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가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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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가국론은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일부로서 사회실험론에 근거하여 설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는 이론이다. 국민가정률을 신봉하고 설정, 사회실험을 한다는 것에서 초소형국민체 구별된다. 사회실험의 주체는 행정과 전자정부가 기초해야 하며 가상국가의 역사 주체는 현실 설정이라고 주장한다.

가상대한제국가상국가론(문헌)에 따르면 실재 가국론은 모순이 발생할 수 있으나 현실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상설정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카페(혹은 홈페이지)가 사회실험체의 주체라고 보고 있다. 이 카페(혹은 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정부가 사회 실험 및 사고실험을 사회실험체라는 본 카페에서 진행하므로 카페(혹은 홈페이지)가 사회실험의 실질적 주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가상국가가 각자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리고 각 국가 및 사회실험체의 주체들인 정부는 세계관에 상관 없이 연합으로 뭉칠 수 있다.

다만 이와같이 세계관을 통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타 가국의 설정에 개입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 경우를 프랑의 모순이라고 한다. 즉, 실재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이 충돌이 일어난 것이고 이러한 충돌은 설정론에서 발발하였다.

가상국가의 가상지리가 회원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가상국가에서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건물을 지을것도 아니잖아요.
 
프랑

실재가국론은 설정(가상설정)은 사회실험체의 일부이고 현실설정을 기초한 수단으로 보고 관념가국론의 비해 상대적으로 설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현실설정이 가상설정의 기반아래 사회실험 실행의 주체가 되기 때문이다. 프랑의 모순에 대해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여 현실 설정과 가상 설정[1]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참고문헌

  • 가상국가론(문헌)에서는 '관념적인 가국'이라고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