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exei Stephanov | |
|---|---|
| 출생 | 1998년 6월 19일 (25세) 모스크바 |
| 거주지 | 모스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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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빈트제국 |
| 경력 | 빈트제국 경찰청 보안국장, MS Electornics 사장 |
| 직업 | 기업인, 정치인, 소설가 |
| 소속 | MS Electronics |
| 종교 | 무교 |
| 배우자 | 없음 |
| 자녀 | 없음 |
Alexei Stepahnov는 빈트제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생애
등록 정보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국외의 연구소에 스카우트 되어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연구소는 테러당하고, Alexei는 테러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이후 고향인 빈트제국으로 돌아왔다.
제국 내 활동:기업
빈트제국으로 가국을 시작한 인물이다. 수보로프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배웠고, 공직과 기업 내에서 MOONSTAR의 아랫사람으로 일하며 어느정도 익히고 있는 중이다.
입국 승낙 이후 가장 처음한 일은 취업으로 MS Electronics에 사장으로 취임했다.가국 시작하고 1시간 뒤에 벌어진 일[1]
이후 MS Electronics에서 Solar 시리즈를 기획하고 MS Universe의 개발을 주도하였다.
제국 내 활동:공직
공직 또한 빠르게 진출하였다. 원래는 수보로프의 권유로 내무부를 지망하였으나 경찰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수사국장으로 임명되었는데, 당시 경찰청장이였던 MOONSTAR의 일시적인 부재때문에 이바노프황제가 직접 경찰청 인사과장으로 임시 임명된 후 해당 권한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이후 착오로 jjun4341이 수사국장으로 임명되면서 수사국장이 2명이 되는 사태가 발생, Alexei는 본인이 도로안전국으로 이관했다. 하지만 얼마 후 경찰청 관제 개편으로 모두가 새로 경찰청 공직을 신청해야 했고, 이 때 보안국장으로 지원하여 보안국장이 되었다.
발트 관구에 무소속 출마하여 당선하여 제 3차 제국의회의 구성원으로 선출되었다.
제국 내 활동:기타
소설게시판이 생긴 이후 대체역사물인 처녀작 "니콜라이의 죽음"이 최초로 빈트 문학 대백과에 추천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 ↑ 실제로 입국 신청 이후 MS Electronics 사장 부임까지 약 1시간밖에 안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