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가상국가 또는 카국계, 카국은 SNS 플랫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중심으로 생성된 가상국가이다. 자립이 가능한 플랫폼별 가상국가 중에 세 번째로 적은 인구인 약 600명 가량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실질적 활동 인구 비율은 60% 정도로 타 플랫폼 가상국가에 비해 높다.
역사
2016년 7월 5일에 최초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인 시바민주공화국이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에 아사달이나 코사인국 등의 가상국가가 생겼다. 이한공화국 등의 카페 가상국가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진출해 있었으며 가상국제연합에서 활동하던 양사에 의해 이러한 극초기 카카오톡 가상국가(이하 고대 카국)는 거의 다 카페를 만들고 가상국제연합에 가입했다.
아리매제국 등이 생기고 카카오톡 가상국가 사이의 전쟁 중 가장 큰 아-갈전쟁아가리? 등이 발발하였다.
특징
고증주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는 고증주의가 밴드, 카페 가상국가보다 월등히 높은 가치로 부상한 상태이다. 모기 공화국, 고양제국 등과 같이 고대의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고증은 지금처럼 그리 중요한 가치가 아니었지만, 2020년 말엽부터 어비스 세계관, 도이치 등을 중심으로 고증주의의 열기가 뜨거워져 2021년 말에는 극에 달하였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 고증주의란 국가 운영에 있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며, 많은 국가들은 고증을 고수하고 있다.
고증을 따르려는 것은 좋은 시도였고 이는 좋은 영향을 미쳤으나, 현재에 이르러서는 고증주의가 극에 달해 혹자는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침체 원인 중 하나가 신입 유저에 대한 너무 높은 고증 기대치 라고 의견을 내기도 한다. 또한 고증 만을 추구하는 곳도 정작 실질적인 고증 수준은 카페 가상국가에 반도 못 간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도 가상 섬, 가상 설정 국가가 없는 것은 아니고, 30% 정도가 가상 섬, 혹은 가상 설정 국가이다. 카카오톡 가상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고증주의보다 상위에 있는 개념은 힘이라서, 라리마 제국, 엘피스 제국 등의 가상 설정 국가들은 비교적 비난에서 자유로우나[1], 힘이 약한 가상 설정 국가들은 단지 가상 설정 국가이라는 이유 만으로 정복 당하거나 침략 당하기도 하였다.
목록
카카오톡 가상국가 오픈채팅방의 인구가 100명이 넘으며, 최소 2개월 이상 유지된 가상 국가를 인구 순으로 정렬함을 원칙으로 한다.
・최대 기록[2] : 387
・텍사스 공화국 : 350
・대영제국 : 250
・스위스 연방 : 180
・스웨덴 왕국 : 150
・고양이 소련 : 140
・독일 제 2제국 : 140
・러시아 소비에트 : 140
・크윈 대한민국 : 120
・독일 제 3제국 : 110
・미합중국 : 110
・엘피스 제국 : 110
・중화인민공화국 : 110
・시드니 공화국 : 100
・이승만 대한민국 : 10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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