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민당

스위스 의 집권 여당으로서, 가장 많은 스위스인들이 지지하는 당이자 현재 총리인 "발터 투른헤어" 가 소속된 당이기도 하다. 이 당은 스위스 내/외의 평화와 안정을 가장 중요시하며, 스위스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과정 진행과 민주주의의 수호를 가장 중요시한다. 또한, 붉은 깃발당 과는 정반대의 성격을 띄며, 해당 당과의 마찰이 다소 잦다.
스위스 국민당은, 스위스 국민의 민생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스위스라는 국가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경제력, 경쟁력 상승을 중시하는 당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국외 기업 유치와 타국과의 외교관계 유치를 매우 중시한다. 그래서 스위스의 여당이 스위스 국민당인 현재로서는, 스위스 국민당은 다양한 국가들과 수교하며 스위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려고 하는 편이나, 이로 인한 야당과의 마찰이 심한 편이다. 어찌보면 스위스 국민의 민생을 버려가면서 스위스의 위상을 높이는데 치중한다는 데에 대해, 스위스의 모든 야당인 붉은 깃발당 자유 민생당 위대한 조국당 이 모두 반발하고 나서는 경우가 많아, 스위스의 외교관계 수립에 일종에 장애물이 되는 점이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트러블 없이 잘 진행되고 있으나, 요즘들어 일부 야당들이 스위스 국민당의 정책 진행 방식에 반발하는 사태(최근의 의회 폭력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면서, 스위스의 정치판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상황이 지속되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 당 수뇌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많은 당원들은 주장한다.
또한 스위스의 국방력과 치안 강화로, 강력하면서 안전한, "무력으로 이뤄지는 중립과 평화" 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국가들과 회담을 가지며, 다양한 무기와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M48 전차와 KH-178 견인포, K1A2전차, K-9 자주포를 도입하여 스위스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스위스를 만든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당은, 국민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벌이고 있으나 야당들에 비하면 취약한 면이 없지 않아 있으므로 이 점에서 일부 국민들이 반기를 들고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WOFA컵이나 월드컵 유치 시도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스위스 경제를 살리려고 시도하고 있으나, 스위스 국민들은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스위스 국민당의 경제 운용과 외교적 활동,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 등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Schweiz national Volks Partei, 스위스 국민당
약칭 SNVP
독일어명 독일어
표어 Für Unzer Vaterland! Für Unser Volks! Für Unser Frei!
상징색 초록색
이념 자유민주주의
당원  (2021년 3월) 2,563,332명
당직자
대표 발터 투른헤어
원내대표 프랑수아 누아벨
역사
창당 1983년 8월 16일
선행조직 스위스 정의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제네바 시에 소재
정책연구소 국민 미래 비전 연구소
의석
스위스 국민의회
38석 / 7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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