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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상국가 내에서의 인재는 왜 이리 적어보이나? ===
 
=== 4.가상국가 내에서의 인재는 왜 이리 적어보이나? ===
*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든다. " 모든것의 시발점은 인재가 적은것 "인데, 왜 인재는 적어보이고, 실제로도 적은가, 라는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실제로 인재가 적은것도 있겠지만 위에 서술된바 있듯이, 개혁의 주체들을 "공정하게 뽑는다"는 이야기만을 하며 무지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룬다거나, "혈연ㆍ지연ㆍ학연" 혹은 기타의 연결점이 있는 자로만 선출하는 등의 행위로, 개혁의 주체가 될만한 이들은 정작 "배반자"나 "진보종북좌파"로 낙인찍히며 탈락시킨다거나, 아니면 평균연령 대비 지능이나 연령이 높아서 저능/저연령 인원들이 그 인재를 탈락/사망, 혹은 무시하는것이 그 이유라고 할수있다. 현재의 [[가상국가]]만을 보더라도, 되리어 인재들은 어딘가로 숨어버리거나, 사라졌고, 밴드에서는 [[웨일]]이나 [[피델]], 혹은 [[좀비]]나 [[위대한]]같은 자들이 정상에 올라있고, 카톡에서는 [[텐]]이나 [[루이스]]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무너지기 직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킨다. > 나 [[도이치]]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본인의 심복들을 위주로 국가를 구성하여 인재들을 가상국가라는 틀 안에서 탈락 시킨다. > 등, 무지한것 같은 자들, 그리고 카페에서는 국가 연재나 국가 가상 사건으로 혼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이 정상에 올라가있다, 서술된 이들의 수준만 보더라도 왜 인재가 적어보이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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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든다. " 모든것의 시발점은 인재가 적은것 "인데, 왜 인재는 적어보이고, 실제로도 적은가, 라는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실제로 인재가 적은것도 있겠지만 위에 서술된바 있듯이, 개혁의 주체들을 "공정하게 뽑는다"는 이야기만을 하며 무지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룬다거나, "혈연ㆍ지연ㆍ학연" 혹은 기타의 연결점이 있는 자로만 선출하는 등의 행위로, 개혁의 주체가 될만한 이들은 정작 "배반자"나 "진보종북좌파"로 낙인찍히며 탈락시킨다거나, 아니면 평균연령 대비 지능이나 연령이 높아서 저능/저연령 인원들이 그 인재를 탈락/사망, 혹은 무시하는것이 그 이유라고 할수있다. 현재의 [[가상국가]]만을 보더라도, 되리어 인재들은 어딘가로 숨어버리거나, 사라졌고, 밴드에서는 [[웨일]]이나 [[피델]], 혹은 [[좀비]]나 [[위대한]]같은 자들이 정상에 올라있고, 카톡에서는 [[텐]]이나 [[루이스]]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무너지기 직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킨다. > 나 [[도이치]]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본인의 심복들을 위주로 국가를 구성하여 인재들을 가상국가라는 틀 안에서 탈락 시킨다. > 등, 무지한것 같은 자들, 그리고 카페에서는 국가 연재나 국가 가상 사건으로 혼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이 정상에 올라가있다, 서술된 이들의 일대나, 행실만 보더라도 왜 인재가 적어보이는지 알수있다.
  
 
== 셋째, 발견 ==
 
== 셋째, 발견 ==

2024년 5월 15일 (수) 12:55 판

목차

개요

대비론은 유민(2024)가 작성한 가상국가 내ㆍ외적인, 인간들의 수준과 기업/국가/단체 등의 채용인원 대비 인재 양성ㆍ발견률, 그리고 대다수 가상국가들이 인재를 발굴하지 못하는 이유,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닌, 그 부분 이외의 많은 부분들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1장

서론

첫째, 인재

1.인재란?

  • 인재란 무엇인가? 질문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능을 가진 이, 혹은 특정 부분이나 종목에서 뛰어나거나 특출난 능력 < 재능과는 다르게 천부적이거나 유전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다루지는 않으며, 노력의 산실을 이야기한다. > 을 가진 사람들은 통칭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는 실생활에서 인재가 아닌 천재 < 이를 원문에서는 인재가 아닌 인재 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인재의 여러가지 분류중 천재가 속해져있다는 가정하에 작성된 것이다. 하지만 독자의 편의를 위해 위에서는 "천재"로 서술한다. > 를 대체적으로 많이 접해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재와 천재의 차이는 무엇인가, 인재와 천재는 같은것이 아닌가 싶지만 인재는 천재는 분명히 다르다. 왜냐하면, 천재는 천부적인 재능과 유전적 특성등 모든 부분에서 기반부터 차이를 가지고있는 < 예를 들어 IQ가 150이라던지, "게으른 천재"라던지 같은것들을 이야기한다. > 하나의 분류이지만, 인재는 그 천재를 포함하여, 노력을 통해 노력의 산실을 만들어 낸 자, 특정 부분에서 특출나진 않더라도 통상적으로 모든것을 평균보다는 잘하도록 노력하고, 그것을 이루어낸자 < 이는 "다재다능"으로 표현할수있다. > 등 여러 부분들을 통칭한다. 그렇다면 이 "인재"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행하고 취하는가?

2.인재는?

  • 인재들은 대체로 일반인과는 다른 지능/노력 수준을 가진다. 이는 곧 뇌의 발달을 뜻하는데, 뇌는 대체로 "많이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뇌 세포 < 흔히 뉴런이라 부른다 > 의 밀집도의 증가로 이어지며, 정보전달의 고속화와 정보수용량 증가를 불러 일으킨다, 이는 "공부나 새로운 일, 혹은 노력" < 뼈를 깎는 노력 > 같이, 뇌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나 지식"이다라고 인식할만큼 반복, 혹은 학습하는것을 통해 취해낼수있다. 그렇다면 "유전적으로 뇌 세포가 부족"하다거나 "지능이 원래부터 낮았다"는것은 무엇일까, 대체로 그 경우에서는 태아시절, 혹은 유아기에 제대로된 정보 학습이나 매체를 접하는것이 부족했거나 너무 강한 자극을 뇌에 학습시켜 뇌를 손상시키는 등의 행위가 이유가 된다.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지능이 낮다"라고 생각되는 이들의 40% 정도가 태아/유아기 시절 정보 학습 및 매체 접촉 부족이 이유다. 그렇다면 이미 그렇게 된 이상 답은 없는것인가 하면 또 그것도 아니다.

3.인재의 특징?

  • 이전에 서술한 "노력을 통해 인재가 된 사람들"중 75% < 가상국가 내에서 25명에게 조사한 결과. > 가 본인도 노력을 하기 이전엔 인재가 아니였음을 밝혔는데, 이는 곧 천부적이라거나 유전적인 이유 뿐만이 아니라 각 개인의 노력이 비율적으로 더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것으로 볼수있다. < 이 경우에 "애초에 천부적이고 유전적으로,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는 DNA가 있던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을 할수있지만, 그것 또한 후술한 내용에서 반박된다. > 하지만, 그 노력을 할수있다는것이 애초에 천부적이고 유전적인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 또한 들수있다, 물론 그 또한 어느정도는 맞고, 동의하며, 세계의 천재들도 대부분 인정한다. 하지만, 노력은 그 누구든 할수있다, 노력을 하다가 실패를 하거나, 노력을 멈추는것은 그 사람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서일 뿐이다. < 이는 "재능"과 "노력"과 "의지"의 차이를 보인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 특징은 무엇인가하면, "노력하는 인재" < 이전에 서술된바 있듯, 속칭 "게으른 천재"를 제외한 인재들을 모두 통칭한다. > 의 경우에는 시도를 반복한다. 물론 알면서도 실현시키기 힘든 부분이지만, < 이는 작성자인 유민 본인의 고달픈 삶 속에서 느껴온 바와, 여러 논문서적들 속에서 서술된바 있는 부분을 직ㆍ간접적으로 다룬다. > 삶 속에서 크고작은 일들을 해결하려 시도하는것 만으로도 1년에 수백 수천 수만가지의 변수들과, 크고작은 일들을 접할수있다.

둘째, 양성

1.인재 양성이란?

  • 인재 양성이란, 인재 발굴과 다르게 "이미 능력이 발현된 인재를 찾아내는 것"보다는 "아예 원석 상태인 인재를 인재로 양성시키는 것"에 가깝다. 그렇다면 인재 양성은 어떻게 해야할까?

2.인재 양성 방식

  • 우리들은 이미 실패 사례들을 많이 알고있고, 많이 접했다. 러시아 연방,스페인 제국의 고립 형태, 유토 제국의 단일 권력점유로 인한 무작위 처형, 프랑스 제국(문발),후기 텍사스 공화국,알젠하 연방,이탈리아 공화국(카카오톡)의 인구 부족과 참여율 하락 등, 많고도 많은 이유들로 인재 양성을 실패하곤 한다. 이를 현 시점에서 직접적으로 볼수있는곳은 익스테딕 공화국 계열 국가들이다. 우선 텐/낙지가 이끄는 익스테딕 4공화국은, 자발적인 전쟁광적 행위와, 유토 제국처럼, 단일 권력점유 < 독재정 > 형태인 정부체계, 그리고 이중적 면모로 인한 일부 인원들의 국가에 대한 회의와 실망 등, 여러 이유들로 "인재 양성"을 못하고있다. 특히,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는 이 전쟁광적 면모와 독재자스러운 행위들을 일삼으며 그 문제들을 심화 시키고있다, 또한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도, 비슷하지만서도 익스테딕 4공화국과는 다른 문제점을 가지고있다, 우선 의회의 "불성실한 태도"와 일부 의원들의 "무지성 반대, 기권" 행위로 인해 법 개정이나, 사건 처리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 2024년 4-5월을 기준으로 둔다. > 또한, 거대정당 혹은 원로의 선거 독점 상태가 심화되고있는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신규/유입 인원들의 정계 진출이나, 새로이 개혁하려는 의지 등 여러 신념들이 지속적으로 무너지고, 결과적으로는 발전이 무뎌지게 된다. 이같이, 문제가 많은 익스테딕 공화국계열 국가들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신일회가 점령한 알젠하 연방도 멸망하기 직전까지 "국가가 망하고, 인재를 잃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고양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약칭 고소연), 현재의 대영제국, 인류제국, 유토제국 등 현재까지도 많고 많은 가상국가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가지고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식을 차용해아할까, 우선 2021년의 텍사스 공화국대영제국을 예로 들자면, "인원의 증가"가 인재 양성의 첫 발걸음임을 이야기 할수있다, 물론 인원대비 인재의 양의 비율은 비슷하지만, 평균적으로 부서가 5~7개정도 존재하는 "카카오톡 가상국가" 에서는, 평균값을 추려보았을때 65명이면 0~2개의 부서를, 110명이면 1~5개의 부서를, 257명이면 2~7개의 부서를 인재로 채울수있다, 물론 인원들중 평균 연령대가 낮다면 이 값은 더욱 심각해진다. 저연령대 < 8~12세 > 국가들의 경우에는 평균값을 추려보았을때 65명이면 0~1개의 부서를, 110명이면 0~2개의 부서를, 257명이면 0~4개의 부서를 인재로 채울수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기초 능력"이 뒷받침되는 저연령대 인원들을 기준으로 한것이므로,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평균 연령 추정값인 12.7세를 기준으로, 100명중 50명이 기초능력이 안된다고 < 나이대비가 아닌, 국가 운영/부처의 정상적 운영 가동 능력 포함 > 가정했을때 평균값을 추려보았을때 65명이면 0~1개의 부서를, 110명이면 0~1개의 부서를, 257명이면 0~2개의 부서를 인재로 채울수있다.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보자면, 어떤 방식으로, 어느 수준으로, 어떤 이름으로 국가를 세우든. 저연령대 국가는 사실상 "기술강국"이나 "강성대국", 혹은 "고학력국가"가 되는것은 불가능해지고, 중위연령 국가들 마저도 "기술강국"이나 "강성대국", 혹은 "고학력국가"가 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고연령 국가"를 만들어야할까하면, 어느정도는 정답이라고 할수있다, 평균적으로 평균 연령이 15.3세가 되어야 국가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며, 평균적으로 평균 연령이 17.9세가 되어야 강성대국으로서의 면모를 1년이상 유지할수있고, 평균적으로 평균 연령이 28.5세가 되어야 국가의 기반을 현실적이고 가치있게 만들수있으며, 평균적으로 평균 연령이 29.3세가 되어야 현실과의 접목을 더욱 확실하고 효과적이게 해낼수있다. 허나 가상국가 특성상 평균적으로라도 평균 연령이 28.5세가 되어야 국가의 기반을 현실적이고 가치있게 만들수있다는것은, 사실상 기반을 현실적이고 가치있게 만드는것이, 가상국가에 거대한 변혁이 일으켜지지 않는한 불가능하고, 평균적으로 평균 연령이 29.3세가 되어야 현실과의 접목을 더욱 확실하고 효과적이게 해낼수있다는것 또한, 위와 동일하게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부분은 평균 연령을 15.3세로 만들어 국가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만들거나, 평균 연령을 17.9세로 만들어 강성대국으로서의 면모를 1년이상 유지하는것인데, 이 또한 쉽지는 않으므로, 가상국가 내 인원들의 평균 연령 자체를 상승 시키기보다는 저연령/중위연령대 인원들의 정신 연령이나 지식의 두께를 15세 ~ 18세 이상 수준으로 이끌어 올려야 한다는것이다. 물론 이 또한 쉽지는 않다, 허나 다른 방식들보다는 더 유용하고 쉽다는 점에서 그 결이 다르다고 할수있다.

3.인재 양성이 힘든이유

  • 인재 양성은 왜 힘든가 하면, 위에 서술한바 있는 여러 어렵디 어려운 인재 양성 방식을 제치고, 위 항 중 가장 마지막에 서술된바 있는 15세 ~ 18세 이상 수준으로 저연령/중위연령대 인원들의 정신연령과 지식을 이끌어 올려야 한다는것, 이것이 적어도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평균연령이 비교적 높은 밴드 가상국가에서는 인구 부족으로 가정 자체가 불성립, 카페 가상국가에서는 활동인원 대비 노력하는 인재의 부재로 가정이 불성립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주체가 개혁의 시발점을 찍어서 포텐을 터트리거나, 흐름을 바꾸거나. 혹은 다수의 인원이 개혁을 외치며 개혁을 시작시키고 흐름을 바꾸거나, 교육 체계를 정립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데 "가상국가"라는 집단체에서는 그만한 노력을 하는 이가 현 시점에서는 거의 없다, 왜 그런가 하면. 당연하게도 수익이 없고, 노력 대비 성취감도 적으며, 이제는 외교와 홍보로만 방을 발전시키고 인원을 늘려야하는 이 시대적 특성에 질령이 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러한것들을 끝내기 위해서는 발벗고 나서는 하나의 주체가 있는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방법인데, 그러한 개혁의 주체들을 "공정하게 뽑는다"는 이야기만을 하며 무지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룬다거나, "혈연ㆍ지연ㆍ학연" 혹은 기타의 연결점이 있는 자로만 선출하는 등의 행위로, 개혁의 주체가 될만한 이들은 정작 "배반자"나 "진보종북좌파"로 낙인찍히며 탈락되는것이 문제라 할수있다.

4.가상국가 내에서의 인재는 왜 이리 적어보이나?

  •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든다. " 모든것의 시발점은 인재가 적은것 "인데, 왜 인재는 적어보이고, 실제로도 적은가, 라는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실제로 인재가 적은것도 있겠지만 위에 서술된바 있듯이, 개혁의 주체들을 "공정하게 뽑는다"는 이야기만을 하며 무지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룬다거나, "혈연ㆍ지연ㆍ학연" 혹은 기타의 연결점이 있는 자로만 선출하는 등의 행위로, 개혁의 주체가 될만한 이들은 정작 "배반자"나 "진보종북좌파"로 낙인찍히며 탈락시킨다거나, 아니면 평균연령 대비 지능이나 연령이 높아서 저능/저연령 인원들이 그 인재를 탈락/사망, 혹은 무시하는것이 그 이유라고 할수있다. 현재의 가상국가만을 보더라도, 되리어 인재들은 어딘가로 숨어버리거나, 사라졌고, 밴드에서는 웨일이나 피델, 혹은 좀비위대한같은 자들이 정상에 올라있고, 카톡에서는 이나 루이스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무너지기 직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킨다. > 나 도이치 < 운영을 잘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본인의 심복들을 위주로 국가를 구성하여 인재들을 가상국가라는 틀 안에서 탈락 시킨다. > 등, 무지한것 같은 자들, 그리고 카페에서는 국가 연재나 국가 가상 사건으로 혼자서 노는 어린 친구들이 정상에 올라가있다, 서술된 이들의 일대나, 행실만 보더라도 왜 인재가 적어보이는지 알수있다.

셋째, 발견

1.인재는 어디서 찾아야하는가?

2.인재를 어떻게 데리고 와야하는가?

3.인재들은 어떤 국가를 선호하는가?

2장

넷째, 발굴이란

1.인재를 발굴한다는것은?

2.발굴과 양성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 1장중 둘째, 양성중 1.인재 양성이란?항에서 서술된바 있듯, 인재 양성이란, 인재 발굴과 다르게 "이미 능력이 발현된 인재를 찾아내는 것"보다는 "아예 원석 상태인 인재를 인재로 양성시키는 것"에 가깝지만, 인재 발굴은 "이미 능력이 발현된 인재". 즉, 이미 인재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능력을 의미있게 쓰지는 못하는 상태인 이를 "발굴"해 내는것을 이야기한다.

3.발굴이 왜 힘든가?

다섯째, 발굴의 방식

1.다중 모집

2.공개 채용

3.특정인 채용

4.협박으로 취하는것

5.최선의 방법이란?

여섯째, 왜 실패하는가?

1.성공한 국가가 왜 거의 없는가?

2.발굴은 불가능한가?

3장

일곱째, 성공한 국가들

1.성공한 국가

2.수가 왜 이리 적은가?

3.성공한 국가들의 특징

여덟째, 실패한 국가들

1.실패한 국가

2.실패한 국가들의 특징

아홉째, 성공의 초식이란?

1.성공의 초식은 무엇일까?

2.성공의 초식을 만들어내는것

4장

열째, 인재의 수 대비 국가의 성공률

1.총장

2.결론

열한번째, 강성대국의 인재 채용 특징

1.총장

2.결론

5장

열 두번째, 나아가야할 길

1.과거를 보다

2.현재를 보다

3.미래를 보다

열 세번째, 현 가상국가의 발전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큰 문제점 정리

열 네번째, 최종 서술

7장

참고 문헌

작성자

작성 지원 국가/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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