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123456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Louis123456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
26번째 줄: | 26번째 줄: | ||
{{이냥|'''Dieu et mon droit'''|'''신과 나의 권리'''}} | {{이냥|'''Dieu et mon droit'''|'''신과 나의 권리'''}} | ||
영국 국왕은 영국의 군주로,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윈저 왕조의 '''공석.''' | 영국 국왕은 영국의 군주로,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윈저 왕조의 '''공석.''' 영국 국왕은 영연방 왕국과 해외 영토의 군주를 겸하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 국교회의 최고 통치자이자 영연방의 수장이기도 하다. | ||
==위상== | |||
2020년 2월, 왕조가 복고될때 당시 즉위한 핫바 국왕이 재위할때만 하여도 영국은 카국 소국에 속했으며, 영국 왕실은 클랜계의 지속적인 견제와 압박으로 인하여 매우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정치인 투후의 비호하에 영국 왕실은 클랜계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 윈저 1세 국왕때부터 국력이 급격히 강해질 뿐만 아니라 기술과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면서 덩달아 영국 국왕의 위상도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다. 자유월드 세계관과 영연방을 통해 식민지를 개척하고 막대한 무역수지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 것도 이러한 발전에 일조하였으며, 무지개 2세 여왕 시기에는 '''카국의 57개국을 통치하였다.''' | |||
윌리엄 1세때 클랜계와의 전쟁에서 패배하며 입지가 잠시 줄어들었으나, 에드워드 3세 국왕 시절 클랜계가 멸망하면서 다시 한번 입지가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위상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빅토리아 3세 여왕때 절정을 이루었다. 이후 대영제국은 앤 여왕과 엘리자베스 6세 여왕을 거쳐 대부분의 식민지를 독립시켰고 영연방을 해제하였고 2023년부터 여러 국가변경으로 인해 영국 왕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 |||
현재도 '''Royal Family'''라고 하면 대부분 영국 왕실을 떠올리며, [[윈저 왕조]]는 왕실의 대명사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상국가 국가의 모든 왕실들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 | |||
[[분류:대영제국]] | [[분류:대영제국]] |
2025년 7월 12일 (토) 01:36 판
대영제국 국왕 | ||||||||||||||||||||||||||||||||||||||||||||||||||||||||||||||||||||||||||||||||||||||||||||||||||||||||||||||||||
[ 펼치기 · 접기 ]
|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국왕 King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
---|---|
현직 | 공석 |
즉위일 | X |
왕조 | 윈저 왕조 |
정궁 | 버킹엄 궁전 |
개요
Dieu et mon droit |
신과 나의 권리 |
영국 국왕은 영국의 군주로,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국가원수이다. 현 국왕은 윈저 왕조의 공석. 영국 국왕은 영연방 왕국과 해외 영토의 군주를 겸하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 국교회의 최고 통치자이자 영연방의 수장이기도 하다.
위상
2020년 2월, 왕조가 복고될때 당시 즉위한 핫바 국왕이 재위할때만 하여도 영국은 카국 소국에 속했으며, 영국 왕실은 클랜계의 지속적인 견제와 압박으로 인하여 매우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정치인 투후의 비호하에 영국 왕실은 클랜계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 윈저 1세 국왕때부터 국력이 급격히 강해질 뿐만 아니라 기술과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면서 덩달아 영국 국왕의 위상도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다. 자유월드 세계관과 영연방을 통해 식민지를 개척하고 막대한 무역수지를 창출하는 데 성공한 것도 이러한 발전에 일조하였으며, 무지개 2세 여왕 시기에는 카국의 57개국을 통치하였다.
윌리엄 1세때 클랜계와의 전쟁에서 패배하며 입지가 잠시 줄어들었으나, 에드워드 3세 국왕 시절 클랜계가 멸망하면서 다시 한번 입지가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위상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빅토리아 3세 여왕때 절정을 이루었다. 이후 대영제국은 앤 여왕과 엘리자베스 6세 여왕을 거쳐 대부분의 식민지를 독립시켰고 영연방을 해제하였고 2023년부터 여러 국가변경으로 인해 영국 왕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도 Royal Family라고 하면 대부분 영국 왕실을 떠올리며, 윈저 왕조는 왕실의 대명사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가상국가 국가의 모든 왕실들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