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 멕시코 정상회담

월본 월본 정상회담
月天정상회담月光정상회담月天 2차 정상회담月和정상회담月夫정상회담月墨정상회담
월본 멕시코 정상회담
明月 1次 月墨頂上會談
2019 Wubon-Mexico 1st Summit
Wubon flag.png멕시코 국기.png
일자明月 1월 8일 (메이우 1월 8일)
2019년 2월 8일
장소월본 월본 조번 아소나카 영빈관
참석월본 월본 사이치 천황
멕시코 합중국 멕시코 합중국 안드레스 니에토
내용요약
* 외교 지평선 확대
* 양국 동맹 강화
* 국제법률해석위원회 설치
* 군사자문&교류
* 경제협력
* 위키스교육 협조
* 2차 회담
상호 보완적 외교지평선 확대
 
— 8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


월본-멕시코 정상회담, 멕시코-월본 정상회담은 메이우 1월 8일(2019년 2월 8일)에 진행된 정상회담을 의미한다.
월본과 멕시코의 첫 정상회담이다. 지위상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황실과 멕시코 내각총리간의 정상회담이 되었다. 이후 2주가 지난 22일 월본의 새내각이 구성됨에 따라 후속 회담이 개최되었다.

타임라인

  • 2019년
    • 2월
      • 1일, 멕시코에서 안드레스 니에토 총리 중심으로 새 내각이 구성됨에 따라 월본, 하늘미르, 대부여국와 정상회담을 갖겠다는 공문을 주월본 멕시코 대사관 외교채널로 일괄 발송했다.
      • 2일, 회담의제와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8일 오후 1시로 결정되었다.
      • 8일 오전 9시 53분, 막바지 의견 조율에 들어갔다.
      • 8일 오전 10시, 예정보다 3시간 앞당겨 황실단독 회담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 8일 오전 10시 30분, 30분간의 1차 정상회담이 종료되었다.
      • 8일 오전 11시 3분, 양측이 정상회담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선언했다.
      • 20일 멕시코 측에서 경제회담을 재개하자는 공문을 월본에 전달했다.
      • 22일 민주우 총리가 정문석 경제산업성 장관을 함께 배석하고 일정을 조율했다.
        • 당일 민주우 총리가 멕시코로 출국했다.
        • 오후 9시 안드레스 니에토 멕시코 총리와 민주우 월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 23일 0시 4분, 안철정, 조윤상, 안드레스 니에토 총리와 정문석, 민주우 총리의 접견이 시작되었다. 이후 안드레스 니에토 총리와 정문석, 민주우 총리만 회담에 참석하여 시작했다.
      • 23일 오후 1시경 중단됬던 회담이 다시 재개되었다. 안철정 경제부총리가 대신 회담장에 나와 회담이 이루어졌다.
      • 23일 오후 11시, 2차 정상회담의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었다.

1차 정상회담

멕시코 측은 월본과 앞으로 더욱 발전된 관계를 가지고 많은 대화를 하길 원한다며 협력과 교류를 강조했다. 이에 수교국에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협력단계로 나아가자고 화답했다. 멕시코는 참의원 관련 많은 혼란을 겪고 있으며 허술한 헌법과 부족한 법률문제가 주로 손 꼽힌다며 제3국이 참여하는 중립적 유권해석을 위한 '국제법률해석위원회'에 월본의 의회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월본도 곧 의정원 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선진국형 법제도 구축을 위해 각별히 협조하겠다며 참여의지를 밝혔다.
월본의 역사설정 보강과 군사설정 작성에 멕시코에서 자문을 협조하겠다며 군사적 동맹단계까지 검토하였다. 경제관련 회담을 2차 정상회담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월본 측 선언문멕시코 측 선언문
月墨 정상회담

메이우 1월 8일 월본과 멕시코는 아소나카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하였다.
멕시코 합중국 참석자로 안드레스 니에토 내각총리가 참석하였고, 월본 측은 사이치 천황이 참석하였다.
다음 아래 사항은 양국이 합의한 주요내용이다.

1. 양국은 단순한 동맹관계를 넘어 혈맹수준의 굳건한 동맹관계로 발전하여 군사적 동맹은 물론 더욱 깊은 외교관계를 구축한다.
2. 월본은 멕시코에서 추진하는 국제법률해석위원회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3. 양국은 빠른 시일안에 2번항목에 대하여 의회회담을 가질 것을 약속한다. 회담 날짜는 의정원 선거 이후로 한다.
4. 멕시코는 월본을 위해 군사자문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군사회담을 진행할 것을 약속한다.
5. 월본의 기업들이 멕시코에서 사업할수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지원한다.
6. 멕시코와 추가 경제회담을 약속한다.
7. 멕시코에서 2차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8. 양국은 위키스 교육을 장려하고 교류하며 발전한다.


멕시코 합중국 | 월본
내각 총리 | 천황

안드레스 니에토 | 사이치
메이우 1월 8일
아소나카 영빈관
멕시코 합중국 - 월본 정상회담

오늘 8일 양국은 '아소나카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하였다.
멕시코 합중국 참석자로 안드레스 니에토 멕시코 합중국 내각총리가 참석하였고, 월본 참석자로 사이치 천황이 참석하였다.
다음 아래 사항은 양국이 합의한 주요내용이다.

1항. 두 양국은 단순 동맹국가를 넘어 사실상 혈맹국가로 발전하여 군사적 동맹은 물론 더욱 깊은 외교관계를 가진다.
2항. 월본은 멕시코에서 추진하는 국제법률해석위원회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3항. 두 양국은 빠른 시일안에 2항과 관련하여 의회회담을 할 것을 약속한다. 회담 날짜는 월본 의정원 선거 이후로 한다.
4항. 멕시코는 월본을 위해 군사 자문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이를 위해 빠른 시일 군사회담을 진행할 것을 약속한다.
5항. 멕시코는 월본 기업들이 멕시코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 및 협조한다.
6항. 멕시코는 월본에 경제부총리를 파견하여 경제회담을 약속한다.
7항. 멕시코는 월본의 정문석 총리권항대행을 빠른시일 국빈초대한다.
8항. 양국은 위키스교육을 교류하며 발전한다.

멕시코 합중국 월본
내각 총리 천황

안드레스 니에토 사이치

2019.02.08
아소나카 영빈관

2차 정상회담

  • 참석자
    • 월본 월본 : 민주우 내각총리대신, 정문석 경제산업성 장관 겸 경제부총리
    • 멕시코 합중국 멕시코 합중국 : 안드레스 니에토 총리(23일 새벽 회담), 안철정 경제부총리(23일 오후 회담)
월본-멕시코 정상회담 공동선언문
1. 최고재판소 공동 설치 추진
2. 멕시코, 월본에 각각 경제산업성 장관과 국방장관을 파견한다.
3. 양국에 한도 1000UND 규모의 대출권(무이자)을 부여한다.
4. 세계융합금융연맹(World Integrated Finance)의 창설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월본 민주우, 정문석 멕시코 안철정, 조윤상, 안드레스 니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