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탕트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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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계
맹주
미국 국기.png 미국
유럽
그리스 국기.png 그리스 ㆍ 네덜란드 국기.png 네덜란드 ㆍ 노르웨이 국기.png 노르웨이 ㆍ 덴마크 왕국 국기.png 덴마크 ㆍ Flag of Luxembourg.svg.png 룩셈부르크 ㆍ 모나코 국기.png 모나코 ㆍ 몰타 국기.png 몰타 ㆍ 벨기에의 국기.png 벨기에 ㆍ 독일 국기.png 서독→독일 ㆍ 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ㆍ 아이슬란드 국기.png 아이슬란드 ㆍ 안도라 국기.png 안도라 ㆍ Flag of the United Kingdom (3-5).svg 영국 ㆍ 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ㆍ 키프로스 국기.png 키프로스 ㆍ 튀르키예 국기.png ㆍ 터키 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ㆍ 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아시아&오세아니아
Flag of New Zealand.svg.png 뉴질랜드 ㆍ 태극기.png 대한민국 ㆍ Flag of Laos (1952–1975).svg.png 라오스 왕국(~1975) ㆍ 말레이시아 국기.png 말레이시아 ㆍ Flag of South Vietnam.svg.png 남베트남(~1975) ㆍ 바레인 국기.png 바레인 ㆍ 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ㆍ 싱가포르 국기.png 싱가포르 ㆍ 아랍에미리트 국기.png 아랍에미리트 ㆍ 오만 국기.png 오만 ㆍ 요르단 국기.png 요르단 ㆍ Flag of Iraq (1924–1959).svg.png 이라크 왕국(~1958) ㆍ State flag of Iran 1964-1980.svg.png 이란 제국(~1979) ㆍ 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ㆍ 인도네시아 국기.png 인도네시아(1967~) ㆍ 일본 국기.png 일본 ㆍ 중화민국의 국기.png 중화민국 ㆍ Flag of the Khmer Republic.svg.png 크메르 공화국 ㆍ 태국 국기.png 태국 ㆍ 파키스탄 국기.png 파키스탄 ㆍ 필리핀 국기.png 필리핀 ㆍ 호주 국기.png 호주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png 남아프리카공화국 ㆍ 라이베리아 국기.png 라이베리아 ㆍ Flag of Rhodesia (1968–1979).svg.png 로디지아 ㆍ 말라위 국기.png 말라위 ㆍ 모로코 국기.png 모로코 ㆍ 에스와티니 국기.svg 스와질란드 ㆍ 에티오피아 제국 국기.png 에티오피아 제국(~1975) ㆍ 파일:자이르 국기.png 자이르 ㆍ 케냐 국기.png 케냐 ㆍ 튀니지 국기.png 튀니지
북아메리카
Flag of Guatemala.svg.png 과테말라 ㆍ Flag of Grenada.svg.png 그레나다(~1979 / 1983~) ㆍ Flag of Nicaragua.svg.png 니카라과(~1979) ㆍ Flag of the Dominican Republic.svg.png 도미니카 공화국 ㆍ Flag of Dominica.svg.png 도미니카 연방 ㆍ 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ㆍ Flag of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svg.pn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ㆍ Flag of Saint Kitts and Nevis.svg.png 세인트키츠 네비스 ㆍ Flag of Saint Lucia.svg.png 세인트루시아 ㆍ Flag of Antigua and Barbuda.svg.png 앤티가 바부다 ㆍ Flag of El Salvador.svg.png 엘살바도르 ㆍ Flag of Honduras.svg.png 온두라스 ㆍ Flag of Costa Rica (state).svg.png 코스타리카 ㆍ Flag of Cuba (sky blue).svg.png 쿠바(~1959) ㆍ Flag of Canada (Pantone).svg.png 캐나다 ㆍ Flag of Trinidad and Tobago.svg.png 트리니다드 토바고 ㆍ Flag of Panama.svg.png 파나마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의 국기(정부기).png 베네수엘라 ㆍ Bandera de Bolivia (Estado).svg.png 볼리비아 ㆍ 브라질의 국기.png 브라질 ㆍ 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ㆍ Flag of Ecuador.svg.png 에콰도르 ㆍ Flag of Uruguay.svg.png 우루과이 ㆍ Flag of Chile.svg.png 칠레 ㆍ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콜롬비아 ㆍ Flag of Paraguay.svg.png 파라과이 ㆍ Flag of Peru.svg.png 페루
주요 사건
제2차 세계 대전 후

(1945~1947)

봉쇄정책 · 언싱커블 작전 · 제2차 국공내전 · 철의 장막 · 그리스 내전 · 미소공동위원회 ·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 트루먼 독트린
전반부

(1947~1969)

마셜 플랜 ·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 쿠데타 · 제1차 중동전쟁 · 베를린 봉쇄 · 티토-스탈린 결렬 · 6.25 전쟁 · 쿠바 혁명 · 1956년 포즈난 시위 · 1956년 헝가리 혁명 · 제2차 중동전쟁 · 1958년 레바논 위기 · 진먼 포격전 · 스푸트니크 쇼크 · 콩고 내전 · 중소결렬 · U-2 격추 사건 · 1962년 버마 군사반란 ·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 베트남 전쟁 · 캄보디아 내전 · 피그만 침공 · 쿠바 미사일 위기 · 제3차 중동전쟁 · 68운동 · 프라하의 봄 · 브레즈네프 독트린 · 우주 경쟁 · 중국-소련 국경분쟁 · 매카시즘 · 상호확증파괴 · 죽의 장막 · 로젠버그 부부 간첩 사건 · 과테말라 내전 · 북예멘 내전 ·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
데탕트 (1969~1979) 닉슨 독트린 · 동방 정책 · 닉슨-마오쩌둥 회담 · 7.4 남북 공동 성명 · 핵확산금지조약 · 전략무기제한협정 · 제4차 중동전쟁 · 앙골라 내전 · 베트남 통일 ·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독일의 가을 · 중일평화우호조약 · 이란 혁명 · 중국-베트남 전쟁 · 엘살바도르 내전 · 니카라과 혁명
후반부

(1979~1985)

흑묘백묘론 · 악의 제국 연설 ·그레나다 침공 · 이 장벽을 허무시오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 이란-이라크 전쟁 · 스타워즈 계획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콘트라
냉전의 종식 (1985~1991) 글라스노스트 · 페레스트로이카 · 도이머이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북방정책 · 1988 서울 올림픽 · 천안문 6.4 항쟁 · 베를린 장벽 붕괴 · 몰타 회담 · 1989년 동유럽 혁명 · 예멘 통일 · 동서독 통일 · 걸프 전쟁 · 8월 쿠데타 · 남북기본합의서 · 소련 붕괴
탈냉전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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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O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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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ВД|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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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대결 구도
미군 vs 소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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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70년대 초부터 약 10년간 지속된, 냉전기에 제1세계인 미국과 제2세계인 소련의 대립이 다소 완화되었던 현상.

데탕트(Détente)는 '긴장의 완화(Relaxation of Tensions)'를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이다.

원인

물론 냉전으로 지친 미국과 소련이 '우리 지구촌 함께 평화롭게 살아보아요' 같은 의도였다면 아주 이상적이었겠지만... 힘의 논리에 따라 좌우되는 국제정치에서 그런 이상론적인 생각이 통할 리가 없다.

50년대 말과 60년대를 거치면서 냉전의 분위기는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었다. 당장 소련은 그 유명한 흐루쇼프 서기장의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 연설로 대변되는 비타협적 자세를 고수하고 있었고, 이에 맞서 미국은 봉쇄정책(Containment Policy) 2차대전 전후에 협의된 소련의 영향권은 인정하되, 무력의 사용을 불사하더라도 추가적인 소련 공산주의의 확장은 막겠다는 정책 기조.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미군이 참전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을 통해 공산권의 외교, 군사적 고립을 시도했다. 또한 핵무기 이하 첨단기술의 발달로 촉발된 군비경쟁은 제3세계뿐 아니라 베를린 등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중심적인 도시들에서까지 종종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해냈다.

그러나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실각과 더불어 자유진영의 주요 국가들의 정권교체 등으로 외교 리더십이 변화하고, 제3세계의 부상에 따라 국제 정세의 변동이 심해지면서 미국과 소련 모두 극한 대립 체제를 유지하는데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는 결국 기본적인 경쟁구도는 이어가되 상호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데탕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