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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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원(南鎭元, 1905년 12월 14일 ~ 2008 1월 7일)은 대한국의 지경성중앙지방금오사를 지낸 법조인이자 귀족(내소백)이다.

생애

1929년 경성제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율과에 합격한 후 판관으로 임용되어 1934년 11월 경성민사지방금오 판관으로 근무를 시작하였다.

대구지방금오, 광주지방금오, 동영주지방금오, 평양지방금오, 경성중앙지방금오에서 판관으로 근무하였다. 1964년 동지평양지방금오사 등을 거쳐 1968년 9월 25일 박정희 승상에 의해 지경성중앙지방금오사에 임명되었고, 1970년 9월 24일 퇴임하였다.

녹훈·봉작

1961년 경자정변 이후 경성부의 왈패들을 소탕하는 데 세운 공으로 안국공신 3등관에 녹훈되었다. 이때 자작에 봉해졌다가 후에 내소백으로 진봉되었다.

가족

  • 아버지 양주후 남계문
  • 어머니 양주군부인 반남 박씨
  • 형 양주후 남명원
  • 배우자 내소현부인 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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