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가상국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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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인구가 80명이 넘으며, 최소 4개월 이상 유지된 가상국가를 가나다 순으로 정렬함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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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인구가 60명이 넘으며, 최소 2개월 이상 유지된 가상 국가를 영향력 순으로 정렬함을 원칙으로 한다.
  
 
・[[대영제국]]
 
・[[대영제국]]
  
・[[독일 제3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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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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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스 제국]]
  
・[[라리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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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화국]]
  
・[[스페인 제국(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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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3제국]]
  
 
・[[엘피스 제국]]
 
・[[엘피스 제국]]
  
・[[텍사스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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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공화국(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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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공화국(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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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국(카카오톡)]]
  
 
・[[프로콜란드 왕국]]
 
・[[프로콜란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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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왕국]]
  
 
== 각주 ==
 
== 각주 ==

2022년 1월 10일 (월) 20:09 판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SNS 플랫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중심으로 생성된 가상국가의 한 종류이다. 자립 가능한 플랫폼별 가국 중에 두 번째로 적은 인구인 600명 가량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면에 실질적 활동 인구 비율은 40% 정도로 카페, 밴드 가국에 비해 높다.

역사

특징

고증주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는 고증주의가 밴드, 카페 가상국가보다 월등히 높은 가치로 부상한 상태이다. 모기 공화국, 고양제국 등과 같이 고대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고증은 지금처럼 그리 중요한 가치가 아니었지만, 2020년 말엽부터 어비스 세계관, 도이치 등을 중심으로 고증주의의 열기가 뜨거워져 현재는 극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고증주의란 국가 운영에 있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며, 많은 국가들은 고증을 고수하고 있다.

고증을 따르려는 것은 좋은 시도였고 이는 좋은 영향을 미쳤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고증주의가 극에 달해 혹자는 카국의 침체 원인 중 하나가 신입 유저에 대한 너무 높은 고증적 기대치 라고 의견을 내기도 한다. 또한 고증만을 추구하는데 정작 실질적인 고증 수준은 카페 가상국가들에 반도 못 간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도 가상 섬, 가상 설정 국가가 없는 것은 아니고, 30% 정도가 가상 섬, 혹은 가상 설정 국가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고증주의보다 상위에 있는 개념은 이라서, 라리마 제국, 엘피스 제국 등의 가상설정 국가들은 비교적 비난에서 자유로우나[1], 힘이 약한 가상 설정 국가들은 단지 가상 설정 국가이라는 이유 만으로 정복 당하거나 침략 당하기도 하였다.

목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인구가 60명이 넘으며, 최소 2개월 이상 유지된 가상 국가를 영향력 순으로 정렬함을 원칙으로 한다.

대영제국

스웨덴 왕국

유피스 제국

텍사스 공화국

독일 제3제국

엘피스 제국

핀란드 공화국(카카오톡)

라리마 제국

스페인 제국(카카오톡)

프로콜란드 왕국

류큐 왕국

각주

  1. 물론 가상 설정 국가도 고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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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별 가상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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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가상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