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항공 Wubon Airlines | |||
IATA WA | ICAO WAL | BCC[1] V8 | 항공사 호출 부호 VOID |
창립년일 | 1943년 8월 18일 | ||
허브공항 | 서우국제공항(국내선) 하타국제공항(국제선) 쇼카이국제공항 청하국제공항 | ||
보유항공기수 | 272 | ||
취항지수 | 201 | ||
항공동맹 | 에어본 캐리어그룹 | ||
자회사 | FleXpress | ||
슬로건 | 지금 날아 비상하자, 월본으로부터 |
보잉 727 구도색 | |
에어버스 A330 신도색[2] |
개요
월본의 플래그 캐리어. 1943년 국제월본항공이라는 국영항공사로부터 시작하여 세계대전 당시 민간 수송과 병원기를 운용하였다. 에어본 캐리어그룹에 가맹하고 있으며 커세어 유니온 항공과 현성항공과 경쟁관계이다. 월본 국내에는 조번도 신번연구에 본사와 메인레스트룸이 있으며 도본특별행정구에 월본쇼카이호텔이 있다.
역사
(이 문단은 과거의 설정입니다.)
1943년 국영 국제월본항공사로 설립하여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각지를 연결하였고 아메리카와 유럽까지도 취항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각지 전장에서 민간수송을 담당했고 부상자 수송을 위한 병원기 운용도 하였다.
전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국내선 수요와 본토 복귀를 위한 국제선 수요가 급증하여 대형기를 빠르게 도입했고, 가장 조밀한 항공편을 편성하였다. 월본 열도에도 철도가 막 보급되던 6~70년대 국내선 수요를 잡기 위해 보잉 747기를 최대한 많이 도입하였고 그것도 모자라 가장 많은 이코노미석으로 구성하였다.
마일리지
마일리지 제도로 왈패스가 있다.
노선망
편명 | |
편명 | 출발지-도착지 |
001, 002편 | |
000편대 | 신기재 도입 및 노후기재 퇴역용 |
100~900편대 | 국내선 편성 |
1000편대 |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
2000편대 | 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
3000편대 | 유럽 직항편 |
5000편대 |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
6000편대 | 전세편 |
7000편대 | 대양주 및 남아메리카 |
8000편대 | 청하국제공항발 동아시아 |
9000편대 | 코드쉐어 |
보유 기종
기종 | 제작사 | 사진 |
MP 820-100C | Mplane | 350 |
MP 830-100 | Mplane | 350 |
보잉 777-300ER | 보잉 | 350 |
보잉 787-900 | 보잉 | 350 |
A330-200 | 에어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