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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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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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단종
조선 제6대 국왕 | 英祖 |  | 출생 | 2023년 8월 26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교태전 | 즉위 | 2023년 8월 28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근정전 | 사망 | 2023년 12월 2일 (향년 57세)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흥복전 | 능 | 선릉(宣陵) | 재위기간 | 2023년 8월 28일 ~ 2023년 11월 30일 (95일) | 본관 | 전주 이씨 | 휘 | 역(繹) | 부모 | 부왕 문종, 모후 의성왕후 | 형제자매 | 없음 | 배우자 | 소헌왕후, 대왕대비 이씨 | 후궁 | 숙의 장씨, 숙원 김씨, 혜빈 고씨 | 자녀 | 계성군, 헌종, 휘정공주, 인현군 | 종교 | 유교 | 신장 | 173cm | 묘호 | 영조(英祖) | 시호 | 승천경예덕문영헌숙정인순성무장효대왕(承天敬禮德文英憲肅靖仁純成武莊孝大王) | 연호 | 후인(厚仁) |
조선의 제6대 국왕. 묘호는 영조(英祖), 시호는 승천경예덕문영헌숙정인순성무장효대왕(承天敬禮德文英憲肅靖仁純成武莊孝大王), 휘는 역(繹). 연호는 후인(厚仁).
문종과 승은상궁 백씨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의성왕후는 승은상궁에서 왕후로, 자신은 왕세자(王世子)에 책봉되었다. 당시 국왕인 문종은 병세가 날이 갈수록 안 좋아져 선위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빠르게 중궁전과 동궁전을 채웠다. 결국 예상대로 부왕 문종의 선위로 5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 역사상 가장 최연소로 즉위한 국왕이다.
할머니 인현왕후의 보호 및 제2차 수렴청정으로 성년이 될때까지 왕권을 안정되었다. 친정을 시작한 이후에는 선왕인 명종과 문종이 쌓은 기반을 토대로 조선을 엄청나게 회복시키며 중흥기(中興期)를 이끌었다. 이후 강력한 왕권을 토대로 조선의 내정을 안정시켰다. 하지만 재위 말, 강력한 왕권과 오랜 재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폐세자 모의 사건와 헌종반정으로 인해 재위 95일차, 최초로 반정으로 인해 왕위에서 쫒겨나고 상왕으로 물러나 화병으로 급사해버렸다.
영조는 조선 역사상 2번째로 오래 재위하였다. 또한 역사상 가장 많은 부인과 자녀를 둔 국왕이다. 왕비 2명, 후궁 3명, 자녀 4명
업적
〈 정치 〉
・ 의정부서사제 도입
・ 경국대전 개정
・ 효율적이며 실용적인 관직 정리
・ 내시부 설치
・ 경복궁과 종묘 중수
〈 경제 〉
・ 경제서책 편찬
・ 경제와 토지 개혁
〈 문화 〉
・ 인생서버 재오픈
・ 마인크래프트 문명 재오픈
・ 다채로운 예술 이벤트 개최
・ 조선문화축전 개최
・ 종묘사직대제 부활
〈 교육 〉
・ 경연 도입
〈 종교 〉
・ 후인 박해
・ 종교의 자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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