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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토폴시 | ||||||
1시 10군 | ||||||
26,945㎢ | ||||||
2,354,128명 | ||||||
87.36명/㎢ | ||||||
국가 개발 전선 | 넨네 | |||||
전설적인 세바스토폴 | ||||||
1 | ||||||
ST-01 |
개요
세바스토폴(Севастополь)주는 SGF 자유국의 수도주로, 크림반도에 위치한 주다. 흑해에 접해 있는 주로, 대형 항구가 발달했다. 소련 붕괴 후 우크라이나의 자치공화국이였으나, 에스제프 자유국이 독립하면서 SGF 자유국의 영토가 되었다. 민족 구성은 러시아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에스제프에서 오데사 다음 가는 두번째로 큰 주이다.
기후
에스제프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겨울에 춥지 않다. 바다 덕에 여름 또한 덥지 않아 전체적으로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습윤 아열대 기후에 해당하며,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Cfa에 속한다. 1월의 최고기온 평균은 5.9 °C, 최저기온 평균은 영하 0.2 °C이며, 7월의 최고기온 평균은 26.5 °C, 최저기온 평균은 18.2 °C. 연평균 강수량은 400 mm로서 많지 않은 편. 이는 한국 강수량의 1/3도 안되는 양이다.
민족
주민구성은 우크라이나가 인구조사한 2001년 기준으로 러시아인이 주민의 71.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우크라이나인으로 22.4%를 차지한다. 원주민 격인 크림 타타르인은 매우 적어서 0.5% 밖에 안된다. 타타르인도 0.7%로 매우 소수. 그리고 2014년 러시아에서 실시한 간이 인구조사에 따르면 민족별로는 러시아인 81.1%, 우크라이나인 14.2%, 벨라루스인 1%, 크림 타타르인 0.75%, 타타르인 0.73% 등이고, 모국어별로는 러시아어 사용자가 96.2%에 달하고 그 외에는 우크라이나어 2.13%, 타타르어 0.59%, 크림 타타르어 0.41% 등이다.
교통
대중교통으로 버스와 지하철, 기차가 다니며, 해안도시 특성상 페리선과 보트도 운행되고 있다.
문화
이곳을 연고로 하는 축구클럽으로 FC 세바스토폴이 있다. 2002년에 창단되었다가 2020년 SGF 자유국 건국 이후 재창단되어 현재 SGF 리그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