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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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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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단종
조선 제7대 국왕 | 憲宗 |  | 출생 | 2023년 9월 27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교태전 | 즉위 | 2023년 11월 30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근정전 | 사망 | 2023년 12월 25일 (향년 53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강녕전 | 능 | 태릉(泰陵) | 재위기간 | 2023년 111월 30일 ~ 2023년 12월 25일 (26일) | 본관 | 전주 이씨 | 휘 | 산(祘) | 부모 | 부왕 영조, 모후 소헌왕후 | 형제자매 | 계성군, 휘정공주, 인현군 | 배우자 | 경인왕후, 왕대비 한씨 | 후궁 | 없음 | 자녀 | 이향 | 종교 | 유교 | 신장 | 175cm | 묘호 | 현종(憲宗) | 시호 | 경문위무명인철효대왕(經文緯武明仁哲孝大王) | 연호 | 천순(天順) |
조선의 제7대 국왕. 묘호는 현종(憲宗), 시호는 경문위무명인철효대왕(經文緯武明仁哲孝大王), 휘는 산(祘). 연호는 천순(天順).
영조와 소헌왕후 정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먼저 태어난 숙의 장씨의 소생인 형 계성군과 왕위를 두고 궁중에서 사이가 크게 좋지 않았다. 하지만 계성군이 성년이 되어 출궁하고 요절하는 바람에 안정적으로 왕세자에 책봉되어 학문에 전념하였다.
하지만 언행이 날이 갈수록 좋지 않자, 영의정 윤원형이 왕세자를 폐서인 시켜야 한다는 폐세자 모의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부왕 영조와 신권파들의 사이가 더욱 더 안좋아지자 결국 2023년 11월 30일, 헌종반정이 일어나 신권들의 추대로 아버지가 쫒겨나고, 자신이 보위에 올랐다.
즉위할 당시엔 반정으로 추대된 국왕이라 재위기간 내내 논란이 많았으며, 붕당간의 싸움으로 조정이 분열되어있었다. 헌종은 이에 조정을 다시 화합시키고 반정에 대해 다시 언급하지말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또한 헌종이 재위할땐 어머니 소헌왕후가 훙서하고, 여동생 휘정공주가 사사되며, 남동생 인현군이 요절하는 등 비운의 가정사를 맞기도 하였다. 그러다 순조롭게 재위중이던 2023년 12월 25일,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53세로 갑작스럽게 급사하였다. 재위 26일만이다.
업적
〈 정치 〉
・ 붕당정치 활성화
・ 과거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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