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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토) 12:55 판
신성로마제국 Heiliges Römisches Reich Holy Roman Empire |
국기 | |||
국장 | |||
국호 | 신성로마제국 Heiliges Römisches Reich | ||
상징 | 국가 | 황제 찬가 | |
국화 | 매 황제마다 다름 | ||
국조 | 쌍두독수리 | ||
표어 | Bundesstaat des Friedens und der Vielfalt(평화와 다양성의 연방 국가) | ||
신성로마제국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561,983 km² | |
인문환경 | 인구 | 102,560,324 명 | |
인구밀도 | 인구밀도 | ||
공용 언어 | 라틴어, 독일어 | ||
정치 | 국체 | 선출군주제 | |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 ||
황제 | Leopold Karl von Habsburg-Lothringen | ||
총리 | Otto von Morthmark | ||
경제 | GDP | $850억 | |
1인당 GDP | $0000 | ||
GDP(PPP) | $850억 | ||
1인당 GDP(PPP) | $0000 | ||
공식 화폐 | 라이히스마르크화 | ||
단위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시간대 | 예) UTC +1 | ||
ccTLD | .he | ||
국가 코드 | HE, HRE | ||
국제 전화 코드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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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체코, 그리고 폴란드 일부를 포함하는 제국이다. 서기 7, 8세기부터 이어져 왔으며, 선출군주제를 택하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국호는 통상적으로 독일어인 Heiliges Römisches Reich나 라틴어인 Sacrum Imperium Romanum 를 사용한다. 영어로는 Holy Roman Empire.
제국 3대 연구소
신성로마제국은 제국 국가의 운영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국 내 설정 등의 부문의 고품질화를 위하여 3대 연구소를 운영한다.
3대 연구소는 보편설정연구소, 제국법학연구소, 제국정치연구소로 구성되는데, 각 연구소장은 종신직이며 공작위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각 관할 부문에 대한 최고 권위를 지닌다.
역사
정치
신성로마제국/정치
신성로마제국은 양원제 의회를 구성하며, 상원은 제후국의 국가원수들로 이루어지며, 하원은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는 의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시행중인 제3호 헌법에 관해서는 신성로마제국/헌법 참고
제1대 총선 관련 문서는 신성로마제국/제1대 하원의회 참고
행정부
신성로마제국/행정부
신성로마제국의 행정부는 총리로서 구성된다. 총리는 상원에서 임명한다.(통상 하원 제1당 대표를 임명) 신성로마제국 행정부는 통치권을 가진다.
제1대 행정부 관련 문서는 신성로마제국/제1대 행정부 참고
황제
신성로마제국/황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선제후단의 선출로 제위에 오른다. 황제는 종신이며, 죽은 뒤에는 새 황제를 선출한다. 황제의 군주권은 상원으로 대표된다.
레오폴드 황제 관련 문서는 신성로마제국/레오폴드 황제 참고
인문환경
문화
신성로마제국/문화
신성로마제국은 그 자체로 독일/벨기에/폴란드 일부/체코/오스트리아/남티롤/룩셈부르크를 포함하는 국가로, 다양한 인종/문화가 존재한다. 가장 많이 보이는 문화는 독일권의 문화인데, 그런 탓에 공용어 역시 독일어이다. 다만 소수민족/타민족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독일 문화를 넘어서는 다양한 문화를 체감할수 있다.
독일권
신성로마제국/독일
독일권은 신성로마제국 내에서 면적으로도 인구로도 가장 중심인데, 총 1억보다 조금 많은 신성로마제국의 인구 중 7-8천만이 독일권역 내에 산다.
오스트리아권
체코권
벨기에권
룩셈부르크권
언어
신성로마제국/라틴어
신성로마제국/독일어
신성로마제국 내 실용 공용어는 독일어인데, 가끔 가다 공기관에서는 라틴어를 병용해 사용한다. 1억명의 시민 중 8천만명이 독일어를 사용하며, 오스트리아계 방언을 합치면 더 늘어난다.
인종
독일지역
독일지역 민족 구성 (2010년)
| ||
---|---|---|
민족 | % | 인구
|
유럽인 | 88.0 | 70,593,332
|
독일인 | 80.7 | 64,737,294
|
폴란드인 | 2.0 | 1,604,394
|
러시아인 | 1.7 | 1,363,735
|
유고슬라비아인 및 기타 유럽인 | 3.6 | 2,887,909
|
중동인 | 5.2 | 4,171,424
|
터키인 | 4.0 | 3,208,788
|
아랍인, 이란인 및 기타 중동인 | 1.2 | 962,636
|
아시아인 | 2.0 | 1,604,394
|
아프리카계 독일인, 흑인 | 1.0 | 802,197
|
혼혈 | 2.0 | 1,604,394
|
그 외(주로 미국인) | 1.8 | 1,443,955
|
전체 인구 | 100.0 | 80,219,695
|
인구
종교
교육
신성로마제국/교육
신성로마제국의 교육은 기본적으로 제후국 정부가 맡는데, 중앙정부는 이에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제후국 정부는 아래와 같은 교육 제도를 따라서 교육을 실행하여야 한다.
초등교육
만 6살이 되면 초급 학교(Grundschule)에 가게 된다. 초급 학교 과정은 4년이며 의무 교육 과정이다. 초급 학교 과정이 끝나면 상급 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이때 학생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9년 과정의 김나지움(Gymnasion), 6년 과정의 레알슐레(Realschule), 5년 과정의 하웁트슐레(Hauptschule)를 선택할 수 있다.
중등교육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린이가 초급 학교를 졸업하고 상급 학교로 진학해야 할 때쯤 되면 담임 선생님이 이 아이는 성격이나 지능을 감안해서 어느 상급 학교를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이 의견에 따른다는 것이다.
김나지움은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아비투어(Abitur)라는 학력 증서를 받게된다. 이 증서는 해당인이 전인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어떠한 전문 교육도 받을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이 증서를 받은 사람은 자연과학이나 인문과학 분야 대학에 아무런 제약 없이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자격은 평생 유효하다. 그러나 아비투어를 하고도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레알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미틀러레라이페(Mittlere Reife)라는 학력 증서를 받게된다. 이 증서를 가진 사람은 대학 진학은 못하지만 일반 교양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무직이나 행정직(예를 들어 은행원, 경찰, 공무원, 비서, 이공계 기능직 등의) 직업을 배운 후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레알슐레 졸업 후 김나지움에 편입하여 아비투어를 할 수 있다.
하웁트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하웁트슐압슈르스(Hauptschulabschluss) 증서를 받게 되는데, 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학력은 소지하고 있다는 증서이다. 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 조건이다. 물론 하웁트슐레 졸업 후 레알슐레로 편입하여 미틀러레 라이페(Mittlere Reife)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