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카자크국의 대공 |
|
[ 펼치기 · 접기 ] |
| 돈 카자크국 2대 대공 빌헬름 2세 Vilgélm II | ||||||||||||||||
|---|---|---|---|---|---|---|---|---|---|---|---|---|---|---|---|---|
| 출생 | 1679년 2월 12일 | |||||||||||||||
| 프로이센 왕국 포츠담 | ||||||||||||||||
| 사망 | 1747년 11월 4일 (향년 68세) | |||||||||||||||
| 돈 카자크국 볼고돈스크 | ||||||||||||||||
| 재위기간 | 돈 카자크국의 공자 | |||||||||||||||
| 1698년 10월 3일 ~ 1713년 3월 28일 | ||||||||||||||||
| 돈 카자크국의 대공 | ||||||||||||||||
| 1713년 3월 28일 ~ 1747년 11월 4일 | ||||||||||||||||
| 서명 | ||||||||||||||||
[ 펼치기 · 접기 ]
| ||||||||||||||||
개요
|
군주는 무엇보다도 의무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 빌헬름 2세가 브와디스와프 1세에게 남긴 유언. |
빌헬름 1세(Vilgélm II) 또는 정복공 빌겔름(Vilgélm Zavajevátel)은 돈 카자크국의 2대 대공이다.
돈 카자크국의 유례 없는 최전성기를 이끈 명군으로, 아버지의 대규모 개혁 정책을 완수함으로서 절대왕정을 완성한 행정가였으며, 표트르 1세가 이끄는 러시아 제국를 격퇴 및 캅카스 정벌과 같은 활발한 정복 활동으로 대외적으로도 돈 카자크국의 최전성기를 만든 군주이다.
생애
즉위까지
1679년 2월 12일, 호엔촐레른 가문의 방계 귀족인 빌헬름 1세와 작센의 마리 가브리엘레 사이에서 맏이로 태어났다. 그는 태생적으로는 프로이센 왕가에 속했으나, 본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방계 혈통이었기에 궁정의 암투에서 벗어나 비교적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유년기를 보낼 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뜻을 따라 혹독한 군사 훈련과 정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성장하는 동안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주목 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부친의 가혹한 훈련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하지만 묵묵히 빌헬름 2세는 기초적인 교향 교육과 더불어, 전략 전술과 외교 전략, 법학, 재정 관리 등 실질적 통치술을 습득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조기 훈련은 훗날 그가 정복공 빌겔름으로 불리는 토대를 마련 해주게 된다.
이후 1696년까지 프로이센 왕국에 있던 빌헬름 2세는 아버지가 머나먼 곳의 대공으로 추대되자, 빌헬름 2세 역시 부친을 따라 프로이센을 떠나 돈 강 유역으로 이주하였다. 새로운 땅은 아직 미개발지와 반독립적 카자크 공동체가 뒤섞인 혼란한 곳이었으나, 빌헬름 1세는 이 곳을 기회의 땅으로 여겨, 대공으로서의 집무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2년 뒤인 1698년에는 공식적으로 빌헬름 1세는 빌헬름 2세를 '공자(公子)'로 책봉하며 후계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국정 훈련 및 군사 실무 교육이 시작되었는데, 빌헬름 2세는 부친의 신임 아래 점차 정치적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개혁 정책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행정적 감각을 길렀다. 그는 농업 개혁, 조세 제도 정비, 군제 개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크림 칸국이 돈 강 하류 일대를 침공하자, 빌헬름 2세는 직접 원정을 이끌고 출정하였다. 당시 그는 아직 대공이 아닌 후계자 신분이었으나, 타간로프 전투에서 카자크 및 용병 연합군을 지휘해 크림군을 전멸시키는 대승이란 성과를 거두며, 군사적 재능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가 1713년, 빌헬름 1세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얼마 안가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에 따라 빌헬름 2세는 제 2대 돈 카자크국의 대공으로 즉위하였다. 즉위 당시 그는 이미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정치적 안목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았으며, 국내외 귀족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비교적 순조롭게 권력을 승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