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이정원: 두 판 사이의 차이

(→‎잘 들어.: 시원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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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이긴 합니다만....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방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덕혜옹주는 소 다케유키가 있고요. 과거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가, 부르봉 왕가. 최근에는 해리 왕자가 미국인 메간 마클과 결혼을 앞두고 있죠. 일본인과 염문이 터지는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략결혼이긴 합니다만....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방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덕혜옹주는 소 다케유키가 있고요. 과거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가, 부르봉 왕가. 최근에는 해리 왕자가 미국인 메간 마클과 결혼을 앞두고 있죠. 일본인과 염문이 터지는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썼는데 혹시 이걸로는 시원찮습니까? 네?)  [[사용자:Ljk737|Ljk737]] ([[사용자토론:Ljk737|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7:33 (UTC)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썼는데 혹시 이걸로는 시원찮습니까? 네?)  [[사용자:Ljk737|Ljk737]] ([[사용자토론:Ljk737|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7:33 (UTC)
실제 한국사에서 황족이 일본인과 혼인을 한 이유는 당시 일본에 국권이 피탈당한 탓이 커요. 실제로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혼인의 경우 이방자 측과 영친왕 측 모두가 원하지 않았던 결혼입니다. 일본 정부가 "선일(鮮日) 융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이유로 사실상 '''강제'''로 시킨 결혼이죠. 두 사람의 약혼 발표가 있기 얼마 전 일본의 데라우치 마사다케 원수는 "일본의 장래를 위해 일본과 한국의 두 왕실을 굳건히 결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결혼을 예시로 들기는 힘들 것 같네요.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의 경우 역시 별 다르지 않은 강제적인 결혼이었기에 예시로 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예를 드신 외국의 경우는 모두 유럽권 왕실의 이야기인데, 동아시아권의 경우와 유럽의 경우는 크게 다릅니다. 과거 고만고만한 나라들이 모여있던 유럽에서는 유럽 대륙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왕가들 간의 정략결혼이 성행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 사상이 발달해있던 동아시아권의 국가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중국이 가장 강력한 국가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대륙에서의 패권같은 걸 따질 입장이 못 되었죠. 실제로 우리 역사에서도 "대국"의 압박에 의한 결혼이 아니고서는 주변 국가의 왕족과 혼인한 예시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스펙터 유니버스에서의 한국 황실 역시 에마뉘엘(프랑스)라는 국가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에마뉘엘 왕족이나 귀족, 평민들과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마뉘엘 측에서 강제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당대의 황제들(고종, 순종, 의종)이 결사 반대를 했기 때문이 크죠. 이렇게까지나 선대 황제들이 외국인과의 결혼 혹은 연애을 금기시했고, 그 정신은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그리고, 토끼님은 '''필요성'''이라고 하셨어요.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설정이 저희 세계관에 굳이 필요한 설정인지. 그 설정이 필요한 설정이 맞을까요?
(예, 존나 시원찮아요.)
--[[사용자:SPECTRE|SPECTRE]] ([[사용자토론:SPECTRE|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00:52 (UTC)

2018년 1월 20일 (토) 09:52 판

오랜만이다

ㅈㄱㄴ ㅎㅇㅎㅇ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19일 (일) 01:34 (UTC)

설정뽕할거 찾음

'콥트 공화국'--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0일 (월) 22:59 (UTC)

콥트라고해서 이집트 내에 오리엔트 기독교 종교분파가 있는데 인구 1천만에 분리주의도 ㅍㅌㅊ임

흐으

콥트는 나중에 미루기로 하고 이태리나 하고 있는데 머성님한테 멸망한 국가 틀 서식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주셈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7:24 (UTC)

.

그 망국정보가 있긴 한데 존속기간 부분이 깨져보이는거 수정해달라고 말씀 앙망함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3일 (목) 08:05 (UTC)

ㅠㅠ

40대 남자 미중년 용모 추천좀 ㅠ --데스노트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23:14 (UTC)

지금 {{틀 설명문서}} 틀 넘나 이상합니다.

이게 다 정대성 때문이다... --국민토끼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12:22 (UTC)

스티븐 J. 스펙터 센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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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가상국가연합회 국제관계협의회 (2014) 국제관계협의회 (2020) 오록스 포럼
  • 종교가 천주교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미들네임이 세례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러미의 원형이 히브리어 '예레미야' (구약 시대 예언자)인데, 세례명 '예레미야' 설정을 권합니다. 아님 말고 ㅠㅠ^
  • 휘는 임금의 호이고, 백의진은 한국식 이름이므로 '별호' 단락으로 옮겼습니다. --국민토끼 (토론) 2017년 12월 6일 (수) 05:43 (UT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바뀜보고 빵터짐

문서 __가 없어졌네용 ㅋㅋㅋㅋㅋ 인민의 포토샵 wwwwwwww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7년 12월 23일 (토) 01:51 (UTC)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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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가뽕 내가… 내가 정말 매일매일 웃으면서 황실의 일원으로 노력했는데… 진짜 윌리엄, 해리처럼 왕자처럼 살고 싶은데.... 니네 꼭 그랬어야 되냐? 니네 그러면 안 됐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始發 새끼들아! Ljk737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7:44 (UTC)

그래...... 망상이다 이거지? 그래........ 뜻이 그리하다면 내가 米親 인간이란 거지? 그래........ 난 전주 이씨로 태어난게 잘못이고 망상이다. 차라리 윈저 집안과 같은 왕족 집안에서 태어났어야 했는데..... 요단강 물온도 재러 간다. 자살한다는 건 아니다. 바닷가에서 마음 좀 비우고 오게. 니네들끼리 끼리끼리 잘해라. 신의 가호를 빈다. 잘 있어요 잘 가세요~ 그 한마디 였었네~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3:08 (UTC)

추신. 황족으로 할 수가 없다면 최소한 공작 정도로 해줬으면 해. 언젠가는 스펙터 유니버스에 스펙타클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해 마지않는다. 그럼 난 20000 요단강에 갔다 온다. ㅃㅇ.(빠이.)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4:18 (UTC)

그리고...... 왜 내 문서 지우냐. 米親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4:37 (UTC)

한국 황실이 일본인과 염문설이 터진다는 본인의 설정의 필요성을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로 설명해보시죠. -- (맞짱뜨기 · 사찰하기 · 밥주기 · 놀아주기) 2018년 1월 19일 (금) 08:22 (UTC)

정략결혼이긴 합니다만....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방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덕혜옹주는 소 다케유키가 있고요. 과거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를 볼 수가 있는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가, 부르봉 왕가. 최근에는 해리 왕자가 미국인 메간 마클과 결혼을 앞두고 있죠. 일본인과 염문이 터지는게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썼는데 혹시 이걸로는 시원찮습니까? 네?) Ljk737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7:33 (UTC)

실제 한국사에서 황족이 일본인과 혼인을 한 이유는 당시 일본에 국권이 피탈당한 탓이 커요. 실제로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혼인의 경우 이방자 측과 영친왕 측 모두가 원하지 않았던 결혼입니다. 일본 정부가 "선일(鮮日) 융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이유로 사실상 강제로 시킨 결혼이죠. 두 사람의 약혼 발표가 있기 얼마 전 일본의 데라우치 마사다케 원수는 "일본의 장래를 위해 일본과 한국의 두 왕실을 굳건히 결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의 결혼을 예시로 들기는 힘들 것 같네요. 덕혜옹주와 소 다케유키의 경우 역시 별 다르지 않은 강제적인 결혼이었기에 예시로 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예를 드신 외국의 경우는 모두 유럽권 왕실의 이야기인데, 동아시아권의 경우와 유럽의 경우는 크게 다릅니다. 과거 고만고만한 나라들이 모여있던 유럽에서는 유럽 대륙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왕가들 간의 정략결혼이 성행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 사상이 발달해있던 동아시아권의 국가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중국이 가장 강력한 국가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대륙에서의 패권같은 걸 따질 입장이 못 되었죠. 실제로 우리 역사에서도 "대국"의 압박에 의한 결혼이 아니고서는 주변 국가의 왕족과 혼인한 예시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스펙터 유니버스에서의 한국 황실 역시 에마뉘엘(프랑스)라는 국가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에마뉘엘 왕족이나 귀족, 평민들과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에마뉘엘 측에서 강제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겠지만, 당대의 황제들(고종, 순종, 의종)이 결사 반대를 했기 때문이 크죠. 이렇게까지나 선대 황제들이 외국인과의 결혼 혹은 연애을 금기시했고, 그 정신은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그리고, 토끼님은 필요성이라고 하셨어요.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설정이 저희 세계관에 굳이 필요한 설정인지. 그 설정이 필요한 설정이 맞을까요?

(예, 존나 시원찮아요.) --SPECTRE (토론) 2018년 1월 20일 (토) 00:5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