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 그로리 크라시

타나 그로리 크라시
아르티나의 여왕
칭호위대한 연방의 영원한 초대 왕이자 연방국민들의 여명
생애(1921.07.17 ~ 1950.07.10)
출생지아르티나 왕국 매내르 섬
사망지아르티나 연방 크라시 섬

개요

아르티나의 최초의 여왕이자 아르티나 왕국이 운명의 기로의선 아르티나 내전 당시의 여왕 내전당시 15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귀족들에게 휘둘리지않고 왕가의 품위를 지켰으며
왕국민들에게 내전의책임이 왕국에도 있다는 발언을 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을하며
이후 공산당과의 협상에서 아르티나 연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왕이자
하지만 고작29살이라는 나이에 가슴에 총에맞아 사망한 비운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