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역사 History of the British Emp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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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 현재 | ||
주요 지도자 | 시초스티브 / 초대 국왕 크림 / 초대 대통령 루이스 / 초대 운영자 |
개요
" 대영제국은 해 질 날이 없다. " |
조지 7세 |
대영제국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주요 강대국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크게 발달한 국가이다. 특히 문화 소프트파워 강대국으로써 국가의 발전과 수입, 그리고 여러 전쟁과 외교 회담 속에서 마인크래프트, 카츠오브아이언, 머더마피아, 퀴즈게임 등 여러 컨텐츠를 발휘하여 건재하게 유지되었다. 2014년 1월 1일에 공식 건국됐으며 2026년 1월 1일, 건국 12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고대 시대
시초스티브 대왕 |
대영제국 세계관의 시작점
・ 2013년 9월 1일 ~ 2016년 6월 4일
고대 시대는 시초스티브 대왕이 부족장으로써 밴드를 개설한 2013년 9월 1일부터, 상어 국왕이 폐위되는 2016년 6월 4일까지이다.
시초스티브 대왕은 2013년 9월 1일에 밴드를 개설하여 전통 민족인 카민족을 창설하여 부족장으로써 부족을 운영하였다. 지금의 영국 국민들은 통상적으로 영국인이라 칭하지만, 공식 명칭은 카민족이다. 또 첫 카국 유입지가 영국이 아니거나, 장기 3년 이상의 활동이 아니거나, 타국에서 이중 국적 이상의 활동을 할 경우 타국 혼혈계 카민족이라 칭한다.
시초스티브 대왕은 2014년 1월 1일에 카민족을 카서버로 승격시켜 국가를 공식 건국하였다. 카서버 초대 국왕에 즉위한 그는 230일 간 재임하며 시민 의회를 창설하고, 방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하지만 오랜 재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크게 보지 못하였다. 그의 뒤를 이은 제2대 국왕 스티브12345는 시민 의회를 부패시키고 왕권 강화에 노력했으며, 제3대 국왕 무지개 1세는 적극적인 경제 정책으로 나라의 시스템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귀족가인 사자 가문이 2015년 5월 4일에 반란을 일으키며 무지개 1세가 처형당하고, 사자 국왕이 왕위에 올랐다. 그는 공포 정치를 통해 나라의 활성을 저해시켰으며 275일이라는 장기 집권을 통해 자신의 대권을 늘려나갔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귀족, 국민적 반발로 사자 국왕이 승하하고 그 뒤를 이어 즉위한 상어 국왕때 시초스티브의 적통 후손인 알크 국왕의 복위 반정으로 상어 국왕이 축출되며 스티브 왕조가 복고되었다.
중세 시대
LOL 국왕 |
왕위 쟁탈을 둔 귀족들의 끊임없는 내전
・ 2016년 6월 4일 ~ 2017년 12월 28일
중세 시대는 알크 국왕이 왕위에 오른 2016년 6월 4일부터, 크림이 초대 대통령에 오른 2017년 12월 28일까지이다.
알크 국왕은 적통 왕조의 후손이였으나 이미 스티브 왕조가 망한지 1년이 넘은 상태에서 그의 지지기반은 약했다. 그래서 여러 귀족들이 사자 국왕을 선례 삼아 왕이 되길 꿈꾸었고, 결국 알크 국왕은 스티브34 국왕에 의해 축출되었다. 스티브34 국왕 또한 매직 국왕에게 축출되었으며, 알크 국왕의 2차 복위, 매직 국왕의 2차 복위 등 왕위가 여러번 교체되며 정국적인 혼란이 발생하였다.
매직 국왕은 장기 집권에 성공했으나 여전히 불안해하였고, 재위 말엔 약 10명의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내전 상태에 돌입하였다. 그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LOL 귀족이 선거군주제를 제안하였으며, 내전에 지친 귀족과 국민들은 선거를 통해 군주를 선출하자는 의견으로 통일되었다. 선거에서 결국 첫 제시자인 LOL 귀족이 국왕에 당선되며 매직 국왕은 강제 퇴위당했으며, LOL 국왕은 왕위에 올라 전국을 통일하였다.
LOL 왕조는 LOL, 스티브, 관종, 포류아기를 거쳐 포류아저씨까지 왕위가 지속되며 절대왕정을 기반으로 한 안정화를 국내에 가져다주었다. 그러다 왕조가 한 순간에 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포류아저씨 국왕 재위기간때 개항정책을 지향하던 포류아저씨 국왕과 쇄국정책을 지향하던 크림 왕세자간의 정치적 대립이 심화되었다. 결국 2017년 10월 1일에 크림 왕세자가 주요 귀족들을 이끌고 포류아저씨 국왕을 압박하여 왕의 권한을 폐지하고, 왕세자를 모든 권한을 가진 섭정에 임명하는 마그나 가르타에 조인하였다. 크림 왕세자는 섭정 왕세자로써 모든 권한을 가졌지만 최고 주권자 자리를 원했기에, 결국 대의가 아닌 개인적인 권력욕으로 인해 3개월 정도가 지난 2017년 12월 28일, 공화정 혁명을 통해 자신의 부친인 포류아저씨 국왕을 처형하고 림제국을 건국해 초대 대통령에 올랐다.
공화정 시대
루이스 |
운영자와 고인물들의 전성기 시대
・ 2017년 12월 28일 ~ 2020년 2월 3일
공화정 시대는 왕정이 폐지된 2017년 12월 28일부터, 왕정이 복고된 2020년 2월 3일까지이다.
크림이 초대 대통령에 오르며 새로운 공화정 체제가 수립되었다. 이때 공산스티브와 루이스는 크림을 도와 내조하였으며 PVP 서버, 미니게임 서버, 인생 서버가 이때 만들어졌다. 림제국의 국가 정책은 쇄국, 또 쇄국으로 대외 외교 관계를 모두 단절하였다. 그러다 2018년 4월부터 대형 조직인 블랙조직이 문호개방을 요구하였으며, 5월 4일부터 6일까지 림제국이 문호개방을 거부하자 블랙조직이 선전포고하며 제1차 블랙조직 전쟁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림제국이 패배하며 식민지화되었고, 크림과 주요 인사들을 클랜계에 임시 정부를 구성하고 독립군을 꾸렸다.
2018년 6월부터 국민들의 독립 운동이 거세게 진행되었고, 임시 정부는 주요 국가들과의 결탁과 블랙조직을 향한 끊임없는 공격으로 4개월 만에 독립을 쟁취하였다. 2018년 9월 1일에 독립한 림제국은 희망 찬 새로운 국가 건설을 기획하였지만, 9월 4일에 수장인 크림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크림의 측근이던 공산스티브와 루이스간 차기 수장자리를 둔 권력 다툼이 발생하였다.
국가건국위원회가 구성되어 체제 마련 등 국가 건국을 위한 논의를 하던도중 2018년 9월 28일에 공산스티브가 무력을 통해 루이스와 루이스파를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하여 림서버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건국하였다. 루이스 또한 맞서 림클랜 임시 공화국을 건국하였다.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공산스티브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루이스간의 권력, 더 나아가 첨예한 사상 대립이였다. 루이스는 여우 서버를 끌어들여 공산세력의 힘을 무력화시키고, 공산스티브를 암살함으로써 정권을 확보하였고, 1D1서버와의 전쟁 후 지도자로써 기반이 강해진 루이스는 2018년 12월 1일에 제3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며 민주정부 수립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공산스티브를 따르던 무리의 지속적인 국내 반란, 테러 등으로 대통령 권위 훼손이 우려 된 루이스는 강경한 정책을 통해 모두 탄압하였고 제2차 블랙조직 전쟁, 로서버 전쟁, G서버 전쟁을 통해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려 국가를 통합시켰다. 또 인생서버를 비롯한 마인크래프트 컨텐츠를 산업 기반으로 삼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해 이전 체제들과 달리 혁신적인 국가 발전을 이루어냈다.
2019년 1월 4일, 루이스가 운영자로 물러나며 쫄개 장군을 제4대 대통령으로 지명하였다. 쫄개는 서버 발전, 대외 전쟁으로 국가의 영향력을 확장하였다. 쫄개의 뒤를 이어 당선된 달빛네오 땐 독재와 반인륜 행보로 역사상 첫 민주화운동인 5.8 운동을 통해 탄핵당했다. 간선제와 부정선거를 즉각 중지하라는 국민적 의견을 운영부가 수렴하며 직선제 선거가 도입되어 제6대 모리슨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2019년 8월부터 10월까진 DRO 조직 등 외세의 지속적인 침공으로 국내 정치계에도 불안을 가져왔고, 대외 전쟁을 중단하며 영향력 또한 한 순간에 잃었다. 2019년 11월 1일엔 SOC 클랜의 사주를 받은 디든 장관이 피로 대통령을 실각시키고 쿠데타를 통해 제16대 대통령에 올랐다. 유능했던 디든 대통령의 정치, 경제 정책을 통해 발전이 멈춘 상태던 나라가 다시 번영하기 시작했지만 외부에서 유입된 호초계의 대규모 분리독립으로 국내가 불안정해지자 이를 책임지고 사퇴하였고, 뒤 이어 취임한 제17대 워커 대통령때 모두 진압함으로써 국내를 안정화시켰다.
대통령이 외세의 영향으로 여러번 교체되며 정권 교체가 곧 국가 분열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 루이스의 측근이던 에카, 킬은 왕정 복고를 제안하였고 2020년 2월 3일에 핫바 국왕이 즉위하여 핫바 왕조가 개창됨으로써 2017년 12월 28일에 폐지되었던 왕정이 2년만에 복고되었다.
핫바왕조 시대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의 시작점
・ 2020년 2월 3일 ~ 2021년 4월 3일
핫바왕조 시대는 핫바 국왕이 왕위에 오른 2020년 2월 3일부터, 윈저왕조로 바뀐 2021년 4월 3일까지이다.
핫바왕조 시대는 대영 제1제국 시대이기도 하다. 왕위에 오른 핫바 국왕은 왕정 체제와 공화정 체제를 융합시켜 국가에 안정화를 가져다주었다. 공화정 체제때는 수장이 잘못되면 나라 전체가 흔들렸지만 융합 체제속에선 수장이 군주이니 나라를 이끄는 행정수반이 잘못되어도 타격감이 적었기 때문이였다.
엘리자베스 1세 ~ 3세엔 영국식 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카카오톡 가상국가로써 시스템이 정비되고, 동시에 마인크래프트 서버까지 운영하게 되며 이 시기 많은 국민이 유입되었다. 클랜계와의 불안정한 대외 외교와 외세의 끊임없는 침공도 나라가 건재해지자 자연스래 사라졌다.
2020년 4월 22일에 즉위한 윈저 1세 국왕은 입헌군주제 원칙을 세워 왕정의 정치 개입을 일체 차단하였고 이때부터 왕정은 권력이 아닌 국민의 지지하에 유지된다는 관습이 세워졌다. 윈저 1세 국왕의 재위 기간때 공화정 성향을 가지고 있던 얀리자이우그 세르겔 총리와 대립하였으나 국민들이 왕정의 손을 들어주며 총리는 실각되었고, 그의 아들 에드워드 1세는 최초의 대관식을 치루어 왕실 행사를 번창하게 만들었고, 엘리자베스 4세와 빅토리아 2세의 통치기엔 구스타프, 준량, 윌리엄, 샬롯, 보미 등이 정치/경제/문화/법조계를 발전시키고, 헤르메스계 카민족의 유입으로 고증적인 영국으로의 전환, 상원 시스템 도입, 의회 민주주의 활성화 등 여러 진보적 개혁을 통해 소국이었던 영국 훗날 세계를 석권하게 되는 대영제국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
당시 거대 세계관이던 헤르메스의 영감과 지원을 받아 영국 주도의 자유월드 세계관이 창설되었으며, 이때 수많은 카국들이 가입하였다. 또한 영국은 엘피스 제국을 자치령으로 두고, 56여개국의 영연방 및 식민지를 늘려나가며 강대국으로써 카국 질서를 주도하였다. 하지만 2020년 10월부터 클랜계와의 외교적 대립과 엘피스의 독립으로 영국의 국제적 입지가 흔들리고 헤르메스에선 강경 정권이 영국에 대한 우호적 관계를 단절하며 영국은 위기에 빠지고 만다. 영국은 급하게 조지 6세 사후 엘피스 황제를 영국의 국왕으로 공동 즉위시키며 사태를 봉합할려했지만, 영국 국내의 불만으로 엘피스 황제가 이틀 만에 퇴위하며 사태가 봉합되지 못하였다. 결국 2020년 11월 17일, 클랜계의 침공으로 영국이 붕괴되어 SOC 클랜으로 단체 망명감으로써 대영 제1제국이 해제되었다.
1달 반동안 망명 생활을 하던 루이스와 국민들은 SOC 클랜 산하의 대한제국을 차려 잠적기 시대동안 인생서버를 크게 성장시켰고, 2021년 3월에 미합중국으로써 카국에 복귀하였다가 클랜계와 엘피스를 비롯한 주요 강대국들이 붕괴되던 2021년 4월에 대영 제2제국으로 복귀함으로써 재건의 시작을 알렸다.
윈저왕조 시대
빅토리아 3세 |
우리는 존재하지도 않는 패배 따위에 관심도 없습니다.
・ 2021년 4월 3일 ~ 2022년 3월 25일
윈저왕조 시대는 에드워드 3세 국왕이 왕위에 오른 2021년 4월 3일부터, 헨리 2세 국왕이 승하한 2022년 3월 25일까지이다.
윈저왕조 시대는 대영 제2제국 시대이기도 하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최전성기에 달하던 빅토리아 3세, 조지 7세, 에드워드 4세의 시대를 빅토리아 시대라 분류하여 칭한다.
에드워드 3세 국왕이 왕위에 오르고 영연방을 비롯한 대영 제1제국 시기의 체제가 복구되었다. 이땐 융합 체제가 아닌 완전한 고증 영국을 중시함에 따라 완전한 영국 체제가 도입되었고,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모든 체제에 효율을 중시 하였다. 에드워드 3세와 무지개 3세땐 온건적이던 밥풀과 길버트 리 총리가 나라를 이끌었다. 정치권은 안정적이였으나 왕실의 스캔이 국가의 스캔으로 번졌다. 에드워드 3세는 자신의 아내인 미아 왕비에게 가정 폭력을 하여 왕실의 내부분열을 일으켰고, 무지개 3세는 품위를 지키지 않아 국민의 욕을 먹었다. 앨버트 국왕땐 루이스 측근들이 일으킨 분리독립 반란과 동시에 국왕의 퇴위로 인해 나라가 시끄러웠고, 후임자 헨리 1세 국왕은 라인코리아 총리와의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합동 테러로 나라가 날아가며 위기에 빠졌다.
헨리 1세 국왕의 퇴위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이 즉위하며 빅토리아 시대가 개막되었다. 빅토리아 3세 여왕은 대영을 재건하였고, 당시 전성기던 문화시스템과 국적법이라는 법률 장치로 영국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초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도덕적인 감성을 중시한 왕실과 개빈 윌리엄슨, 청설모, 윌리엄 등을 주도로 한 정치 개혁의 측면에서 이 시대는 영국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시대가 되었다. 사회가 왕실을 중심으로 통합되었고, 정치권은 부패와 저격 없이 신사적으로 발전하였다. 또 새로 유입된 외부계 국민들을 통해 제국주의 정책을 표방하며 영연방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주요 국가들을 합병하여 제국의 위상을 늘리며, 경쟁국이던 텍사스를 제재하여 외교적으로도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빅토리아 3세 여왕땐 개빈 윌리엄슨 총리의 장기 집권과 개혁 정책으로 정치, 경제, 문화, 법조계에 혁신적인 반항을 불러일으켰고 지금의 체제 또한 이때 개혁된 체제를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다.
빅토리아 3세가 승하하고 조지 7세가 즉위하며 조지 7세는 빅토리아 3세의 중도적 이념과 반대되는 보수적 이념, 권위주의를 나타내며 왕실의 권위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추밀원을 창설하거나, 왕실 가족들의 교육을 강화시키거나, 왕실에 충성하지 않는 귀족들의 작위를 회수하는 등 정치적 밸런스와 왕실의 자리매김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이미 빅토리아 3세때부터 영향력이 강해진 정치권은 조지 7세의 행보를 무시하는게 일상화되었고, 조지 7세는 재위 말에 무기력해져 그냥 입헌군주로써 지켜보기만 하였다. 조지 7세가 승하하고 에드워드 4세가 즉위했을땐 아버지 조지 7세와 정반대되는 진보적, 자유주의적 성향을 가진 에드워드 4세가 여러 국민들과 컨텐츠를 같이하며 왕실의 인기를 높였다. 하지만 정치적으론 매우 무관심하여 태명라인이 정권을 독점하는 것을 방치하였다.
헨리 2세 국왕이 즉위했을땐 태명라인 정권의 권한을 회수하고, 태명라인 정권을 탄압하기 위해 헨리 2세 국왕은 운영자 루이스, 반태명라인 정치권과 합세하여 태명라인을 정치적으로 공격하였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갔으며 영국의 성장은 멈추고, 태명라인의 입맛대로 굴러가는 부정부패 국가로 쇠퇴한다.
세계대전 및 전후재건기 시대
엘리자베스 5세 |
세 여왕의 시대 속 급진적인 사회 변화
・ 2022년 3월 25일 ~ 2022년 12월 5일
세계대전 및 전후재건기 시대는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이 왕위에 오른 2022년 3월 25일부터, 윈저 2세 국왕이 양위한 2022년 12월 5일까지이다.
운영자 루이스가 부패한 정치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운영부를 폐지하고 왕위에 등극하며 엘리자베스 5세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은 태명라인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를 진행하였지만, 예상과 달리 태명라인 또한 전면전을 선포하며 태명라인 전쟁으로 번졌다. 결국 전쟁에서 패배한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은 운영자이자 군주로써 회복 불가 수준의 권위를 잃고, 체제적으론 독립적이지만 불평등 조약인 포츠머스 조약으로 인해 내정간섭이 일상화되며 사실상 비유적 말로 라인강점기 영국으로 바뀌었다.
영국 사회는 태명라인 강점기 속에서 급격히 변해갔다. 태명라인에 속한 이들이 제1계급으로 칭송받으며 사회적인, 법적인 면책권을 가지며 특권을 받았고 누구나 태명라인이 되고싶어하였다. 일반 영국인은 제2계급으로 분류되며 영국인이냐, 태명라인이냐로 국내가 분열되었다. 왕실은 사회적 통합을 여러번 시도하여 그나마 태명라인의 일베, 부정부패 문화를 타파하고 영국 순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 신세대의 자유주의적 발언과 행보로 보수적이던 방 문화가 진보적으로 바뀌어나갔다.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은 장기 재위를 통해 국내 정치권을 안정화시켰으며, 텍사스와 중국을 통해 슬아민국을 압박하여 외교적 영향력을 유지할려고 했다. 엘리자베스 5세 사후 즉위한 앤 1세땐 밴드의 유토 제국이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대규모 침공하며 영국 또한 참전하였다. 유토와 전쟁 속에서 영연방이 모두 붕괴되며 엄청난 타격을 받자 영국은 전쟁을 이탈하였고, 그 과정에서 전쟁 유지를 지향하던 태명라인과의 첨예한 대립이 이루어졌다.
엘리자베스 6세 여왕이 즉위한 뒤론 국민이 왕실에게 등을 돌렸다. 엘리자베스 6세는 직무유기, 과한 권력욕, 각종 스캔을 일삼아 왕실에 해가 되는 인물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왕위를 내려놓을려 하지 않았고 주변 측근들이나 왕실 어른들이 왕위를 포기하라고 할때마다 국가를 존립을 위협하며 거부하였다. 엘리자베스 6세때 밴드의 러시아 연방이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대규모 침공하는 일이 발생했고 영국은 큰 피해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 텍사스와 우호적 관계가 단절되고 전쟁이 발생하며 외교 피해를 보기도 하였다.
엘리자베스 6세 사후 즉위한 윈저 2세 국왕은 본궁을 옮기거나, 귀족 작위를 회수하는 등 급진적인 개혁 정책을 펼치다가 1달만에 자진 양위하였다.
국변의 시대
태조대왕 |
종묘사직이 나라의 근간
・ 2022년 12월 5일 ~ 2025년 7월 19일
국변의 시대는 영국의 왕이 조선의 왕으로 등극한 태조대왕때부터, 서월 대통령이 실각된 2025년 7월 19일까지이다.
영국에 대한 지루함이 커지자 루이스와 친루이스파는 테레사 메이, 지미카터, 토끼 등 당시 정치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선으로 국변을 강행하였다. 태조 대왕부터 한양 서버를 오픈하고 조선의 근간을 마련하였으며 인종과 성종을 거쳐 명종까지 서버 중심의 컨텐츠를 지향하며 전제국가로써 큰 성공을 이루어냈다.
명종 이후 어린 나이로 즉위한 문종, 영조땐 대왕대비 인현왕후의 수렴청정으로 왕권을 유지시켰고, 영조는 다양한 내정 정책을 통해 컨텐츠 의존 없이도 나라에 발전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영조와 루이스의 의견 대립으로 헌종반정이 발생하며 영조가 축출되고 헌종이 등극하였고, 헌종과 예종땐 대비들의 권력투쟁과 관료계층의 권력 성장으로 왕권이 붕괴되며 붕당정치와 세도정치로 나라가 썩아나갔다. 결국 이지은의 급진적인 국변 운동을 통해 2024년 1월 초에 조선에서 영국으로 다시 나라가 복구되었다.
하지만 예종 대왕때 태명라인이 다시 정권을 장악할려는 낌새가 보이자, 태명라인 출신의 루킹 총리를 총리직에서 해임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는 분쟁이라는 큰 파장으로 확산되었다. 하지만 태명라인 일부 일원들이 선을 넘을 정도로 무리하게 영국을 공격하며 영국 수뇌부는 크게 항의하였고 태명라인의 수장이던 태명은 삼궤고구두례를 할 경우 포츠머스 조약 등 불평등 내용들을 모두 삭제한다고 하여 예종대왕과 루이스가 이를 이행함으로써 라인강점기가 종식하였다.
빅토리아 4세가 왕위에 올랐을때 이지은, 룬트슈테트, 메이지 총리등의 온건적인 정책으로 나라는 중흥기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메리 여왕 이후 현식 오스왈드 내각이 테티스계 영국인들로 인해 실각되는 등 정치적인 파장이 끊이지 않자 루이스는 조선으로 국변을 선택하였다. 고종은 당시 왕비던 신현왕후의 국정농단에 휘둘렸고, 순종은 공포 정치를 통해 왕권을 강화하여 또 다시 나라가 실증나서 한국으로 국변되었다. 한국 때 센케이 대통령은 시명과 함께 독재 정권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였고, 김민아와 이지은 등이 내란을 일으켜 국가 존립을 위협하자 다시 조선으로 국변되고 만다.
태종땐 무리한 유림 탄압, 정종과 세종땐 AI 설정위원회의 영향력이 커지고 군주와 관료들이 자신 능력과 별개로 AI에만 모든 것을 의존하며 나라가 쇠퇴하자 다시 국변, 영국때 조지 8세와 앤 2세때 새로운 나라를 꿈꾸었으나 인류제국과의 전쟁으로 나라가 멸망하며 2달간 카츠오브아이언 체제로 전환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카국에 복귀하여 대한민국으로 새로 출범했으나 이지은 정부때 국내 분열로 나라가 급격히 쇠퇴하였고 2월에 다시 조선으로 국변되었다. 태조, 영종을 거쳐 단종때 당시 왕대비던 폐비 민씨의 단종시해사건으로 정치적 파장이 태종과 세종때 끊이지 않았고 세종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그 뒤를 이어 즉위한 연산군때 요들과 장루아가 대의 명분이 적은 권력 장악을 위한 무리수를 둔 중종반정을 일으켜 중종을 즉위시켰다. 하지만 중종은 우유부단하였고 장루아의 폭정 속에서 견디지 못해 왕위에서 조기 퇴위하였다. 루이스와 지배층은 조선을 끝까지 유지할려고 했으나 이미 왕조 계보가 망가지고, 나라가 부패해져 국변을 선택하고 만다.
2025년 6월, 국변 후 림나라 체제에서 새로운 정치가들의 상호 경쟁과 나라 발전을 꿈꾸었지만, 서월과 태명라인 무리가 당시 권력가던 이지은과 김민아를 밀어내고 정권을 장악하였고 연임에도 성공하자 제2의 라인강점기와 유사하게 서월의 영구 집권을 우려한 루이스, 그리고 현 상황이 질린 지배층들의 요구로 영국으로 다시 국변되었다.
조지 시대
조지 국왕 |
어쩌면 대영의 최전성기 시대
・ 2025년 7월 19일 ~ 현재
조지 시대는 영국 윈저왕조의 초대 국왕이 즉위한 조지 국왕때부터 현재까지를 의미한다.
조지 국왕이 즉위하고 루이스와 지배층은 영국은 새로운 시스템과 서버를 통해 나라를 번창시켰다. 기존에 고정되어있던 인구가 수십명 이상 늘어나고 서버 문화, 기업수익위원회 시스템이 발전하며 사실상 최전성기 상태에 이르고 있다.
초대 총리인 천하람 총리는 슬아민국계 영국인들의 정치적 압박 속에서 의회 해산하여 조기 사퇴하고, 그 뒤를 이어 제2대 총리 줄 그린우드는 미국독립전쟁 당시 영국 장교들과의 대립과 여러 비난속에서 조기 사퇴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