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뤼셀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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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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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름= 프뤼셀 왕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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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_그림= 프뤼셀_왕국국기.jpg
 
|문장_그림= 프뤼셀왕국국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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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_그림_설명= 프뤼셀 왕국의 지도(속령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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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_표어= 평화는 곧 진리이다.
||<-4><:><#CF142B>'''{{{#white 국장}}}''' ||
|나라_표어_설명= 프뤼셀 왕국은 평화를 최우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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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라반트의 노래
||<bgcolor=#CF142B><|4><:>{{{#white '''상징'''}}}||<width=25%><bgcolor=#CF142B><:>{{{#white '''국가'''}}}||<-2> 브라반트의 노래 ||
|지도=  
||<bgcolor=#CF142B><:>{{{#white '''국화'''}}}||<-2> 튤립 ||
|너비=
||<bgcolor=#CF142B><:>{{{#white '''국조'''}}}||<-2> 황조롱이 ||
|수도= [[프뤼셀]],[[암스테르담]],[[룩셈부르크]]
||<bgcolor=#CF142B><:>{{{#white '''표어'''}}}||<-2> 평화는 곧 진리다 ||
|수도위치=각각 베네룩스 삼국의 수도이다.
||<bgcolor=#CF142B><|1><:>{{{#white '''자연환경'''}}}||<bgcolor=#CF142B><:>{{{#white '''면적(영토)'''}}}||<-2> 면적 7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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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CF142B><|3><:>{{{#white '''인문환경'''}}}||<bgcolor=#CF142B><:>{{{#white '''인구'''}}}||<-2> 인구수 29,060,778명 ||
|공용어= 네덜란드어
||<bgcolor=#CF142B><:>{{{#white '''인구밀도'''}}}||<-2> 389.4명/㎢ ||
|국민어= 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bgcolor=#CF142B><:>{{{#white '''공용어'''}}}||<-2> 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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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기호=EUR
}}
== '''프뤼셀 왕국''' ==
== '''프뤼셀 왕국''' ==
프뤼셀 왕국은 입헌군주제 국가로 영어로 Kingdom of Prussel 네덜란드어로는 Pressen koninkrijk이라 불린다.신분제가 존제하며 국왕도 1달에 한번씩 의회에서 선출된다.서유럽에 위치하였으며 베네룩스 삼국의 영토를 모두 차지하였다.
프뤼셀 왕국({{lang||Kingdom of Prussel}}, {{llang|nl|Koninkrijk der Prussel}}, {{llang|fr|Royaume de Prussiel}}, {{llang|de|Königreich der Prussel}}) 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다.
서안해양성 기후이며 지리적으론 북부해안은 저지대와 간척지로 이루어져있으며 남부는 황토평야와 고원으로 이루어져있다.주요 도시는 프뤼셀,리에주,룩셈부르크,암스테르담 등이 있으며 리에주를 제외하고는 각각 수도의 역할을 하고있다.


== 역사 ==
== 역사 ==
=== 벨기에 왕국기 ===
{{참조|프뤼셀 왕국/역사}}
2011년7월24일
 
== 외교 ==
{{참조|프뤼셀 왕국/외교}}
 
==자연==
=== 기후 ===
프뤼셀은 북해의 영향을 받아 전형적인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후를 띄고 있다. 남부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곳도 있으며, 날씨는 봄을 제외하면 대체로 습하고 흐리다. 또한 평균기온은 여름에는 12℃ ~ 25℃이고, 겨울은 0℃ ~ 10℃ 이다. 연평균 강우량은 약 780 ~ 850㎜이다. 내륙에서 해안지대에 이를수록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편이며, 프뤼셀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일주일 이상은 비가 오기 때문에 프뤼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항상 밖에 나갈 때 우산을 챙기고 나간다.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클 때도 종종 있다. 홀란드 지역은 안개가 많고 1년 내내 강력한 서풍이 불어오며, 연평균 강수량은 프뤼셀, 왈롱 지역보다는 덜한 712㎜이며 여름, 가을에 우량이 많다.
 
=== 지리 ===
프뤼셀은 유럽 대륙과 북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예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 지역에서 무역을 하였으며, 그로 인해 프뤼셀은 전반적으로 부유한 국가에 속한다.
 
==== 프뤼셀 ====
북해와 접해있는 프뤼셀의 해안, 그중에서 연안지역에는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사구들은 바닷물이 간척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어 간척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5 ~ 20㎞ 폭의 늪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소택지는 매우 비옥하여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다.
 
==== 왈롱 ====
프뤼셀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남쪽에 위치한 왈롱 지역에는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진 브라반트 고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브라반트 고원에서는 채소 경작과 가수 재배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왈롱 지역 남동부의 아르덴 고원 지대에는 프뤼셀에서 가장 높은 산이 위치한다. 아르덴 고원지대는 삼림이 울창하여 임업이 발달했다.
 
==== 홀란드 ====
홀란드 지역은 라인, 마스, 발의 3대 하천의 하류 유역에 위한 저지대다. 홀란드 남동부에는 가장 높은 지점의 해발 고도가 322.5m 정도인 약간의 구릉지가 있다. 북해와 마주하는 삼각주 지대에서는 배수로, 제방, 풍차, 양수장, 수문 등의 전형적인 폴더 경관을 이룬다. 남동부의 고지대는 사질 토양으로 3개 하천을 따라 구획을 분할했습니다. 북서부의 연안 지방엔 해성 점토층이, 하천 유역엔 하성 점토층이 많으며 나무와 돌이 희박한 편이다. 연안의 모래에는 방사용 식물과 잡초들이 자라며 사막에는 히스가 자란다. 홀란드 지역의 광범위한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은 인공식림의 결과이며 자연적으로 생성된 산림은 아니다.
 
====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는 아르덴 고원과 봉페이 지역으로 둘로 나누어 구분한다. 북부의 아르덴은 전 국토의 ⅓을 차지하며, 나머지 지역은 봉페이 지역이다. 봉페이 지역은 전체적으로 기복이 완만한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평지가 강을 따라서 형성되어 있다. 따라, 봉페이 지역은 룩셈부르크의 주요 농업지대다.
 
== 문화 ==
=== 의문화 ===
프뤼셀 왕국의 의문화는 현대적인 편이다. 일부 축제나 국가 행사, 낙후된 지역, 그리고 왕족들은 종종 각 출신지에 따른 전통복장을 즐겨 입는다. 프뤼셀 왕국의 기후상, 외출을 할 때에 얇은 카디건 같은 겉옷을 소지하고 다니며, 겨울에는 긴 코트를 패딩, 파카보다 자주 입는다.
=== 식문화 ===
프뤼셀 왕국의 식문화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요리가 많으며 기후의 특성상 포도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라 룩셈부르크 지역을 빼고는 와인 문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대신에 맥주 문화가 발달하여 [[작센 공화국]] 못지 않게 서유럽에서는 맥주 강국으로 인정받는 편이다. 또한 조림 요리도 많으며, 대부분의 요리가 생선, 고기, 야채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 편이다. 초콜릿으로도 유명하며, 홍합을 이용한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 프뤼셀 ====
프뤼셀의 요리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리적 위치상 북해와 접해있어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 레시피도 많다. 고기를 사용한 요리 중에서 대표적인 요리들은 카르보나드 플라망드라는 요리다. 이 요리는 프뤼셀산 맥주로 삶은 소고기 요리이며 무슨 맥주를 사용했냐에 따라서 맛도 다르다. 채소를 이용한 요리는 주로 프뤼셀 스프라우트라는 방울로 붙어있는 아주 작은 양배추를 사용한 프뤼셀 스프라우트 베이컨 볶음이 유명하며 식탁위에도 종종 오르는 요리다.프뤼셀의 특성상 감자요리가 주를 이루듯 대표적인 감자요리는 스툼프가 있다. 스톰프는 감자와 시금치 등 야채를 퓌레로 만든 것으로 보통 생선 요리, 부댕, 소세지, 돼지고기 등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는다. 또한 홍합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해 있으며 대표적인 요리는 물마리니에르라는 홍합탕 요리다. 그리고 프뤼셀은 와플이 유명하며 와플의 종류는 크게 프뤼셀 와플과 리에주 와플로 나뉜다.
==== 왈롱 ====
왈롱 지방의 요리는 제2의 프랑스 요리라고 불릴 정도로 프랑스 요리와 비슷하다. 진미 요리가 풍부하며 아르덴 고원을 중심으로 구릉지가 퍼져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토끼와 멧돼지, 사슴 등을 이용한 사냥 요리인 '지비에'를 맛볼 수 있다. 지비에는 꿩, 멧돼지, 산토끼, 작은 사슴, 비둘기, 오리, 메추리 등을 사용한 요리다.
==== 홀란드 ====
홀란드는 치즈가 유명하며 그중에서 특히 하우다 치즈와 에담 치즈가 가장 유명하다.홀란드 남부는 프뤼셀 지역과 밀접한 만큼 요리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짙다. 홀란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팬케이크, 올리볼렌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 팬케이크는 만들기도 간편하여 홀란드 지역뿐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다.
====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지역의 음식은 왈롱 지역과 매우 유사하다. 룩셈부르크 지역은 톡 쏘는 맛의 와인으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그레헨마헤르의 와인과 포도제가 열리며 이는 프뤼셀에서 손꼽히는 축제다.
=== 주문화 ===
프뤼셀 왕국에는 고층 빌딩이 많지 않다. 예부터 지어져있던 건물들이 도심을 이루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이는 프뤼셀 왕국 자체를 하나의 관광지로 만드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예술===
프뤼셀 왕국의 대표적인 예술인은 반 고흐이며, 그의 작품 중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프뤼셀 왕국은 예로부터 플랑드르악파의 중심지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미술====
프뤼셀 왕국의 미술에서의 입지는 바로크 미술의 중심지였을 만큼 미술적 감각이 발달한 화가들이 많았다. 하지만 근래에는 프뤼셀 왕국의 미술은 상당히 침체되어 있다.
====음악====
플랑드르악파의 중심지였으며 스벨링크, 시니트거 등이 대표적인 플랑드르악파 음악가들이다. 현대에는 미술과 달리 음악은 피퍼, 바딩스, 헨케만스, 콕스, 샤트 등의 음악가들이 활동중이며 프뤼셀 왕국을 현대음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에 이바지 하고 있다.
 
===스포츠===
*{{참조|프뤼셀 왕국/동계 스포츠}}
*{{참조|프뤼셀 왕국/하계 스포츠}}
*{{참조|프뤼셀 왕국/축구}}
 
==행정구역==
===특별 행정구역===
*프뤼셀 국왕 직할시
*룩셈부르크 자유시
*암스테르담 자유시
*카리브 자치령
===주===
프뤼셀의 행정단위는 크게 '주'로 나뉜다. 연방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중이다.
*[[리에주]]
*[[안트베르펜]]
*[[베스트플란데런]]
*[[오스트플란데런]]
*[[에노]]
*[[노르트림뷔르흐]]
*[[자위트림뷔르흐]]
*[[브라방왈롱]]
*[[나뮈르]]
*[[롹상부르]]
*[[노르트브라반트]]
*[[노르트홀란트]]
*[[드렌터]]
*[[오버레이설]]
*[[위트레흐트]]
*[[자위트홀란트]]
*[[제일란트]]
*[[프리슬란트]]
*[[플레볼란트]]
*[[헬데를란트]]
*[[흐로닝언]]
 
==왕정==
{{참조|프뤼셀 왕국/왕정}}
 
==신분==
프뤼셀 왕국에는 신분제가 존재한다. 사회적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공작과 시민의 사회적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작위와 호칭은 신분에 따라 달라지며, 국왕 선출에도 신분은 영향을 미친다.
 
{| class="wikitable sortable"
|-
! 작위 등급 !! 세속작위 !! 성직작위
|-
| 1 || (황제) || (교황)
|-
| 2 || 국왕 || 추기경
|-
| 3 || (대공) || 추기경
|-
| 4 || 공작 || 총대주교
|-
| 5 || 후작 || 대주교
|-
| 6 || 백작 || 주교
|-
| 7 || 자작 || 사제
|-
| 8 || 남작 || 사제
|-
| 9 || (준남작) || (부제)
|-
| 10 || 기사 || 수도사 (또는 부제)
|-
| 11 || 명예시민 || 수도사
|-
| 12 || 시민 || 수도사
|}<ref>프뤼셀 왕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작위는 괄호로 표기되어 있다.</ref>
 
===구조===
====왕가====
국왕과 그의 가문 구성원들이 이에 속한다.
 
====귀족====
프뤼셀 왕국에 있는 귀족들은 프뤼셀 왕으로부터 봉작받은 귀족보다는 그 밖의 귀족들이 더 많다. 또한 성직자들은 그들의 계급에 따라 세속제후에 준하는 작위의 취급을 받는다.
 
{| class="wikitable sortable"
|-
! 작위 등급 !! 세속작위 !! 성직작위
|-
| 1 || (대공) || 추기경
|-
| 2 || 공작 || 총대주교
|-
| 3 || 후작 || 대주교
|-
| 4 || 백작 || 주교
|-
| 5 || 자작 || 사제
|-
| 6 || 남작 || 사제
|-
| 7 || (준남작) || (부제)
|}<ref>프뤼셀 왕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작위는 괄호로 표기되어 있다.</ref>
 
====기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명예로운 작위이며 봉작된 수로 따지면 기사작은 공작보다 더 적다.
 
====시민====
프뤼셀 왕국의 주를 이루고 있는 시민이며, 명예시민과 일반시민으로 두 단계로 나뉜다.
 
==가문==
프뤼셀 왕국에는 가문이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며 가문에 의해 상대를 평가하는 경향이 일부 있다. 가문은 여러 사안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에서도 프뤼셀 왕국의 국왕을 선출할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왕 선출에는 가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다음은 신분, 학력 등 다양한 요소가 국왕 선출에 영향을 미친다.
 
===프뤼셀 왕국의 가문===
====공작가====
*[[오라녜나사우]] [국내]
프뤼셀 왕국의 위인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빌렘 반 오라녜가 속하는 가문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현 프뤼셀 왕국 내각총리인 [[오셀롯]] 반 오라녜 공이다.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국내]
오스트리아에서 프뤼셀로 넘어온 프뤼셀계 합스부르크 가문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프뤼셀 왕국의 초대 및 2대 왕인 [[알베르 1세|알베르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공  7대 국왕인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공이다.


벨기에 왕국기에 프랑스어,플라망어(네덜란드어),소수의 독일어권등언어 사용지역에 따라 3개의 연방정부를 나누고 그렇게 오랜세월벨기에 왕국을 유지하던도중,정치적 혼란이 벨기에 왕국을 한번뒤덮고벨기에의 5개당들이 내각을 겨우유지하고 있던중,네덜란드어권,프랑스어권,소수의 독일어권 연방정부들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벨기에 왕국내부에서연방정부의 분리독립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벨기에 각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허나 그 여론은 극단주의자들의 말도안되는 말이란 평가를 받으며 사그라졌다.
*[[비스텔바흐]] [국외]
바이에른 제국의 황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프뤼셀 왕국의 3대 및 4대 왕인 데그레챠프 공이 있으며 5대 및 6대 왕인 포젠베르크 폰 태훈 공이 있다


=== 분열기 ===
*[[로한]] [국외]
2014년1월8일
한때 아리매 제국의 황제였던 로한 디 반트 공이 가주로 있는 가문으로 이에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새해가 밝은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벨기에 왕국의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했다.기업들의 어리석은 경영과 부패한 관료,그리고 무능한 내각이 그곳에한몫을 한것이다.그로인하여 기업들은 하나둘씩 파산을 하기 시작하고그로 인하여 실업자의 수가 급증하였다.내각은 새로운 정책을 내세워서 벨기에 왕국의 경제를 다시 일으키려 노력하였으나 이미 벨기에 왕국의경제는 무너질때로 무너져있었으며 벨기에 왕국의 민심마져도 내각에 등을 돌린후였다.벨기에 왕국의 국민들은 길거리에 나앉았으며 노숙자가급격히 증가하였으며 국민들의 전체적 소비량은 급격히 하락하였다.벨기에 왕국의 경제가 무너진이유는 학자들사이 흔히 이렇게들 추정하고있다.약한 중앙정부가 세력과 지지율기반층이 상대적으로 강한 연방정부에게서지속적으로 세금을 걷어가고 그세금을 사용은하지도 않으며 어떠한 정책도 내세우지않고 이로인하여 오래전부터 좋지않던 조짐이 보이던 벨기에 왕국의경제가 무너진것이라는 것이다.그리고 이로인하여 연방정부들이 중앙정부에큰불만을 품고있었다는것도 정설이다.
*[[호엔촐레른-지그마링겐]] [국외]
니콜라에 미하이 데 호엔촐레른-지그마링겐,루마니아 왕국의 국왕이자 대독일국의 국왕이 현 가주의 자리에 있는 가문이다.
루마니아 왕국과 대독일국의 왕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벨기에 왕국의 중앙내각이 여러 정책을 펼치며 연방정부간의 단합을 도모하고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노력을 보였지만 이미그땐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였으며 연방정부의 불만도 최고조에 달해있었다.그러던중 벨기에 왕국의 내각은 경제를 되살리기위하여 졌던 빚을 제때 갚지못하여 벨기에 왕국을 빚더미로 만들어 버렸다.이로 인하여 벨기에왕국은 완전히 무너질 위기에 쳐하고,이를 꾸준히 지켜보던 작센공화국등 주변국들은 벨기에 왕국을 돕기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그들이 직접 돕겠다고 나선이유는 다른이유가 아닌 벨기에 왕국은행에있는 각국 정치인들의 자금과 부호들의 돈과 금괴를 보호하기 위함이였다.허나 이미 벨기에왕국은 무너져있는 상태였고 플라망연방정부에선 분리독립의 물결이 확산되었다.
*[[테카르츠]] [국외]
리무르의 공작가이다.


2014년12월25일,크리스마스
*[[아크바르]] [국외]
프뤼셀 왕국의 [[셈어파]] 가문이었으나, 리무르 대칸국에서 국가재건의 기여를 인정받고 공작가 및 성을 하사받았다.
<s>정치 빼고 다 잘하는 가문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s>


플라망언어 연방공동체에서 분리독립운동이 확산되었다.벨기에 왕국은 플라망연방정부의 분리독립지원으로 인하여 분리독립운동의 무력진압은 시도도하지 못한채 지켜보고만있었다.그로인하여 나머지 프랑스어공동체와 독일어공동체 연방정부지역에서도 분리독립운동의 물결이 순식간에 확산되었다 벨기에 왕국에 혼란이 계속닥치던중 성난 각 연방정부(공동체)시민들은 벨기에 왕국에서의 분리독립 투표를 주장하며 브뤼셀에 위치한 벨기에왕궁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며이에 벨기에 왕국은 독립을 승인한다.그후 플라망어 공동체 연방정부는 2015년7월12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국가이름을 프뤼셀왕국으로 지정하였다.프뤼셀이 국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것이였다.
*[[칼 구스타프]] [국외]
[[앨런 제국]]황가이다.


=== 베네룩스 전쟁 ===
====후작가====
2015년8월18일
*[[카그]] [국내]
인물 이름이면서 가문 이름이다.


프뤼셀왕국이 체제를 정비하기 시작하였다.국민투표로 체제는 입헌군주제,의원내각제,자본주의 체제로 정하였고 국기는 브뤼셀시의 깃발로 정해졌으며 브뤼셀이란 도시의 이름을 프뤼셀로 바꾸었으며 프뤼셀왕국의 수도를 프뤼셀로 공식지정하였다.그렇게 프뤼셀왕국이 체제를 정비하며 정치적 안정을 찾으려할때쯤 큰일이 벌어졌다.벨기에왕국이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졌다.프랑스어공동체,독일어공동체가 각각 왈롱,그로센라이크란 이름으로 분리독립을 한것이다.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서 그로센라이크는 룩셈부르크에 흡수합병을 요청하였고 룩셈부르크는 요청을 받아들여 그로센라이크는 독립한지 얼마 지나지않아서 합병되었다.왈롱은 룩셈부르크를 그로센라이크 지역 차지란 명분으로 전쟁을 걸었고 왈롱은 무리없이 룩셈부르크 전지역을 손에 넣었다.왈롱의 전쟁으로 위협을 느낀 프뤼셀은 작센공화국(아즈센 제국)에동맹을 요청하였고 작센측은 이를 받아들이고 이에 왈롱은 북쪽의 네덜란드와 동맹을 하여 서유럽에는 싸늘한 기운만 감돌았다.그리고 그날 저녁,왈롱은 네덜란드와 프뤼셀 왕국을 기습공격하였고 이에 프뤼셀 왕국은 작센에 파병을 요청하여 본격적인전쟁이 시작되었다.
====백작가====


2017년8월17일
*[[블라디미르]]
프뤼셀-작센 연합군은 왈롱-네덜란드군의 침략을 막아내는데성공하고 역으로 작센군은 네덜란드를 점령,프뤼셀군은 왈롱을점령하였으며 통일을 하는데 성공하며 베네룩스 삼국의 영토를모두 얻게된다.학자들은 작센측에서 영토요구를 하지않았단걸의아해하며 그 의도를 지금도 분석중이다.
[[블라디미르 리슨]]이 있는 가문이다


=== 현재 ===
*[[스튜어트]]
2017년8월17일
스코틀랜드의 한 상인가문이였으나 프뤼셀이 상업과 식민지로 황금기를 얻자
가문원 대다수가 프뤼셀로 넘어간 가문이다


프뤼셀왕국은 베네룩스 삼국의 모든영토를 얻게되고 전후 고장나거나 낡은 무기들은전쟁이 끝났기도하고 유지비가 많이든다고 판단하여 공군과 해군의 장비를 모두 없애버리고 해산하고 프뤼셀왕국이 전후의 피해를 복구할때까지는 다시 조직하지 않기로 당시 프뤼셀지도층은 선언하였다.그리고 낡은 소총,기갑차도 폐기하며 프뤼셀왕국에서의 예산에서 국방비를 대폭감소시켰다.그리하여 프뤼셀은 경제개발과 전후피해복구에만 집중할수
*[[마 르에테르]] [국외]
있게되었다.이를 두고 말이 좀많다
리무르의 백작가이다.


2018년7월1일
====자작가====
*[[헬베티아]] [국내]
프뤼셀 왕국에서 영향력이 있던 가문이다.가주이던 오르피카소 자작이 머큐리어스 중앙위원회 학자의 길을 걷게되면서 이 가문은
다른 가문들에 비하여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프뤼셀의 지도층이였던 (전)플라망언어공동체 연방정부인사들이 모두 정계에서 내려와 프뤼셀의 내각,의회가 모두 비게되고 이에 정계에 남아있던 플라망언어공동체 인사들은 프뤼셀총선거를 실시하고 그로인하여 프뤼셀왕국의 내각총리는 리에주의원 출신 의원인 오셀롯 디 파비아가 당선되었다.그후 내각의 경제부장관은 벨기에 왕국에서 분리독립활동을 초창기부터 활발히한 카그가,국방부는 작센공화국에서 넘어온 메이지라는자가 맡게되었다.
*[[로엔그람]] [국외]
[[수오미 왕국]]의 왕가이며 바이에른 제국에서는 백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가문이다.프뤼셀 왕국에서는
자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하고 있다.


2018년7월5일
====남작가====
*[[리아스]] [국내]


프뤼셀왕국은 왕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하여 유럽의 모든 왕가들을 프뤼셀에 초청하여 정착하게하고 그중에서 프뤼셀의 국왕감을 찾게되고 그리하여 합스부르크왕조의 한남자가 국왕의 자리를 차게된다.그리고 국왕이 프뤼셀왕국에 들어서면서 영국과 같이 이름만있는 신분제를 실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그리하여 프뤼셀은 평민,남작,백작,공작,왕가로 신분이 나뉘게 되었으며 신분으로 인한차별은 없애기로 하였다.
*[[스퀘어 피스]] [국내]


2018년7월7일
*[[데스윙]] [국내]


프뤼셀왕국이 EU의 공식가입국으로 인정받아 가입하게되었다.이를 계기로 프뤼셀은 전세계로 수교를 신청하였으며 활발한 외교정책을 펼쳤다.
*[[바크가르]] [국외]
리무르의 남작가이다.


2018년7월13일
====평민 가문====
*[[윈저]] [국내]
칼리닌 후작이 가주를 맡고 있다.유로 제국의 황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후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았었으나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루돌프 1세]] 국왕의 칼리닌의 후작 작위 회수로 평민가로 취급받게 된다.
*[[비블리아]] [국내]
*[[The Castro]] [국외]


프뤼셀의 의원들은 아직 만들어지지않은 헌법을 제정하게되고 이날을 제헌절로 정하였다.각4개의 당이 합의하에 만든 헌법으로 내각 총리인 오셀롯도 헌법집필에 함께 참여한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뤼셀 왕국/인물|인물]]==
{{참조|프뤼셀 왕국/인물}}


2018년7월15일
==종교==
국교가 따로 존재하진 않지만 보편교회의 신자 수가 당상히 많다.난민의 유입으로 이슬람계열 종교도 프뤼셀 왕국에 정착을 하게되었다.


앨런제국에서 프뤼셀에게 동맹제의가 들어왔다.프뤼셀왕국의 활발한 외교활동이 빛을 바라는 시점이엿다.이에 내각총리는 의회의 자문을 구한뒤 앨런제국과 동맹을 맺어 앨런제국과 프뤼셀왕국의 사이를 굳건히하였다.빈트제국에있는 대사관원들에게 소식이 전해져왔다.섹트라는 조직이 빈트제국의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는것이다,총리인 오셀롯은 이에대하여 알아보고 빈트에서 대사관원들 철수를 권고하자 그즉시 대사관원들을 철수시켰다.섹트가 프뤼셀왕국에게 영향을 미친 최초의 사건이다.
==정치==
프뤼셀 왕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따라, 프뤼셀 왕국의 의원은 내각의 각료를 겸임할 수 있다. 프뤼셀 왕국의 정부 청사와 총리 관저는 프뤼셀에 위치하였으며 국회의사당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다.
===의회===
프뤼셀 왕국의 의회는 [[암스테르담]]에 위치하고 있다. 프뤼셀 왕국의 의회는 프뤼셀 왕당과 사회민주카그당 양당 체제로 의회가 편성되어 있으며 의회는 타국보다 안정적인 상황이다.


2018년7월21일9시30분경
{| class="wikitable sortable"
|-
! 기수 !! 기간 !! 총리 !! 의장 !! 집권당 !! 당대표 !! 총 의석 !! 집권당 의석
|-
| 1기 (초대 의회)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2기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3기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4기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5기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6기 || 2018.11.02 ~ 2018.11.15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7기 || 2018.11.19 ~ 2018.12.23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카그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50
|-
| 8기 1차 || 2018.12.25 ~ 2019.01.08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아랍어 (가상국가인)|아랍어]] || 프뤼셀 왕당, 한나라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왕), [[아랍어 (가상국가인)|아랍어]](한) || 300 || 214 (143+71)
|-
| 8기 2차 || 2019.01.08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아랍어 (가상국가인)|아랍어]]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43
|-
| 9기 ||  ~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  || 프뤼셀 왕당  ||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300 || 164
|}
====정당====
[include(틀:프뤼셀 왕국의 정당)]


빈트제국의 섭정인 리차드청 섭정이 프뤼셀에 입국하여 총리인 오셀롯과 빈트-프뤼셀간의 정상회담 날짜를 잡으며 프뤼셀-빈트간 교류를 확대하려하였다.
=====원내정당=====
* 프뤼셀 왕당
당대표는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총리이며,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리에주 주지사는 당의 부대표이다. 프뤼셀 국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리에주에 위치하고 있는 여당이다.
||<bgcolor=#ff0000><:>{{{#white '''당명칭'''}}}||<-2> 프뤼셀 왕당 ||
||<bgcolor=#ff0000><:>{{{#white '''당대표'''}}}||<-2> [[오셀롯|오셀롯 반 오라녜]] ||
||<bgcolor=#ff0000><:>{{{#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중도 (왕당파) ||
||<bgcolor=#ff0000><:>{{{#white '''창당일'''}}}||<-2> 2018년 7월 1일 ||
||<bgcolor=#ff0000><:>{{{#white '''의석수'''}}}||<-2> 209석 ||


2018년7월21일10시
*프뤼셀 공산당
||<bgcolor=#c00000><:>{{{#white '''당명칭'''}}}||<-2> 프뤼셀 공산당 ||
||<bgcolor=#c00000><:>{{{#white '''당대표'''}}}||<-2> [[블라디미르 리슨|로한 리슨]] ||
||<bgcolor=#c00000><:>{{{#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좌파,공화 ||
||<bgcolor=#c00000><:>{{{#white '''창당일'''}}}||<-2> 2019년 1월 10일 ||
||<bgcolor=#c00000><:>{{{#white '''의석수'''}}}||<-2> 45석 ||


앨런제국과 예정되있던 프뤼셀-앨런 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회담에선 유학생파견,무비자협정 등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정들이 체결되었다.이를 7.20선언이라 칭하였다.
* 프뤼셀사회민주회의
프뤼셀의 중도 정당이며, 당대표는 [[카그]] 전 의장이다. 당사는 프뤼셀 시에 위치하고 있다.
||<bgcolor=#EE5927><:>{{{#white '''당명칭'''}}}||<-2> 프뤼셀사회민주회의 ||
||<bgcolor=#EE5927><:>{{{#white '''당대표'''}}}||<-2> [[카그]] ||
||<bgcolor=#EE5927><:>{{{#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중도 ||
||<bgcolor=#EE5927><:>{{{#white '''창당일'''}}}||<-2> 2018년 7월 1일 ||
||<bgcolor=#EE5927><:>{{{#white '''의석수'''}}}||<-2> 15석 ||
||<bgcolor=#EE5927><:>{{{#white '''사회민주카그당'''}}}||<-2> 2018년 7월 1일 ~ 10월 29일 ||
||<bgcolor=#EE5927><:>{{{#white '''프뤼셀사회민주회의'''}}}||<-2> 2018년 10월 29일 ~ 현재 ||


2018년7월22일
*신민당
||<bgcolor=#0039ff><:>{{{#white '''당명칭'''}}}||<-2> 신민당 ||
||<bgcolor=#0039ff><:>{{{#white '''딩대표'''}}}||<-2> 오토 폰 모스마르크 ||
||<bgcolor=#0039ff><:>{{{#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중도 ||
||<bgcolor=#0039ff><:>{{{#white '''창당일'''}}}||<-2> 2019년 1월 8일 ||
||<bgcolor=#0039ff><:>{{{#white '''의석수'''}}}||<-2> 15석 ||


프뤼셀 왕국의 총리인 오셀롯이 EU의회의 의장이 됨에따라서 프뤼셀 왕국이 EU의 의장국이 되었다.
*예수의 노동자당
||<bgcolor=#ffb500><:>{{{#white '''당명칭'''}}}||<-2> 예수의 노동자당 ||
||<bgcolor=#ffb500><:>{{{#white '''당명칭'''}}}||<-2> 베네딕트 ||
||<bgcolor=#ffb500><:>{{{#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중도좌파? 좌파? ||
||<bgcolor=#ffb500><:>{{{#white '''창당일'''}}}||<-2> 2019년 1월 8일 ||
||<bgcolor=#ffb500><:>{{{#white '''의석수'''}}}||<-2> 15석 ||


2018년8월2일
=====원외정당=====
* 프뤼셀민주연합당
당대표는 [[칼리닌]]으로 현재 큰 영향력이나 정치적 활동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당이다.
||<bgcolor=#14A73C><:>{{{#white '''당명칭'''}}}||<-2> 프뤼셀민주연합당 ||
||<bgcolor=#14A73C><:>{{{#white '''당대표'''}}}||<-2> [[칼리닌]] ||
||<bgcolor=#14A73C><:>{{{#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우익 ||
||<bgcolor=#14A73C><:>{{{#white '''창당일'''}}}||<-2> 2018년 7월 1일 ||


소말리아,포르투갈,프로이센 공화국,몰타 연방 공화국,러시아,스웨덴 제국,화천인민연방,브리튼 왕국과 같이 다양한국가와 수교를 맺음으로써 프뤼셀 왕국의 대외적 입지를 강화시켰다.또한 포르투갈 공화국출신의 김태훈이란 자가 내무부를 맡게되었다.
* KPP
프뤼셀의 공산주의 정당이나 현재 당론을 개정하여 사민주의 정당으로 활동하며, 당대표는 [[카이사르]]다.
||<bgcolor=#FF0000><:>{{{#white '''당명칭'''}}}||<-2> KPP ||
||<bgcolor=#FF0000><:>{{{#white '''당대표'''}}}||<-2> [[카이사르]] ||
||<bgcolor=#FF0000><:>{{{#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극좌 ||
||<bgcolor=#FF0000><:>{{{#white '''창당일'''}}}||<-2> 2018년 9월 22일 ||


2018년8월3일
* 국가민주당
노동자와 공무원의 권리 증진을 주장하는 정당이며, 당대표는 [[타냐 데그레챠프]]다.
||<bgcolor=#FFED00><:>{{{#black '''당명칭'''}}}||<-2> 국가민주당 ||
||<bgcolor=#FFED00><:>{{{#black '''당대표'''}}}||<-2> [[타냐 데그레챠프]] ||
||<bgcolor=#FFED00><:>{{{#black '''정치적 스펙트럼'''}}}||<-2> 좌익 ||
||<bgcolor=#FFED00><:>{{{#black '''창당일'''}}}||<-2> 2018년 9월 23일 ||


가상국가연합 의장국 선출과정에서 프뤼셀왕국이 빈트제국을 의장국으로 지지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8.3지지문 이라칭하며 프뤼셀 왕국과 빈트제국의 우호적 관계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사건이 되었다.이에 특별히 반응한 나라는 없었다.또한 야마토와 수교를 맺었으며 가상국가연맹 회의가 이날 진행되었으며 이날 회의의 성과는 크게없었다.
=====해산된 정당=====
* 전진조국당 (舊 프뤼셀조국당)
프뤼셀의 우익 정당이며, 당대표는 [[한유|베르토 메이지]]이며 전진조국당으로 개칭하였다.
||<bgcolor=#004098><:>{{{#white '''당명칭'''}}}||<-2> 전진조국당 ||
||<bgcolor=#004098><:>{{{#white '''당대표'''}}}||<-2> [[한유|베르토 메이지]] ||
||<bgcolor=#004098><:>{{{#white '''당이념'''}}}||<-2> 우익 ||
||<bgcolor=#004098><:>{{{#white '''창당일'''}}}||<-2> 2018년 7월 1일 ||
||<bgcolor=#004098><:>{{{#white '''해산일'''}}}||<-2> 2018년 9월 23일 ||
||<bgcolor=#004098><:>{{{#white '''프뤼셀조국당'''}}}||<-2> 2018년 7월 1일 ~ 9월 9일 ||
||<bgcolor=#004098><:>{{{#white '''전진조국당'''}}}||<-2> 2018년 9월 9일 ~ 9월 23일 ||


2018년8월5일
* 민주당
프뤼셀의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당이며, 당대표는 [[morth]]다.
||<bgcolor=#01A8EC><:>{{{#white '''당명칭'''}}}||<-2> 민주당 ||
||<bgcolor=#01A8EC><:>{{{#white '''당대표'''}}}||<-2> [[morth]] ||
||<bgcolor=#01A8EC><:>{{{#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중도 ||
||<bgcolor=#01A8EC><:>{{{#white '''창당일'''}}}||<-2> 2018년 9월 23일 ||
||<bgcolor=#01A8EC><:>{{{#white '''해산일'''}}}||<-2> 2018년 12월 21일 ||


국왕선출기간이 선포되며 온유럽의 수교국들에게 국왕을 선출하니 후보를 모집한다는 공문을 보냈다.결과적으로 국왕은 초대국왕인 알베르1세가 국왕이 되었으며 이에 국왕은 보답하여 적극적으로 정사에 참여하였다.또한 프뤼셀 왕국의 문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투투명드레곤 이라는 책이 희망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이는 순식간에 프뤼셀 왕국의 베스트셀러로 지정되었다.
* 자유국화당
보수를 표방하는 신생 원외 정당이며, 당대표는 [[비블리아 카우]]다. 12월 23일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과 합당하였다.
||<bgcolor=#AA9872><:>{{{#white '''당명칭'''}}}||<-2> 자유국화당 ||
||<bgcolor=#AA9872><:>{{{#white '''당대표'''}}}||<-2> [[비블리아 카우]] ||
||<bgcolor=#AA9872><:>{{{#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우익 ||
||<bgcolor=#AA9872><:>{{{#white '''창당일'''}}}||<-2> 2018년 12월 23일 ||
||<bgcolor=#AA9872><:>{{{#white '''해산일'''}}}||<-2> 2018년 12월 23일 ||


2018년8월6일
* 한나라당
반공과 국수주의, 그리고 진보우파를 표방하는 왕당파 연립 여당이었으며, 당대표는 [[아랍어 (가상국가인)|아랍어]]였다.
2019년 1월 8일 전진자유당과 자유프뤼셀당을 구성하고 이 당은 사라졌다.
||<bgcolor=#0000A8><:>{{{#white '''당명칭'''}}}||<-2> 한나라당 ||
||<bgcolor=#0000A8><:>{{{#white '''당대표'''}}}||<-2> [[아랍어 (가상국가인)|아랍어]] ||
||<bgcolor=#0000A8><:>{{{#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우익 (왕당파) ||
||<bgcolor=#0000A8><:>{{{#white '''창당일'''}}}||<-2> 2018년 12월 23일 ||
||<bgcolor=#0000A8><:>{{{#white '''합당일'''}}}||<-2> 2019년 1월 8일 ||


프뤼셀 왕국이 옛베네룩스 삼국지역을 전부 차지하였다.이에 행정구역을 11개에서21개로 늘렸으며 수도는 프뤼셀을 행정수도,암스테르담을 입법수도,룩셈부르크를 사법수도로 지정하였다.또한 화천인민공화국에서오스트리아 제국과 단교를 권유하는 친서가 도착하였으며 이에 외교부장관인 투페는 격노하여 아예 두곳과 단교를 해버리자 하였으나 오셀롯 총리의 설득으로 중립을 지키며 오스트리아제국,화천인민공화국사이서 중립을 지키기로 하였다.프뤼셀 왕국내부에서 총기소지를 합법화하자는 여론이 확산되자 총리가 이에대한 성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여론은 어느새인가 사라지게되었다.투페 외교부장관이 외교법을 발행하고 국회의사당에 제출되었다.이를 지켜본 이바노프 황제는 빈트제국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 투페를 스카웃하였다.프뤼셀의 국토부 장관이자 합스부르크 가문(프뤼셀계)의 가주인 루돌프5세가 시드1세를 암살시도하여 14일 동안불구가 될정도의 부상을 입혔으며 이에 루돌프는 처벌을 받고 아즈센과 프뤼셀간의 사이가 애매해졌다.
* 전진자유당
프뤼셀의 자유주의 정당이며, 당대표는 [[한유]]이며, 제1야당이었다.
2018년 11월 3일 자유당에서 행동하는 노동자당으로 좌익 정당으로 변경되었으나, 2018년 12월 7일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으로 다시 우익 정당으로 회귀하였다.
2018년 12월 23일 신생 정당 자유국화당을 흡수하여 전진자유당으로 개칭하였다.
2019년 1월 8일 한나라당과 자유프뤼셀당을 구성하고 당은 사라졌다.
||<bgcolor=#22A2E7><:>{{{#white '''당명칭'''}}}||<-2> 전진자유당 ||
||<bgcolor=#22A2E7><:>{{{#white '''당대표'''}}}||<-2> [[한유]] ||
||<bgcolor=#22A2E7><:>{{{#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우익 → 좌익 → 극우<ref>대안우파</ref> ||
||<bgcolor=#22A2E7><:>{{{#white '''창당일'''}}}||<-2> 2018년 9월 23일 ||
||<bgcolor=#22A2E7><:>{{{#white '''자유당'''}}}||<-2> 2018년 9월 23일 ~ 11월 3일 ||
||<bgcolor=#22A2E7><:>{{{#white '''행동하는 노동자당'''}}}||<-2> 2018년 11월 3일 ~ 12월 7일 ||
||<bgcolor=#22A2E7><:>{{{#white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2> 2018년 12월 7일 ~ 12월 23일 ||
||<bgcolor=#22A2E7><:>{{{#white '''전진자유당'''}}}||<-2> 2018년 12월 23일 ~ 1월 8일 ||
||<bgcolor=#22A2E7><:>{{{#white '''합당일'''}}}||<-2> 2019년 1월 8일 ||


2018년8월7일
*프뤼셀 개혁당
프뤼셀 왕당과 합당해서 사라졌다
||<bgcolor=#50c0d8><:>{{{#white '''당명칭'''}}}||<-2> 프뤼셀 개혁당 ||
||<bgcolor=#50c0d8><:>{{{#white '''당대표'''}}}||<-2> [[이맹박]] ||
||<bgcolor=#50c0d8><:>{{{#white '''정치적 스펙트럼'''}}}||<-2> ???(???) ||
||<bgcolor=#50c0d8><:>{{{#white '''합당일'''}}}||<-2> 2019년 1월 16일 ||


카이란 제국에서 특사가와서 수교를 신청하여 이를 와교부장관인 투페가 승인하여 양국이 수교를 맺게되었다.의회에서 개헌을 요구하여 헌법의 '내각'부분의 33조인"내각은 의회를 해산시킬수없다"라는 조항을 "내각은 의회를 해산시킬수있다"라고 바꾸었다.이는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개헌요구가 통과되었다.
===내각===
프뤼셀 왕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따라, 프뤼셀 왕국의 의원은 내각의 각료를 겸임할 수 있다.  
====부서====
* 내각총리
* 내각부총리
* 외무부
* 국방부
* 내무부
* 법무부
* 경제부
*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 문화관광부
* 기술과학부
* 첩보부
* 대테러정보국
* 환경부
* 왕국마법부
* 선거관리위원회


2018년8월8일
==각주==
{{각주}}


프뤼셀 왕국이 본격적으로 방위사업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였다.이에 주위국(빈트제국,아즈센제국,와사인민연방)에 무기 수입,대여등을 요청하였다.
[[분류:유럽연합 회원국]]

2019년 5월 25일 (토) 17:3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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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뤼셀 왕국
Kingdom of Prussel
Koninkrijk der Prussel
Royaume de Prussiel
Königreich der Prussel
프뤼셀 왕국국기.jpg
국기
국장은 국왕의 가문에 따라서 달라짐.
국장
국호프뤼셀 왕국
Kingdom of Prussel
상징국가브라반트의 노래
국화튤립
국조황조롱이
표어평화는 곧 진리다
자연환경면적(영토)면적 74,640㎢
인문환경인구인구수 29,060,778명
인구밀도389.4명/㎢
공용어네덜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
정치국체입헌군주제
정체의원내각제
국왕공석
총리공석
경제GDP$1,313,576,226,378
1인당 GDP$45,201
GDP(PPP)$????
1인당 GDP(PPP)$????
공식 화폐유로(EUR),운드(UND)
국가표준법정연호서력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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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뤼셀 왕국

프뤼셀 왕국(Kingdom of Prussel, 네덜란드어: Koninkrijk der Prussel, 프랑스어: Royaume de Prussiel, 독일어: Königreich der Prussel) 은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국가다.

역사

외교

자연

기후

프뤼셀은 북해의 영향을 받아 전형적인 온난습윤한 해양성 기후를 띄고 있다. 남부는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곳도 있으며, 날씨는 봄을 제외하면 대체로 습하고 흐리다. 또한 평균기온은 여름에는 12℃ ~ 25℃이고, 겨울은 0℃ ~ 10℃ 이다. 연평균 강우량은 약 780 ~ 850㎜이다. 내륙에서 해안지대에 이를수록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편이며, 프뤼셀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일주일 이상은 비가 오기 때문에 프뤼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항상 밖에 나갈 때 우산을 챙기고 나간다.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클 때도 종종 있다. 홀란드 지역은 안개가 많고 1년 내내 강력한 서풍이 불어오며, 연평균 강수량은 프뤼셀, 왈롱 지역보다는 덜한 712㎜이며 여름, 가을에 우량이 많다.

지리

프뤼셀은 유럽 대륙과 북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예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이 지역에서 무역을 하였으며, 그로 인해 프뤼셀은 전반적으로 부유한 국가에 속한다.

프뤼셀

북해와 접해있는 프뤼셀의 해안, 그중에서 연안지역에는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사구들은 바닷물이 간척지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어 간척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15 ~ 20㎞ 폭의 늪과 연못으로 둘러싸인 소택지는 매우 비옥하여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다.

왈롱

프뤼셀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남쪽에 위치한 왈롱 지역에는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진 브라반트 고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브라반트 고원에서는 채소 경작과 가수 재배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왈롱 지역 남동부의 아르덴 고원 지대에는 프뤼셀에서 가장 높은 산이 위치한다. 아르덴 고원지대는 삼림이 울창하여 임업이 발달했다.

홀란드

홀란드 지역은 라인, 마스, 발의 3대 하천의 하류 유역에 위한 저지대다. 홀란드 남동부에는 가장 높은 지점의 해발 고도가 322.5m 정도인 약간의 구릉지가 있다. 북해와 마주하는 삼각주 지대에서는 배수로, 제방, 풍차, 양수장, 수문 등의 전형적인 폴더 경관을 이룬다. 남동부의 고지대는 사질 토양으로 3개 하천을 따라 구획을 분할했습니다. 북서부의 연안 지방엔 해성 점토층이, 하천 유역엔 하성 점토층이 많으며 나무와 돌이 희박한 편이다. 연안의 모래에는 방사용 식물과 잡초들이 자라며 사막에는 히스가 자란다. 홀란드 지역의 광범위한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은 인공식림의 결과이며 자연적으로 생성된 산림은 아니다.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는 아르덴 고원과 봉페이 지역으로 둘로 나누어 구분한다. 북부의 아르덴은 전 국토의 ⅓을 차지하며, 나머지 지역은 봉페이 지역이다. 봉페이 지역은 전체적으로 기복이 완만한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평지가 강을 따라서 형성되어 있다. 따라, 봉페이 지역은 룩셈부르크의 주요 농업지대다.

문화

의문화

프뤼셀 왕국의 의문화는 현대적인 편이다. 일부 축제나 국가 행사, 낙후된 지역, 그리고 왕족들은 종종 각 출신지에 따른 전통복장을 즐겨 입는다. 프뤼셀 왕국의 기후상, 외출을 할 때에 얇은 카디건 같은 겉옷을 소지하고 다니며, 겨울에는 긴 코트를 패딩, 파카보다 자주 입는다.

식문화

프뤼셀 왕국의 식문화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감자를 주식으로 하는 요리가 많으며 기후의 특성상 포도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라 룩셈부르크 지역을 빼고는 와인 문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대신에 맥주 문화가 발달하여 작센 공화국 못지 않게 서유럽에서는 맥주 강국으로 인정받는 편이다. 또한 조림 요리도 많으며, 대부분의 요리가 생선, 고기, 야채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 편이다. 초콜릿으로도 유명하며, 홍합을 이용한 요리로도 유명합니다.

프뤼셀

프뤼셀의 요리는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리적 위치상 북해와 접해있어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 레시피도 많다. 고기를 사용한 요리 중에서 대표적인 요리들은 카르보나드 플라망드라는 요리다. 이 요리는 프뤼셀산 맥주로 삶은 소고기 요리이며 무슨 맥주를 사용했냐에 따라서 맛도 다르다. 채소를 이용한 요리는 주로 프뤼셀 스프라우트라는 방울로 붙어있는 아주 작은 양배추를 사용한 프뤼셀 스프라우트 베이컨 볶음이 유명하며 식탁위에도 종종 오르는 요리다.프뤼셀의 특성상 감자요리가 주를 이루듯 대표적인 감자요리는 스툼프가 있다. 스톰프는 감자와 시금치 등 야채를 퓌레로 만든 것으로 보통 생선 요리, 부댕, 소세지, 돼지고기 등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는다. 또한 홍합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해 있으며 대표적인 요리는 물마리니에르라는 홍합탕 요리다. 그리고 프뤼셀은 와플이 유명하며 와플의 종류는 크게 프뤼셀 와플과 리에주 와플로 나뉜다.

왈롱

왈롱 지방의 요리는 제2의 프랑스 요리라고 불릴 정도로 프랑스 요리와 비슷하다. 진미 요리가 풍부하며 아르덴 고원을 중심으로 구릉지가 퍼져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토끼와 멧돼지, 사슴 등을 이용한 사냥 요리인 '지비에'를 맛볼 수 있다. 지비에는 꿩, 멧돼지, 산토끼, 작은 사슴, 비둘기, 오리, 메추리 등을 사용한 요리다.

홀란드

홀란드는 치즈가 유명하며 그중에서 특히 하우다 치즈와 에담 치즈가 가장 유명하다.홀란드 남부는 프뤼셀 지역과 밀접한 만큼 요리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짙다. 홀란드의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팬케이크, 올리볼렌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 팬케이크는 만들기도 간편하여 홀란드 지역뿐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다.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지역의 음식은 왈롱 지역과 매우 유사하다. 룩셈부르크 지역은 톡 쏘는 맛의 와인으로 유명하며 가을에는 그레헨마헤르의 와인과 포도제가 열리며 이는 프뤼셀에서 손꼽히는 축제다.

주문화

프뤼셀 왕국에는 고층 빌딩이 많지 않다. 예부터 지어져있던 건물들이 도심을 이루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이는 프뤼셀 왕국 자체를 하나의 관광지로 만드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예술

프뤼셀 왕국의 대표적인 예술인은 반 고흐이며, 그의 작품 중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프뤼셀 왕국은 예로부터 플랑드르악파의 중심지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미술

프뤼셀 왕국의 미술에서의 입지는 바로크 미술의 중심지였을 만큼 미술적 감각이 발달한 화가들이 많았다. 하지만 근래에는 프뤼셀 왕국의 미술은 상당히 침체되어 있다.

음악

플랑드르악파의 중심지였으며 스벨링크, 시니트거 등이 대표적인 플랑드르악파 음악가들이다. 현대에는 미술과 달리 음악은 피퍼, 바딩스, 헨케만스, 콕스, 샤트 등의 음악가들이 활동중이며 프뤼셀 왕국을 현대음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에 이바지 하고 있다.

스포츠

행정구역

특별 행정구역

  • 프뤼셀 국왕 직할시
  • 룩셈부르크 자유시
  • 암스테르담 자유시
  • 카리브 자치령

프뤼셀의 행정단위는 크게 '주'로 나뉜다. 연방제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중이다.

왕정

신분

프뤼셀 왕국에는 신분제가 존재한다. 사회적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공작과 시민의 사회적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 작위와 호칭은 신분에 따라 달라지며, 국왕 선출에도 신분은 영향을 미친다.

작위 등급 세속작위 성직작위
1 (황제) (교황)
2 국왕 추기경
3 (대공) 추기경
4 공작 총대주교
5 후작 대주교
6 백작 주교
7 자작 사제
8 남작 사제
9 (준남작) (부제)
10 기사 수도사 (또는 부제)
11 명예시민 수도사
12 시민 수도사

[1]

구조

왕가

국왕과 그의 가문 구성원들이 이에 속한다.

귀족

프뤼셀 왕국에 있는 귀족들은 프뤼셀 왕으로부터 봉작받은 귀족보다는 그 밖의 귀족들이 더 많다. 또한 성직자들은 그들의 계급에 따라 세속제후에 준하는 작위의 취급을 받는다.

작위 등급 세속작위 성직작위
1 (대공) 추기경
2 공작 총대주교
3 후작 대주교
4 백작 주교
5 자작 사제
6 남작 사제
7 (준남작) (부제)

[2]

기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명예로운 작위이며 봉작된 수로 따지면 기사작은 공작보다 더 적다.

시민

프뤼셀 왕국의 주를 이루고 있는 시민이며, 명예시민과 일반시민으로 두 단계로 나뉜다.

가문

프뤼셀 왕국에는 가문이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며 가문에 의해 상대를 평가하는 경향이 일부 있다. 가문은 여러 사안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에서도 프뤼셀 왕국의 국왕을 선출할 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왕 선출에는 가문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다음은 신분, 학력 등 다양한 요소가 국왕 선출에 영향을 미친다.

프뤼셀 왕국의 가문

공작가

프뤼셀 왕국의 위인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빌렘 반 오라녜가 속하는 가문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현 프뤼셀 왕국 내각총리인 오셀롯 반 오라녜 공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프뤼셀로 넘어온 프뤼셀계 합스부르크 가문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프뤼셀 왕국의 초대 및 2대 왕인 알베르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공 7대 국왕인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공이다.

바이에른 제국의 황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프뤼셀 왕국의 3대 및 4대 왕인 데그레챠프 공이 있으며 5대 및 6대 왕인 포젠베르크 폰 태훈 공이 있다

한때 아리매 제국의 황제였던 로한 디 반트 공이 가주로 있는 가문으로 이에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니콜라에 미하이 데 호엔촐레른-지그마링겐,루마니아 왕국의 국왕이자 대독일국의 국왕이 현 가주의 자리에 있는 가문이다. 루마니아 왕국과 대독일국의 왕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공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리무르의 공작가이다.

프뤼셀 왕국의 셈어파 가문이었으나, 리무르 대칸국에서 국가재건의 기여를 인정받고 공작가 및 성을 하사받았다. 정치 빼고 다 잘하는 가문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

앨런 제국의 황가이다.

후작가

인물 이름이면서 가문 이름이다.

백작가

블라디미르 리슨이 있는 가문이다

스코틀랜드의 한 상인가문이였으나 프뤼셀이 상업과 식민지로 황금기를 얻자 가문원 대다수가 프뤼셀로 넘어간 가문이다

리무르의 백작가이다.

자작가

프뤼셀 왕국에서 영향력이 있던 가문이다.가주이던 오르피카소 자작이 머큐리어스 중앙위원회 학자의 길을 걷게되면서 이 가문은 다른 가문들에 비하여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진 상황이다.

수오미 왕국의 왕가이며 바이에른 제국에서는 백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가문이다.프뤼셀 왕국에서는 자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하고 있다.

남작가

리무르의 남작가이다.

평민 가문

칼리닌 후작이 가주를 맡고 있다.유로 제국의 황가로 프뤼셀 왕국에서는 후작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았었으나 루돌프 1세 국왕의 칼리닌의 후작 작위 회수로 평민가로 취급받게 된다.

인물

종교

국교가 따로 존재하진 않지만 보편교회의 신자 수가 당상히 많다.난민의 유입으로 이슬람계열 종교도 프뤼셀 왕국에 정착을 하게되었다.

정치

프뤼셀 왕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따라, 프뤼셀 왕국의 의원은 내각의 각료를 겸임할 수 있다. 프뤼셀 왕국의 정부 청사와 총리 관저는 프뤼셀에 위치하였으며 국회의사당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다.

의회

프뤼셀 왕국의 의회는 암스테르담에 위치하고 있다. 프뤼셀 왕국의 의회는 프뤼셀 왕당과 사회민주카그당 양당 체제로 의회가 편성되어 있으며 의회는 타국보다 안정적인 상황이다.

기수 기간 총리 의장 집권당 당대표 총 의석 집권당 의석
1기 (초대 의회) ~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2기 ~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3기 ~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4기 ~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5기 ~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6기 2018.11.02 ~ 2018.11.15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7기 2018.11.19 ~ 2018.12.23 오셀롯 반 오라녜 카그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50
8기 1차 2018.12.25 ~ 2019.01.08 오셀롯 반 오라녜 아랍어 프뤼셀 왕당, 한나라당 오셀롯 반 오라녜(왕), 아랍어(한) 300 214 (143+71)
8기 2차 2019.01.08 오셀롯 반 오라녜 아랍어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43
9기 ~ 오셀롯 반 오라녜 ? 프뤼셀 왕당 오셀롯 반 오라녜 300 164

정당

{{틀:프뤼셀 왕국의 정당}}


원내정당
  • 프뤼셀 왕당

당대표는 오셀롯 반 오라녜 총리이며, 루돌프 본 합스부르크로트링겐 리에주 주지사는 당의 부대표이다. 프뤼셀 국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리에주에 위치하고 있는 여당이다.

당명칭프뤼셀 왕당
당대표오셀롯 반 오라녜
정치적 스펙트럼중도 (왕당파)
창당일2018년 7월 1일
의석수209석
  • 프뤼셀 공산당
당명칭프뤼셀 공산당
당대표로한 리슨
정치적 스펙트럼좌파,공화
창당일2019년 1월 10일
의석수45석
  • 프뤼셀사회민주회의

프뤼셀의 중도 정당이며, 당대표는 카그 전 의장이다. 당사는 프뤼셀 시에 위치하고 있다.

당명칭프뤼셀사회민주회의
당대표카그
정치적 스펙트럼중도
창당일2018년 7월 1일
의석수15석
사회민주카그당2018년 7월 1일 ~ 10월 29일
프뤼셀사회민주회의2018년 10월 29일 ~ 현재
  • 신민당
당명칭신민당
딩대표오토 폰 모스마르크
정치적 스펙트럼중도
창당일2019년 1월 8일
의석수15석
  • 예수의 노동자당
당명칭예수의 노동자당
당명칭베네딕트
정치적 스펙트럼중도좌파? 좌파?
창당일2019년 1월 8일
의석수15석
원외정당
  • 프뤼셀민주연합당

당대표는 칼리닌으로 현재 큰 영향력이나 정치적 활동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당이다.

당명칭프뤼셀민주연합당
당대표칼리닌
정치적 스펙트럼우익
창당일2018년 7월 1일
  • KPP

프뤼셀의 공산주의 정당이나 현재 당론을 개정하여 사민주의 정당으로 활동하며, 당대표는 카이사르다.

당명칭KPP
당대표카이사르
정치적 스펙트럼극좌
창당일2018년 9월 22일
  • 국가민주당

노동자와 공무원의 권리 증진을 주장하는 정당이며, 당대표는 타냐 데그레챠프다.

당명칭국가민주당
당대표타냐 데그레챠프
정치적 스펙트럼좌익
창당일2018년 9월 23일
해산된 정당
  • 전진조국당 (舊 프뤼셀조국당)

프뤼셀의 우익 정당이며, 당대표는 베르토 메이지이며 전진조국당으로 개칭하였다.

당명칭전진조국당
당대표베르토 메이지
당이념우익
창당일2018년 7월 1일
해산일2018년 9월 23일
프뤼셀조국당2018년 7월 1일 ~ 9월 9일
전진조국당2018년 9월 9일 ~ 9월 23일
  • 민주당

프뤼셀의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당이며, 당대표는 morth다.

당명칭민주당
당대표morth
정치적 스펙트럼중도
창당일2018년 9월 23일
해산일2018년 12월 21일
  • 자유국화당

보수를 표방하는 신생 원외 정당이며, 당대표는 비블리아 카우다. 12월 23일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과 합당하였다.

당명칭자유국화당
당대표비블리아 카우
정치적 스펙트럼우익
창당일2018년 12월 23일
해산일2018년 12월 23일
  • 한나라당

반공과 국수주의, 그리고 진보우파를 표방하는 왕당파 연립 여당이었으며, 당대표는 아랍어였다. 2019년 1월 8일 전진자유당과 자유프뤼셀당을 구성하고 이 당은 사라졌다.

당명칭한나라당
당대표아랍어
정치적 스펙트럼우익 (왕당파)
창당일2018년 12월 23일
합당일2019년 1월 8일
  • 전진자유당

프뤼셀의 자유주의 정당이며, 당대표는 한유이며, 제1야당이었다. 2018년 11월 3일 자유당에서 행동하는 노동자당으로 좌익 정당으로 변경되었으나, 2018년 12월 7일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으로 다시 우익 정당으로 회귀하였다. 2018년 12월 23일 신생 정당 자유국화당을 흡수하여 전진자유당으로 개칭하였다. 2019년 1월 8일 한나라당과 자유프뤼셀당을 구성하고 이 당은 사라졌다.

'당명칭전진자유당
당대표한유
정치적 스펙트럼우익 → 좌익 → 극우[3]
창당일2018년 9월 23일
자유당2018년 9월 23일 ~ 11월 3일
행동하는 노동자당2018년 11월 3일 ~ 12월 7일
프뤼셀을 위한 대안당2018년 12월 7일 ~ 12월 23일
전진자유당2018년 12월 23일 ~ 1월 8일
합당일2019년 1월 8일
  • 프뤼셀 개혁당

프뤼셀 왕당과 합당해서 사라졌다

당명칭프뤼셀 개혁당
당대표이맹박
정치적 스펙트럼???(???)
합당일2019년 1월 16일

내각

프뤼셀 왕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따라, 프뤼셀 왕국의 의원은 내각의 각료를 겸임할 수 있다.

부서

  • 내각총리
  • 내각부총리
  • 외무부
  • 국방부
  • 내무부
  • 법무부
  • 경제부
  •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 문화관광부
  • 기술과학부
  • 첩보부
  • 대테러정보국
  • 환경부
  • 왕국마법부
  • 선거관리위원회

각주

  1. 프뤼셀 왕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작위는 괄호로 표기되어 있다.
  2. 프뤼셀 왕국에서 존재하지 않는 작위는 괄호로 표기되어 있다.
  3. 대안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