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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보수당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 | |||||
| 국가 |  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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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당,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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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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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저장소(2023년 4월 9일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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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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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주의,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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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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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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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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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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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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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석 / 7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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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00AF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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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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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Long-Term Decisions for a Brighter Future.
— 2024년 채택한 영국 보수당의 슬로건
영국의 정당.
2023년 4월 9일 개화저장소에서 영국 보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2020년부터 존재한 영국 보수당을 계승한 정당이다.
당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보수주의 성향을 띈다.
역사
개화저장소 창당
영국 보수당의 전신인 개화저장소가 창당되었으며, 5석 중 3석을 획득하여 당시 당대표였던 개빈 당수가 61대 총리로 취임하며 내각이 꾸려졌다.
허나 대한제국에서 대영제국으로 국가가 다시 변경되면서 내각에 혼란이 오기도 하였다.
이에 뚜렷한 정책 성과는 보기 어렵다.
그러나 22대 총선에서 성과를 이뤄내며 연임에 성공한다.
"나라를 나라답게"
— 개빈 10차 내각의 슬로건
압도적인 승리로 22대 총선을 이끈 개빈 당수는 62대 총리로 취임을 하게 된다.
당선 당시 90%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가졌으나, 인구 감소 및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점차 감소하더니 임기 말 27.2% 까지 지지율이 떨어지고 만다.
이에 개빈 내각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며, 개빈 총리는 정계를 떠나게된다.
허나, 영국 보수당의 상임 고문으로 임명되며 정책 검토 등 정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아직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보수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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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는 열망의 나라!"
— 이냥 내각의 슬로건
이지은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개화저장소의 당명을 영국 보수당으로 변경하며, 20년도에 창당된 영국 보수당을 계승하겠다고 알렸다.
취임 후 즉각적인 총선 대비에 들어갔고, 결과적으로 2023년 4월 8일 이지은 대표가 이끈 영국 보수당이 23대 총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이지은 대표가 63대 총리로 취임을 하게 된다.
새벽의 윈저성 화재로 인하여 임기 초반부터 평탄치 않게 흘러갔다.
또한, 텍사스-유토 전쟁이 발발하며 타국과 활발한 수교를 목적으로 둔 이냥 내각의 외교 정책에 대해 수정이 필요해졌다.
이냥 당대표는 각종 개인 문제와 논란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이내 4일 만에 사임하였다.
이승배 내각 시기
"안정적인 나라 실속있는 정부!"
— 이승배 내각의 슬로건
2023년 4월 13일 이지은 총리가 사임하면서 이승배 당대표가 64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이승배 총리는 내각 부서에 대한 개편과 함께 인재 등용을 최우선으로 실시하였다.
임기 초반 유토와의 전쟁 발발로 어려움이 따를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를 잘 해결하여 위기를 넘겼다.
또한 경제 재건에 큰 성과를 거둬 암흑기던 영국의 경제가 회복되었으며, 이승배 총리는 엉겅퀴 훈장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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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8일 이승배 당대표가 이끈 영국 보수당이 24대 총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이승배 당대표가 65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이 공론화되며 1시간 34분만에 사임하다.
윤석열 내각 시기
"국민과 함께, 다시 대영제국!"
— 윤석열 내각의 슬로건
2023년 5월 9일 이승배 당대표 사임하며 윤석열 당수가 선출되며 66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내각 불신임 후 의회가 해산되어 5일만에 막을 내렸다.
영국 보수당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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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는 내각"
— 개빈 11차 내각의 슬로건
2023년 5월 17일 개빈 당대표가 이끈 영국 보수당이 25대 총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개빈 당대표가 67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2023년 6월 4일, 보수당이 점점 해체됨에 따라 국정 동력이 약해져가고있다.
이지은은 전당대회를 당대표의 허가를 받고 개최하여 홍보 효과 등으로 인하여 보수 연합이 결성되며 탈당했던 이승배 의원의 복당 및 스코틀랜드 국민당과 선거연대가 이루어졌다.
야당으로의 전락
이승배 당수가 이끈 영국 보수당이 26대 총선에서 참패를 하게 되고, 이에 야당으로 전락하였다.
영국 보수당이 과하게 기존의 신념을 버리고 진보도, 보수도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영국과 사이가 나빠져가는 테티스로 방향을 틀자 민심이 더더욱 안좋아졌다.
이승배 당수는 청설모 총리를 끌어내리는데 성공하였으나, 윌리엄 노동당 의원과 싸우는 중 탈주를 뛰게 되었고, 이에 영국 보수당은 지도부를 잃고 대대적인 탈주 러쉬가 시작되었다.
청설모 총리는 다시 자리로 복귀하게 되었고, 뒤이어 영국을 떠났던 이지은이 영국과 영국 보수당에 돌아오며 전당대회를 개최, 질서를 바로 잡았고 9대 당대표로 개빈이 선출되었다.
의석을 모두 잃고 원외정당으로 추방 당했으나, 이지은이 무소속 의원이던 폴 라이언을 설득한 끝에 의석은 1석을 겨우 얻어내 원내 복귀에 성공하였다.
대영제국의 몰락 이후 조용하던 정계는 이지은 창당위원장을 중심으로 보수당이 다시 결속되어, 부활을 목표로 하고있다.
27대 총선에서 사람사는세상의 포츠머스 조약을 통한 1인 3표 행사 등 다양한 선거에서의 이점으로 이지은 포함 지도부 3명이 보수당을 이탈, 사람사는세상에 입당하였으며. 추후 임명된 개빈 당수는 보수당의 공천을 모두 취소하였다.
보수당 부활
2024년 1월 29일 이지은의 복당과 함께 이지은이 총리로 지명되며, 여당으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민주적인 의회를 이유로 이지은 총리는 의회 해산을 윌리엄 2세 국왕에게 청하였고, 이가 승인되어 의회가 해산되었다.
또한, 전당대회에서 접전 끝에 이지은이 당수 자리를 획득하며 28대 총선을 대비한다.
28대 총선에서 보수당이 승리하며 대영제국이 새로 건국된 이후 최초로 이냥 3차 내각이 민주적으로 선출되었다.
2024년 2월 4일 이승배 전 총리가 지속된 당론 위반 및 반국가 행위, 스파이 행위로 제명되었다.
이후 메이지 당수가 총리직을 이어받았으나 경제 실패로 라이언에게 당수직을 넘기도록 하였다.
떠나는 원로
보수당이 점차 후퇴하고, 비정상적 정당의 길로 들어서려하자 일선에서 물러난 이지은은 탈당을 택하며, 보수당의 몰락의 시발점이 되었다.
사실상의 당의 유일한 엔진이었던 이지은이 당을 떠나자 보수당은 급정거하며 그 후폭풍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정책 등이 모두 실패하며 의회는 사실상 정지되었다.
당수직을 이어받은 라이언은 떠나는 원로들을 잡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을 보였다.
라이언의 29대 총선의 공천 실패는 보수당의 의석 후퇴로 이어졌고, 간신히 내각을 사수하였으나 그것은 잠깐이었다.
국내외의 문제는 물론, 원외에 속한 정치인들에게 마저도 흔들리는 라이언 총리는 무능한 모습만을 보이다 사임을 택하였다.
그 후 보수당은 의원들이 모두 떠나며 누가 당원인지도 파악이 불가능한 유령 정당의 모습을 보이며 역사 속으로 잊혀졌다.
보수당의 몰락
보수당 역사상 가장 큰 고난에 빠지며 모리슨이 보수당을 재창당해 재도약하는가 싶었으나, 금새 자유당과 합당하고 말았다.
그 후 총리만 6명을 배출해온 보수당은 역사 속으로 잊혀졌다.
출신 인물
역대 당대표
 영국 보수당 당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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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선거 결과
| 연도 | 선거 종류 | 대표 | 의석수 | 증감 | 집권 | 비고 |
| 2 0 2 3 | 영국 21대 총선 | 개빈 | 3 / 5 | +3 | 개빈 내각 | - |
| 2 0 2 3 | 영국 22대 총선 | 개빈 | 5 / 7 | +2 | 개빈 내각 | - |
| 2 0 2 3 | 영국 23대 총선 | 이냥 | 7 / 7 | +2 | 이냥 내각 | - |
| 2 0 2 3 | 영국 24대 총선 | 이승배 | 5 / 7 | -2 | 이승배 내각 | - |
| 2 0 2 3 | 영국 글래스고 보궐선거 | 윤석열 | 4 / 7 | -1 | 윤석열 내각 | - |
| 2 0 2 3 | 영국 25대 총선 | 개빈 | 4 / 7 | 0 | 개빈 내각 | - |
| 2 0 2 3 | 영국 런던 보궐선거 | 개빈 | 5 / 7 | +1 | 개빈 내각 | - |
| 2 0 2 3 | 영국 26대 총선 | 이승배 | 2 / 7 | -3 | - | 스코틀랜드 국민당과 선거연대 |
| 2 0 2 3 | 영국 카디프-에든버러 보궐선거 | 개빈 | 1 / 7 | -1 | - | - |
| 2 0 2 4 | 영국 28대 총선 | 이지은 | 7 / 7 | +6 | 이냥 3차 내각 | - |
| 2 0 2 4 | 영국 29대 총선 | 라이언 | 4 / 7 | -3 | 나상실 내각 | - |
- ↑ 영구 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