왕국의 전력발전비율이다.

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풍력/폐기물발전 원자력발전
82.1% 1.9% 9.3% 6.7%
프랑스 기술 원전.jpg
헤빌스 원자력발전소의 모델이 된 프랑스 원전


올리비안 왕국은 최근 프랑스의 기술 지원을 받아 헤빌스 친환경발전산업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 산업단지 내에는 원전 4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 폐기물발전소와 대규모 풍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최근 올리비안 왕국은 미나미르 조유 총리시절 이후로 친환경 발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석유 석탄 발전소 전체의 50% 이상이 곧 가동을 멈출 계획이다.

원자력발전소가 완공되었으나 잦은 지진의 발생으로 지반이 침하되면서 원전 1호기가 4도 가량 기울어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정부는 1호기를 폐로하기로 했다.

한편 수도 부분은 상수도시설이 굉장히 오래되어, 교체시기에 있으나 전쟁에 따른 예산부족으로 보수만 간간히 하고 있는 실태다. 최근 민주의회에서 상수도문제에 관한 긴급예산이 편성되었다. 또한 하수도시설과 관련해 개선의 필요를 느껴 국토부와 환경부는 편성된 예산 일부를 긴급투입한 상태다.

스포츠

●서기 465년 동로마 제국 문서●

스스로를 오이리쉬라 소개하는 그들은 신기한 것을 한다. 마치 그리스의 올림푸스를 연상케 하는 보트 경기가 그것이다. 4명의 사람들이 조를 짜 레이스를 하는 것을 구경하고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이리쉬는 신기한 향신료를 가지고 있고 이름은 아케지라 한다. 그것은 매우 달콤하고 향기롭다. 레이스의 보상으로 화이트파이브동트리와 아케지라는것을 받는다. 화이트파이브동트리는 그냥 나무인것 같지만, 풍요와 건강을 상징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안 왕국/스포츠 문화 참고)



외교

올리비안 왕국은 최근 외교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여러 나라와 수교를 맺고 있다.

수 교 국
잉글랜드 왕국멕시코 합중국일민방남만양국
베네룩스 연합왕국대한제국베네치아 공화국베트남 민주공화국



왕국여권

아래는 올리비안 왕국에서 발행하는 공식 여권이다.
디자인은 2010년에 개정되었다. (초면-천호역님 도움)

올리비안 왕국 일반여권.png
올리비안 왕국 일반여권
올리비안 왕국 관용여권.png
올리비안 왕국 관용여권
올리비안 왕국 외교관여권.png
올리비안 왕국 외교용여권
올리비안 왕국 국왕여권.png
올리비안 왕국 국왕여권

다음은 여권의 안쪽이다.

여권 첫 면.png
모든 여권의 첫 면
여권 3장.png
국왕전하의 여권(가비오이 조나단, 조나단 8세 국왕)



정부 구성

아래 구성은 최초의 정부 구성이다.

국왕 (King)
가비오이 조나단 (Gabioi Jonathan)
행정부 (Executive)
국무부 (장관: 천호역)국방부 (장관: 하도현)국토부 (장관: 최만두)교통청 (청장: 파랑민)
경제부 (장관: 이길벝)미래과학부 (장관: 펜타)교육부 (장관: 피니오 알뤼치)복지부 (장관: 바티스티 엘도메르)
입법부 (Legislature)
총 리 : 미나미르 조유 (민종)부 총 리 : 멜레나 에느완최고의원위원회장 : 세레나데 엘브라도부위원회장 : 베데네샤 말라위

(법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리비안 왕국 헌법 참조)
(정부부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페 참조)

정당 목록

[ 제 43대 총선 (2010년) ]

  • 민주의회 총 의원 수: 150명
정 당 목 록 (Parties)
한오이당 (극우정당)독립당 (보수정당)국민당 (중도정당)경제평화당 (중도진보정당)
대서양당 (진보정당)바른정치당 (극좌정당)

이 후 기록은 올리비안 왕국/정치기록 참고

총선 기록

총 선 기 록
1999년 12월2003년 12월2007년 12월2011년 12월
2015년 1월2015년 7월2019년 8월2020년 2월(조기)
  • 1999년 12월: 독립당 대승
  • 2003년 12월: 경제평화당 대승
  • 2007년 12월: 대서양당 승, 경제평화당 승
  • 2011년 12월: 독립당 승
  • 2015년 1월: 총리 탄핵, 독립당 참패
  • 2015년 2월: 독립당 강제해산, 경제평화당 여당 복귀
  • 2019년 7월: 의회해산령 발동, 경제평화당 해산, 민주당/바른경제당으로 분열
  • 2019년 8월: 개헌안 통과로 200명 정원 재선거 강행 (의원임기는 1회만 3년)



왕위 연표

왕위 연표.PNG

총리 연표

역대 유명한 총리
1대 엘니치 하파시2대 안토나 니치 토바스6대 모르가와 엘레모스
13대 샤드리아 베넨 엘레마더스20대 마리아 덴 에리치와24대 엘베스 아나타브
25대 엘게나스 리베도르28대 세르겐데이 벨 데바나르29대 에나바드 아벨 엘리고
31대 미나미르 조유34대 카를로스 호그와트

엘니치 하파시는 1대 총리이자 1대 국왕이다. 오이리 공화국, 오이리 왕국의 국부이다.
안토나 니치 토파스 2대 총리는 입헌군주제의 갑작스러운 도입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기틀을 완전히 재정립하였다.
모르가와 엘레모스 6대 총리는 가장 장기집권한 총리로 유명하다. 정당의 자유를 침해한 독재적 총리로도 악평받지만 결과적으로 국가의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총리로 평가받는다.
샤드리아 베넨 엘레마더스 13대 총리는 민주의회 1대 총리로써 새 시대를 열게 된 총리다.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여 국가의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중개무역, 광업 중심의 경제체계를 형성하여 큰 경제적 이익을 창출해냈다.
마리아 덴 에리치와 20대 총리는 최초의 여성총리이자 역대 두번째로 가장 인기가 많은 총리로 꼽힌다. 여성 총리여서 정치에 능하지 못할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으나 미국 문화의 적극적인 수입으로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고 의료법을 제정, 복지제도에 큰 힘을 쏟았다. 결정적으로 2차 세계대전에 일본에 선전포고, 소규모지만 적극적인 참전, 미국에 대한 지원의 모습을 보여 패배국으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내어 경제살리기에도 큰 공을 세웠다.
엘나스 아나타브 24대 총리는 상대적으로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교통인프라의 체계를 현대적이면서 구체적으로 완성한 국토개혁총리로 꼽힌다.
엘게나스 리베도르 25대 총리는 뇌물수수혐의로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의회개혁을 이끌어 오래된 정치체제를 개혁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또한 올리비안 기니비사우 연방을 출범시켜 국가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자주국방개혁안을 의회에 제출, 논의케 하여 토대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세르겐데이 벨 데바나르 28대 총리는 2차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국가 정부주도 산업개혁을 추진했지만 의회가 반대하자 총리권한으로 날치기 집행을 강행했는데 이로 인해 의회안에서는 물론 밖으로도 지지율이 최악으로 떨어져 재선에 실패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정책은 올바랐고 나중에서야 긍정적으로 재평가되었다.
에나바드 아벨 엘리고 29대 총리는 신도시개발정책, 화이트필드 관광타운 개발정책 등 수도경포화를 막고 2차 산업과 3차 산업을 동시에 육성하여 경제부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지만 막말논란으로 결국 사퇴한 불운의 총리이기도 하다.
미나미르 조유 31대 총리는 지지율이 저조해서 정치적 공백이 컸던 총리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산업적으로 큰 발전을 이끌었다. 친환경적인 발전을 특히 꾀했으며 인프라사업에도 힘썼다.
기무드 한스 32대 총리는 독립당 출신 총리인데, 독립당의 국왕탄핵안에 지지하지 않아 독립당과 독립당과 결탁한 사법부에 의해 탄핵당한 불행한 총리이다. 그는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했지만 33대 총리 당선 이후 독립당이 브라질이 일으킨 남대서양전쟁에 크게 관여한 사실이 미국과 브라질과의 관계에서 폭로되면서 전 총리는 명예총리상을 수상받았다.
다이아 헤몬드(DH) 33대 총리 또한 독립당 출신이지만, 부총리에서 총리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가 아작난 상태였기에 총리직을 따로 뽑지 않고, 지금까지 총리직을 이행하고 있다.

역사

2018년 8월, MCAC에서 '오이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가상국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국명은 '올리비안'으로 개칭되었다.

올리비안 왕국의 역사 (History of Olivian)
고전중세르네상스근대현대
오이리 족오이리 족포르투갈령포르투갈령대영제국령
포루투갈령오이리 공화국오이리 왕국올리비안 왕국올리비안 왕국 (파타나샤정권) 올리비안 왕국 (민주의회) 올리비안 왕국 (민주의회)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안 왕국/역사 참고)

기업 목록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안 왕국/기업 참조)

MCAC 역사

2018년 12월에 마인크래프트 BE 건설서버 단톡방으로 시작하여 1개월간 마인크래프트 BE를 이용한 도시건설을 시작으로 가상국가를 구성하였고 오이왕국이 2019년 1월, 올리비안 왕국이 2019년 5월에 차례대로 조직되었다. MCAC는 ACAC로부터 파생되었다. (ACAC는 공개대상이 아님) 현재 서버는 1.14.0 버전이며 MEGA Air 님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5월 15일 기준)

(처음 시작인원 10명) MCAC에는 현재 12명이 회원으로 있다. (2019년 5월 15일 기준)

현재 15명이 회원으로 있다. (2019년 5월 25일 기준)

운영자 잠수중 때때로 컴백

국가설정변화

1) 올리비안 왕국의 원래 국명은 오이왕국과 스텔라연방공화국이다. (두 국가가 하나로 합쳐짐)
2) 2000년부터 설정이 시작됬기 때문에 2000년 이후는 역사를 따로 적어놓지 않았다.
사실 올리비안 왕국의 위치는 기존설정 그대로지만 역사는 정반대였다.
지금 이 역사설정은 2시간만에 즉흥적으로 작성된 것이다.
3) 기존 정치체제는 전제군주제였지만 예전에 혁명의 발생으로 공화제로 바뀐 적도 있다.
4) 국장이 초록색에 가까운 이유는 당시 국명인 오이 왕국의 컨셉이 오이가 가득한 왕국이었기 때문에 국장 자체가 오이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5) 오이왕국은 마인크래프트 PE 서버에서 탄생하여 여러가지 설정을 거치며 지금에 이르렀다. 국명은 올리비안 왕국으로 최종결정되었다.
6) 황해 공화국, 오키나와 공화국, 남도연합공화국, 샤르데나 왕국 등 다양한 국가와 이에 맞는 세계관을 거쳤다.
7) 올리비안 왕국의 국기와 국장은 기존 오이 왕국의 국기와 국장을 그대로 썼다. 국기는 PE 서버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었으며 국장은 오이 단면에 왕관을 박은 간단한 문양이다.
- 계속 작성되고 있음 -

사건

1) 올리비안 왕국, 스텔라홀딩스 기업차별논란 (자세한 사항은 올리비안 왕국, 스텔라홀딩스 기업차별논란(종결) 참조)
2) 올리비안 왕국의 독립당 의원, 동료 의원인 대서양당 의원 살해파문
3) 멕시코합중국에 대한 외교적 결례 : 이 문서는 굉장히 민감하므로 읽기에 유의바람(업로드준비중)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 우정 이다.
  • 로마 가톨릭을 제외한 모든 크리스트교도를 의미한다.
  • 역사서에선 흡수통일 이라고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