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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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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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단종
조선 제5대 국왕 | 文宗 |  | 출생 | 2023년 8월 6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자선당 | 즉위 | 2023년 8월 17일 대조선국 한양 경복궁 근정전 | 사망 | 2023년 9월 6일 (향년 21세) 대조선국 한양 창덕궁 석복헌 | 능 | 장릉(莊陵) | 재위기간 | 2023년 8월 17일 ~ 2023년 8월 28일 (12일) | 본관 | 전주 이씨 | 휘 | 황(滉) | 부모 | 부왕 효종, 모후 인현왕후 | 형제자매 | 없음 | 배우자 | 의성왕후 | 자녀 | 영조 | 종교 | 유교 | 신장 | 175cm | 묘호 | 문종(文宗) | 시호 | 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純定安莊景順敦孝大王) | 연호 | 경창(璟昌) |
조선의 제5대 국왕. 묘호는 문종(文宗), 시호는 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純定安莊景順敦孝大王), 휘는 황(滉), 연호는 경창(璟昌).
조선 최초로 왕세자를 거치지 않고, 보위에 오른 비정통 및 적장손 출신 국왕이다. 재위기간은 12일로 조선 왕조 사상 재위 기간이 가장 짧은 국왕이다. 태어났을 당시엔 할머니 정순 공주가 사망하고, 아버지 효종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급사하여 자신이 왕위계승서열 1위였다. 태어나자마자 왕세손에 책봉되었으며 이후 2023년 8월 17일, 9세의 나이로 보위에 오른다. 문종은 아버지를 효종으로 추존하며, 추존 왕비가 된 인현왕후가 왕대비가 되어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을 하였다. 하지만 건강이 안 좋던 문종은 태어난지 채 3일도 되지 않은 영조에게 왕위를 선위하며 조선 최초의 상왕이 되었다. 이후 얼마 안 가 병세가 심해져 2023년 9월 6일, 결국 향년 21세로 승하하였다.
업적
〈 문화 〉
・ 주자가례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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