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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르왕국 UVN 서버 hanvit 월드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 | |
한빛 단암의 랜드마크 의회의사당[1] | |
책임 직책 | 총독(Governatore) |
총독 | 이청우 (초대) |
부총독 | 안토니오 데 루카 |
도시 지위 | 가상 도시, 행정시 |
기반 프로그램 | 마인크래프트 |
설립 법적근거 | 하늘미르 왕국 마인크래프트 특별행정구역법 |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한빛 단암) 또는 UVN 서버 hanvit 월드는 하늘미르 왕국의 마인크래프트 UVN 서버를 기반으로 한 가상 도시이다.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는 한빛민주공화국의 마인크래프트 영토이었으나, 2020년 8월 8일 정대성 주석의 제안하여 하늘미르 왕국 마인크래프트 특별행정구역법 개정을 통해 하늘미르 왕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한빛 단암시의 관리 책임자는 총독(Governatore)이며 현재 총독은 이청우이며, 부총독은 안토니오 데 루카 이다. 뉴 칼리아리 특별행정시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의 국민들은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에 영주민(주민)으로서 생활 할 수 있다. 주민이 될 경우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의 인터넷 상의 효용할 권리(가상 건축 및 부동산, 금융, 통신, 사업, 교육)를 하늘미르 왕국의 내국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는 법적으로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으며 행정시의 직위로 중앙정부에서 총독을 파견하기 때문에 별도로 자치 선거가 이뤄지지 않는다.
연혁
- ~ 하늘미르 왕국 편입 이전: 한빛민주공화국
- 2020년 8월 8일: 한빛민주공화국 정대성 주석의 영토 편입 제안 및 수락
- 2020년 8월 30일: 마인크래프트 특별행정구역법 개정 완료 한빛민주공화국에서 하늘미르 왕국령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로 변경
설립 배경
2020년 8월 8일 한빛민주공화국의 정대성 주석은 한빛민주공화국을 멸망 처리하고 단암의 본부와 의사당 부분 및 가상국제연합이 영유하는 조계지 외에 전부를 하늘미르 왕국에 넘긴다는 제안을 하였다.[2] 이 제안에 대해 한빛의 모든 인프라를 흡수하고 하늘미르 왕국 법률이 적용되는 조건으로 양도한다고 하였다.
추가적인 제안은 아래와 같다.
- 인게임내 화폐를 HMD로 통용
- 문제되는 인물의 일부 사면
-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 홍보
안토니오는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하였고 한빛민주공화국이 망국처리하는 것은 아쉽지만, 새로운 행정구역의 명칭을 가칭 한빛특별행정시[3]로 변경하겠다고 하였으며, 관련한 경제 이벤트를 UVNEP에서 담당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였다. 민창원은 정치를 통하여 돕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
다음날인 9일 안토니오는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 내용을 담은 마인크래프트 특별행정구역법의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8월 29일 하늘미르 왕국 의회에서 본회의를 개최하였다. 30일에 관련 법안의 가결을 결정하며 법안이 내각으로 이송되었으며, 당일에 법안을 공포하며 입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공포한 시점부터 한빛 단암 특별행정시는 하늘미르 왕국의 소유가 되었다.
부총독 겸 총리인 안토니오 데 루카는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리고 한빛 관계자분들과 소통하고 정책을 개발하여 소중히 관리한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