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구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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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Wschodniopolska Socjalistyczna Republika Radziecka Восточно-Польская Совет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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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ų šalių darbuotojai, vienykitės! Robotnicy wszystkich krajów, łączcie się!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
| 국가 |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 |||||||||
| 위치 | 유럽 | |||||||||
| 수도 | 빌뉴스 | |||||||||
| 정치 체제 | 일당제(마르크스-레닌주의) | |||||||||
| 역대 서기장 | 페르빌 파르니예프(2024.10.16~2024.10.18) | |||||||||
| 언어 | 폴란드어, 리투아니아어, 벨라루스어 | |||||||||
| 민족 | 폴란드인, 리투아니아인, 벨라루스인 | |||||||||
| 종교 | 국가 무신론 | |||||||||
| 통화 | 소련 루블 | |||||||||
| 해체 후 | 폴란드 ССР/리투아니아 ССР/벨로루시 СС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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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페르빌 파르니예프가 시행한 구성국 증가 계획의 일환으로,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받아들인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계획을 실제로 시행한 국가이다.
역사
1990년 초 리투아니아가 독립을 하려는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리투아니아 동부의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들은 독립 리투아니아에서의 문화적 탄압을 우려하여 폴란드계 자치 지역들을 수립해 나갔고 벨라루스 흐로드노의 폴란드계 지역들과 합쳐서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하는 방안을 당시 지도자인 얀 치에하노비치가 소련의 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독대하였고 승인까지 받아냈으나, 내부 반대와 소련 붕괴로 무산된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 소련의 (구) 소련의 한 등을 풀어주겠다는 명목 하에 시행된 계획에 의거하여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계획을 시행하면서 구성국으로 인정받게 된다.
그러나,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폴란드 공화국 간의 지역 갈등이 고조되는 결과를 낳았고, 이후에는 결국 벨로루시와 리투아니아에게 영토 반환과 폴란드 공화국을 공산화하는 방안을 추진하였고, 결국 2024년 10월 26일, 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선언하면서 동폴란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해체하였다.
정치
정당
전연방 공산당에 당권이 집중되어 있긴 하나, 지부로서 존재하는 당들이 구성국 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명목상 동폴란드 소비에트 기준 여당은 동폴란드 공산당으로 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