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SHIPPING

대한국의 대기업
[ 펼치기 · 접기 ]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자산총액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대한청아 이서하 대한청아㈜ -
수성 초코큐브 수성문고 -
성진그룹 윤영제 성진홀딩스㈜ -
장미그룹 이주환 ㈜장미인터네셔널 -
PF그룹 민종 PFPS -
LCSF 이경영 LCSF -
청하그룹 아이베넷 청하일보㈜ -
영산그룹 영산 ㈜영산그룹 -
EZ그룹 ㈜EZ그룹 -
PF해운
PF SHIPPING
PF SHIPPING.png
정식명칭 PF SHIPPING Co., Ltd.
원어명칭 PF SHIPPING
국가 유럽기.png 유럽연합
설립일 1975. 09. 02[1]
기업규모 대기업
창업주 MINJONG
업종 외항화물운송업, 내항화물운송업
본사위치 영국 국기.svg영국[2] 런던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3]
대표자 MINJONG
시가총액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자본금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직원수
-

개요

세계급 대형 해운사. PF의 중심

PF SHIPPING은 PF 그자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큰 회사이다. PF GROUP의 계열사 중 가장 큰 회사이다. 또한 세계 5대 해운사 안에 포함되며 이중에 가장 역사가 짧다. 컨테이너선의 역사보다 PF의 역사가 짧지만 각종 운송 사업에서 굵직한 행보가 있어서 상당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PF해운이 PF에서 비중이 가장 큰 만큼 PF해운에 타격이 생기면 그룹 전체 실적이 나락이다. 반대로 호재가 있으면 그룹 전체 실적이 엄청나게 오른다.

로고의 육각별은 6대륙을 모두 다니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하는데 진짜 6대륙을 모두 기항하는 해운사이다. 오히려 안가는 항만을 찾는것이 어려울 정도이다. 굵직한 해운망을 많이 보유한 관계상 진정한 대마불사라고 불리기도 한다.[4] 자회사 PFHD를 통해 많은 항만터미널 운영권이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는 항만 적체때 엄청난 이득으로 반사작용 되었다. PFHD는 이후 PF해운과 PF WATERWAYS로 분할흡수되었다.

현재 가장 큰 선박인 25,000TEU급 선박을 운용 중이다. 해운침체 시절부터 크기 경쟁을 시작한 해운사 중에 한 곳이며 이때문에 전체적인 선박이 큰 선박으로 구성되어있다. 작은 선박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5] 또한 환경규제 때문에 대부분의 선박을 메탄올 추진선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암모니아 추진선과 수소 선박에도 관심은 있지만 메탄올을 주력으로 밀고 갈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LNG 추진선이 주력이라 현재까지의 환경규제에서는 자유롭다.

역사

PF그룹의 전신 PEACE LOSGISTIC에서는 1973년 해운업 진출 계획을 세운다. 허나 10월에 발생한 유가파동으로 해당 계획은 미루어지게 된다. 1974년말 유가파동 1년만에 自由海上運送(자유해상운송)이라는 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을 운용하던 중형 해운업체가 유가파동으로 인하여 쓰러지게 된다.

PEACE에서는 해당 업체를 인수하여 PEACE SHIPPING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이후 1975년 9월 2일에 최종 인수가 이루어지고 대한국 부산을 기점으로 자유해상운송이 부활하다싶이 등장하였다. PEACE의 자금을 얻은 자유해상운송은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하여 꾸준히 빠르게 성장한다.

PEACE는 이후 항공업 진출과 함께 하나의 회사임을 강조하고자 자유해상운송의 영문명인 FREE SHIPPING과 PEACE를 합쳐 PEACEFUL-FREE SHIPPING으로 개편한다. 길어진 이름에 생긴 불만으로 PF SHIPPING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자유해상운송 시절 벌크선과 컨테이너선만 운영하였는데 인수 후 중동-대한국 간 유조선 계약 체결 그리고 대한국 발 LPG선 계약 체결, LNG선 계약 체결을 순차적으로 하여 다양한 종류의 선종을 모두 운영한 선사가 되었다. 이후 1995년도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멤브레인형 LNG선을 도입하였고[6]

이후 현대자동차와 계약[7]으로 차량운반선 사업까지 진출하면서 PF SHIPPING은 사실상 모든 종류의 선박을 운영하는 종합 해운 기업이 되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양측에 본사가 있어서 차량 운반선 시장에서 주요 국가들을 대부분 포섭하여 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가져갔다.

주요 사업

벌크선 사업

컨테이너선 사업

유조선 사업

가스선 사업

멤브레인형 LNG선을 도입함으로써 시작하게되었으며 예전부터 천연가스를 주력 발전연료로 쓰던 유럽에서 주로 사업이 되었고 이로써 가장 동아시아 사업역량이 낮은 부분이었다. 이후 LNG에서 LPG와 그외 특수가스 선박을 소량 운용중이다.

현대LNG해운을 인수하여 아시아 사업역량이 극적으로 확장되었다. 대한국의 공기업 한국가스공사의 모든 계약물량까지 그대로 인계 받았으며 이로써 단일화주 최대 운송물량을 갱신하게 되었다.[8] 업계에선 LNG선 포트폴리오와 LPG선 포트폴리오를 극적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차량운반선 사업

사업명 PF AUTOLINE.

PF의 차량 운송 서비스이다. 한동안 단발성 차량 운송 계약을 몇 번 했었고, 첫 정기 운송 고객은 현대자동차이다. 이때부터 울산항과 현대수출부두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운영하고있다. 아직까지도 현대자동차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5천대 가량을 한번에 실을 수 있는 선박을 꾸준히 투입 중이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세계 유수의 자동차기업들과 계약을 했다

차량 운송 분야에 있어서 상위권 기업이며, 최근 전기차 시대에 맞춰 발빠르게 전기차 전용 운송 서비스를 추가로 개시하였다. 이는 배터리에 운송 중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하여 차량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운송하는 서비스이다.

주요고객사로는 태극기.png현대자동차, 태극기.png장미그룹, EAEC flag.png[9] 한일모터스, 프랑스 제4제국 국기.svg르노, 프랑스 제4제국 국기.svg알핀, State Ensign of Italy.svg알파로메오, Flag of Japan.svg토요타 , 미국 국기.png테슬라 등이 있다.

보유 선박

25,000TEU급(PF PEACE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PEACE 001태극기.png한산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PEACE 002태극기.png한산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PEACE 003태극기.png한산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PEACE 004태극기.png한산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PEACE 005태극기.png한산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22,000TEU급(PF STAR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STAR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MOON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SUN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18,000TEU급(PF GARAM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GARAM태극기.png현대중공업태극기.png대한국제주 선박등록특구
PF NARAM태극기.png현대중공업태극기.png대한국제주 선박등록특구
PF DARAM태극기.png현대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메탄올 추진선
PF RARAM태극기.png현대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메탄올 추진선
PF MARAM태극기.png현대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메탄올 추진선
16,000TEU급(PF ALPHA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ALPHA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BETA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CALLI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DELTA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ECO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15,000TEU급(PF KAM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KAM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NAM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DAM태극기.png대우조선해양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RAMFlag of Japan.svg미쓰비시 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MAMFlag of Japan.svg미쓰비시 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13,000TEU급(PF HANA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HANA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DUL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SAM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SA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OH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LIU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CHILL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PAL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GU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PF SHI태극기.png한산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메탄올 추진선
12,000TEU급(PF NE CLASS)
선명조선사국적비고
PF NE 01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NE 02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NE 03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NE 04태극기.png삼성중공업파나마 국기.svg파나마-
PF NE 05태극기.png현대삼호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NE 06태극기.png현대삼호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PF NE 07태극기.png현대삼호중공업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정기 취항 노선

유럽-아시아

1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핀란드 헬싱키헬싱키 항만종착지
Kongeriket-Norge .png노르웨이 오슬로오슬로 항만-
네덜란드 국기.png네덜란드 로테르담유로포트터미널: APM Terminals Maasvlakte II
스페인 국기.png스페인 알헤시라스알헤시라스 항만-
이집트 포트사이드포트사이드 컨테이너 항만-
인도 공화국 국기.png인도 뭄바이뭄바이 나바셰바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
홍콩 국기.png 홍콩홍콩 콰이청 항만-
Flag of the Republic of China.svg 가오슝가오슝 항만-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부산 신항만터미널: PFBT (자체운영)
나루 인민 공화국 국기.png나루공화국 광명광명 항만종착지, 터미널: PFGT (자체운영)
2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흑적금연방삼색기1.png독일 함부르크함부르크 항만종착지
네덜란드 국기.png네덜란드 로테르담유로포트터미널: APM Terminals Maasvlakte II
영국 국기.svg영국사우샘프턴사우샘프턴 항만-
Flag of Portugal.svg포르투갈 리스본리스본 항만-
인도 공화국 국기.png인도 뭄바이뭄바이 나바셰바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포트클랑포트클랑 항만-
Flag of the Philippines.svg필리핀 마닐라마닐라 항만-
홍콩 국기.png 홍콩홍콩 콰이청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인천인천 신항만터미널: PFIT (자체운영)
대부여국 국기.png대부여국 삼산삼산 항만종착지
3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폴란드 국기.jpg폴란드 그단스크그단스크 항만종착지
스웨덴의 국기.png스웨덴 예테보리예테보리 항만-
네덜란드 국기.png네덜란드 로테르담유로포트터미널: APM Terminals Maasvlakte II
영국 국기.svg영국사우샘프턴사우샘프턴 항만-
스페인 국기.png스페인 발렌시아발렌시아 항만-
State Ensign of Italy.svg이탈리아 제노바제노바 항만-
인도 공화국 국기.png인도 뭄바이뭄바이 나바셰바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포트클랑포트클랑 항만-
홍콩 국기.png 홍콩홍콩 콰이청 항만-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부산 신항만터미널: PFBT (자체운영)
나루 인민 공화국 국기.png나루공화국 광명광명 항만터미널: PFGT (자체운영)
성월국 난코난코 항만종착지
4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영국 국기.svg영국사우샘프턴사우샘프턴 항만종착지
프랑스 제4제국 국기.svg프랑스 마르세유마르세유 항만-
이집트 포트사이드포트사이드 컨테이너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부산 신항만터미널: PFBT (자체운영)
Flag of Japan.svg일본 도쿄요코하마 항만종착지
5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Kongeriket-Norge .png노르웨이 오슬로오슬로 항만종착지
네덜란드 국기.png네덜란드 로테르담유로포트터미널: APM Terminals Maasvlakte II
영국 국기.svg영국 펠릭스토우펠릭스토우 항만-
스페인 국기.png스페인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항만-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알렉산드리아 항만-
인도 공화국 국기.png인도 뭄바이뭄바이 나바셰바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
Flag of the Philippines.svg필리핀 마닐라마닐라 항만-
홍콩 국기.png 홍콩홍콩 콰이청 항만-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인천인천 신항만터미널: PFIT (자체운영)
중국 국기.png중국 칭다오칭다오 항만종착지

유럽-오세아니아

1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Kongeriket-Norge .png노르웨이 오슬로오슬로 항만종착지
벨기에국기.png벨기에 앤트워프[10]앤트워프 항만-
프랑스 제4제국 국기.svg프랑스 마르세유마르세유 항만-
State Ensign of Italy.svg이탈리아 나폴리나폴리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
인도네시아.png인도네시아 자카르타자카르타 항만-
호주 왕국 국기.png호주 퍼스퍼스 항만-
호주 왕국 국기.png호주 멜버른멜버른 항만-
NZ flag design Silver Fern (Red, White & Blue) by Kyle Lockwood.svg뉴질랜드 오클랜드오클랜드 항만종착지
2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네덜란드 국기.png네덜란드 로테르담유로포트종착지, 터미널: APM Terminals Maasvlakte II
영국 국기.svg영국 펠릭스토우펠릭스토우 항만-
프랑스 제4제국 국기.svg프랑스 마르세유마르세유 항만-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알렉산드리아 항만-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포트클랑포트클랑 항만-
인도네시아.png인도네시아 자카르타자카르타 항만-
호주 왕국 국기.png호주 퍼스퍼스 항만-
호주 왕국 국기.png호주 멜버른멜버른 항만-
NZ flag design Silver Fern (Red, White & Blue) by Kyle Lockwood.svg뉴질랜드 오클랜드오클랜드 항만종착지

아시아-아메리카(태평양 항로)

1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종착지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부산 신항만터미널: PFBT (자체운영)
나루 인민 공화국 국기.png나루공화국 광명광명 항만터미널: PFGT (자체운영)
Flag of Japan.svg일본 도쿄요코하마 항만-
미국 국기.png미국 LA롱비치 항만종착지
2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종착지
Flag of the Republic of China.svg 가오슝가오슝 항만-
나루 인민 공화국 국기.png나루공화국 광명광명 항만터미널: PFGT (자체운영)
Flag of Japan.svg일본 도쿄요코하마 항만-
성월국 난코난코 항만-
미국 국기.png미국 LA롱비치 항만종착지
3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대부여국 국기.png대부여국 삼산삼산 항만종착지
중국 국기.png중국 칭다오칭다오 항만-
태극기.png대한국 인천인천 신항만터미널: PFIT (자체운영)
Flag of Japan.svg일본 도쿄요코하마 항만-
캐나다 국기.png캐나다 벤쿠버벤쿠버 항만-
미국 국기.png미국 LA롱비치 항만-
Flag of Chile.svg칠레 발파라조[11]발파라조 항만종착지
4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홍콩 국기.png 홍콩홍콩 콰이청 항만종착지
나루 인민 공화국 국기.png나루공화국 광명광명 항만터미널: PFGT (자체운영)
Flag of Japan.svg일본 도쿄요코하마 항만-
미국 국기.png미국 LA롱비치 항만-
파나마 국기.svg파나마파나마 항만-
미국 국기.png미국 뉴욕뉴욕-뉴저지 항만종착지

아시아-오세아니아

대서양 항로

희망봉 항로

1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태극기.png대한국 부산광역시부산 신항만터미널: PFBT (자체운영)
태극기.png대한국 광양시여수•광양 신항만-
중국 국기.png중국 상하이상하이 항만-
Flag of the Philippines.svg필리핀 마닐라마닐라 항만-
베트남 호치민호치민 껀저국제항-
싱가포르국기.jpeg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투아즈 항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자카르타 탄중프리옥 항만-
케냐 몸바사몸바사 항만-
탄자니아 디스에스살람디스에스살람 항만-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케이프타운 항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부에노스아이레스 항만-

지역 항로(국내 노선)

대한국 국내선

제주-경인선(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태극기.png대한국 인천인천 경인항-
태극기.png대한국 제주제주항-

지역 항로(국제 노선)

동북아 지역노선

부산-요코하마(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태극기.png대한국 부산부산 신항PFBT
Flag of Japan.svg 일본국 도쿄요코하마 항-
부산-상하이(컨테이너)
취항 도시취항 항만비고
태극기.png대한국 부산부산 신항PFBT
중국 국기.png 중국 상하이상하이 항-

기타 항로

취항 항만

아시아 지역

태극기.png대한국내 취항 항만
취항 항만비고
인천 신항만-
부산 신항만-
울산 항-
포항 항-
평택-당진 항-
군산 항한일모터스 물량을 여기서 선적한다.
광양 항-
목포 항기아자동차[12] 물량을 여기서 선적한다.
동해 항-
제주 항비정기운항만 존재한다.
중국 국기.png Flag of the Republic of China.svg 홍콩 국기.png 마카오 공화국 국기.png중화권 내 취항 항만
취항 항만비고
동부지역
상하이 항만-
닝보-저우산 항만-
원저우 항만비정기운항
푸저우 항만비정기운항
샤먼 항만-
가오슝 항만-
타이중 항만비정기운항
타이페이 항만-
남부지역
홍콩 항만-
마카오 항만비정기운항
선전 항만-
광저우 난샤 항만-
주하이 항만비정기운항
북부지역
칭다오 항만-
웨이하이 항만비정기운항
롄윈강 항만비정기운항
텐진 항만-
내륙지역
쑤저우 항만비정기운항
우한 항만-
Flag of Japan.svg일본내 취항 항만
취항 항만비고
요코하마 항만도쿄항은 단항하고 요코하마로 일원화
고베 항만-
오사카 항만비정기운항
나고야 항만-
기타큐슈 항만-
니가타 항만-
도마코마이 항만-
쿠시로 항만-
미카와 항만도요타 물량을 여기서 선적한다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오세아니아 지역

아프리카 지역

운영 항만 터미널

부산신항(PFBT)

PF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문서 참고

인천신항(PFIT)

나루광명항(PFGT)

사건/사고

아라비아해 PF N10호 침몰 사건

PF N10호 사진.jpg
PF N10호
크기9,000TEU
조선소미확인
국적파나마 국기.svg파나마

아라비아해, 카라치 남서쪽 405KM 해상에서 PF N10호가 침몰한 사건.

최종적으로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였다. 노후 선박에 대한 PF의 정비 능력의 부족이 보여진 첫 사건이었다.

사고 직후 선원들은 갑판으로 대피하였고 인근을 지나는 선박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기적처럼 사상자는 아무도 없었다. 허나 6,000TEU어치의 화물이 선박과 함께 가라앉았다. 선박의 사고 직후 인근 국가에 선체 인양을 위한 지원을 부탁하였지만 인근 국가에서 대응이나 대답을 하지 않았고 이후 말레이시아 정부의 도움으로 침몰한 선박의 상태를 녹화한 영상을 확보하였다. 심각한 외형 파손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선체 균열이 일부 존재하였고 컨테이너 고정장치 몇개도 부서져 선체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사고 이후 PF측은 사유 확인전까지 중립 스탠스였으나 최종적으로 정비불량인 것이 밝혀지자 사과와 함께 보상을 제공하였고, 이후 문제의 제발을 방지하기 위해 PF해운의 선박 정비를 더 많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 확보와 노후선박의 경우 국제기준보다 더 많은 정비를 약속하고 이행하고 있다. 나름 사고로 인하여 PF해운의 타격이 컷다. 허나 후속대처로 복구하였다.

  1. 인수된 날짜
  2. 일단 서류상 본사. 실제로는 유럽내 모든 지사들이 본사처럼 움직인다.
  3. 아시아 지역 본사이다. 역사부분에 설명하겠지만 대한국의 해운사를 인수하였다.
  4. 망하면 전세계에 수많은 항구도시가 대부분 타격을 입는다.
  5. 상대적인 것이지 실질적으로 부족한 것은 아니다.
  6. 첫번째는 한진해운이다. 약 1개월 차이로 두번째
  7. 현대 글로비스의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배정받았다.
  8. 무려 세계 1위이다.
  9. 범EAEC기업
  10. 안트베르펜
  11. 발파라이소
  12. 광주 공장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