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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월본 재판소 |
월본의 초대 총리 나호진 羅浩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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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7년 4월 17일 |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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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 |
직업 | 판사 |
임기 | 도유지방재판소 2023년 11월 19일 ~ 현재 |
학력 | 수도대학 (경영학) |
약력 | 前 NT그룹 회장 前 도쿄버스 대표 前 월본 내각총리 (1대) 前 자유미래당 총재 前 월본미래당 총재 前 사법부 재판관 現 도쿄지방재판소장 |
SNS | @hogin069 |
개요
나호진(羅浩進)은 도쿄지방재판소의 판사이다. 제1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으며 전직 기업인과 정치인이다.
생애
1977년 4월 17일 월본 도쿄에서 자영업자인 아버지와 화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1996년 3월 제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해 2000년에 졸업했다. 2017년 7월 NT그룹을 창립해 운영하다 2017년 10월 제1대 월본 총리 선거에 출마하여 50%의 득표율로 당선됐지만 동년 11월 사퇴한 뒤 다시 복귀해 운영하다 다음 해인 2018년 2월 쇼크 계열사인 당시 베이직에 입사해 NT그룹을 해체했다. 하지만 동년 6월 해고되었다.
2018년 6월 자유미래당을 창당하였으며, 제2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15석의 의석을 확보하며 정계에 진입하였다. 11월 제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 후 자유민주당과 연정했으나 1주일도 안되어 연정 파기 선언을 하고 야권연대 참가 선언을 하여 자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카페 탈퇴 소동까지 있었으나 이후 재가입하여 정계에 복귀하였고 이 일로 비판이 나오기도 하였다. 2018년 말 월본의미래 야권통합에 동참하였으며 2019년에는 월본미래당을 창당하였다. 이후 2020년 1월 입헌민주당과 월본미래당이 합당하면서 입헌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되었다.
2021년 현재는 거의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24일 오랜만에 월본에 들러 안부 인사를 남겼다. 이후 8월 31일 사실상 활동을 멈춘 소속정당 입헌민주당에서 탈당할 의사를 밝혔으며, 그와 함께 같은 날 자유민주당 입당 신청을 하였다. 이후 9월 1일 입당이 승인되어 자유민주당 당원이 되었다. 그러나 자민당의 14대 총선 대참패 이후 다시 탈당하여 현재는 무소속이다.
2023년 1월 사법부에 입직하여 WBS 허위사실 무고 사건를 판결했다. 동년 11월에는 도쿄지방재판소장으로 전보하여 귀화허가거부처분무효등확인 사건을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