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국 민의원 大韓帝國 民議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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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 | 1948년 5월 31일 | |
| 임기 | 4년 | |
| 민의원 의장 | 전반기:박준규(~1990.4.7.)[1] 후반기:김재순(1990.4.8.~) | |
| 제1당 원내대표 | 김이호 | |
| 제2당 원내대표 | 정솔 | |
| 의석 |  대한신민공동회의 40석 사회민주당 21석 새정치연합 1석 재적 240석 | |
| 최근 선거 | 제 12대 중추원 의원 선거 | |
| 차기 선거 | 제 13대 중추원 의원 선거 | |
개요
1952년 발췌 개헌 이후의 대한제국 헌법하에서 양원제 중추원[2]를 구성하던 하원 의회로, 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參議院)과 함께 중추원를 구성하였다.
임기는 4년으로 비례대표제로 선출되었다. 1960년 4.19 혁명으로 이승만 내각이 무너진 이후 대한제국 제5대 중추원 의원 선거로 참의원이 구성되면서 양원제가 실시됐다. 이후 전두환의 정변 이후, 잠시동안 중추원의 정치활동이 중지되다가, 1985년에 재활성되었다.
같이 보기
민의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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