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안타고니즘)


일본국
日本国 | Japan
Flag of Japan.svg Imperial Seal of Japan.sv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기미가요
국화 국화
국조 일본꿩
역사
• 일본국 헌법 시행 및 일본국 출범 1943년 5월 3일

• 주권 회복 1952년 4월 28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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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동경(東京)
최대도시
주요도시
면적 377,975km²
내수면 비율 3.5%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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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732,831,479명
인구 밀도 324.4명/km²
민족 구성 일본인 99.3%
기타 민족 0.7%
출산율 3.1명 (1971년)
공용어 일본어
공용문자 가나 문자, 신자체
종교 국교 없음
분포 불교(대승 불교) 36.7%
기독교 1.7%
무종교 61.6% (1992년)
군대 없음 (실질상) 자위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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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자유민주주의, 의원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단일국가
민주주의 지수 7.56점 | 결함있는 민주주의
일왕[1] 쇼와 천황昭和天皇
내각총리대신 사토 에이사쿠佐藤 栄作
정부
요인
입법부 일본국 의회
집권 여당 자유민주당
여당 일본사회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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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PPP)
총 $85,346.2[2]
1인당 $212.6
신용 등급 무디스 Baa1
S&P B
Fitch B
통화 화폐 엔화(円)
ISO 4217 円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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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 SI단위
통행 방향 좌측통행
연호 연호,서력기원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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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입 1956년 12월 18일
수교일 1965년 12월 18일
ccTLD
.jp
국가 코드
392, JPN, JP
국제 전화 코드
+81
Imperial Seal of Japan.svg


90년대 도쿄 일상 사진.jpg
도쿄(東京) 시내
90年代 東京

개요

일본국(日本國), 통칭 일본(日本)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동쪽으로는 태평양, 서쪽으로는 동해에 면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동중국해의 타이완섬 인근에서 북쪽의 오호츠크해에 이르는 일본 열도에 자리한다. 일본 열도의 본토는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 총 네 개의 큰 섬으로 구성된다. 지질학적으로는 일명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위에 놓여있어 지진, 쓰나미, 화산 분화 등의 자연재해가 빈발한다.

정치

일본은 입헌군주제로, 일왕은 국가의 상징일 뿐 아무런 권한이 없다. 다만 상징적인 의미로 여전히 일본의 정상은 천황이다. 일본의 법률 역시 겉보기상으로는 일왕이 선포한다. 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실제로는 원천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일본인 내에서의 사회적인 영향력은 여전히 건재해서 천황의 의지에 따라 법률이 제정되는 경우도 여전히 존재한다.

외교

특히 한국과는 지리적 특성상 삼국시대부터 밀접하게 교류하였으며, 중세에 여몽연합군의 원정, 왜구 문제와 대마도 정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기유약조와 조선 통신사를 거쳐 한국 최초의 근대적 조약[3]을 맺은 나라가 되었고, 20세기 초에는 한반도가 약 35년간 일본 제국에 의한 강점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양국은 현대에 들어서 동맹국인 미국을 통해 서방 세계의 일원으로 참여하였으며, 1965년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정치, 경제 및 민간 부문에서 밀접하게 교류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지칭할 때 '가깝고도 먼 나라(近くて遠い國)'라는 관용어를 즐겨 쓴다. 이는 지리적으로는 가까우나, 심리적・정신적으로는 다소 긴장 관계에 있는 양국의 상황을 함축하는 말이다. 일본과 대한민국은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최단거리는 동래부 사하구와 나가사키현 쓰시마시를 잇는 선으로 불과 46km 밖에 되지 않는다.

한편 일본은 복수의 주변국과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으로, 이는 일본의 근린 친선 외교에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서쪽은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 중인 독, 홋카이도 동북쪽은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쿠릴 열도, 남쪽 끝은 암초에 콘크리트 붓고는 섬이라고 주장하는 오키노토리시마가 있다. 당연히 국제 사회는 이걸 섬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남서쪽 센카쿠 열도는 중국/대만과 영토분쟁 중이며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이다. 특히, 역사 문제가 아니더라도 진영 상의 문제로 태생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중국, 러시아와의 마찰과 달리 한일 간의 갈등은 미국 정부의 동북아 전략에 있어서도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한다.

경제

1970년대,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불안정하자 미국은 아시아에 CMKJ 방위망[4]을 구축하기 위해서 일본의 경제성장및 정세안정을 위한 자위대 성장을 위해서 샌프란시스코 경제완화조약를 통해 일본의 경제제재를 해제했다. 1976년에는 GHQ의 완전한 경제적 억압및 제재를 금하며, 77년에는 GHQ 해체를 합의했다.

GHQ에 의해 강제 해체된 일본 경제의 중심축인 대기업들이 다시 생겨날수 있게 되었으며 일본의 억눌리던 잠재력이 완전히 해방되는 계기가 된다. 6.25 전쟁 특수로 시작된 일본 경제의 급속한 성장으로 1960년에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은 110달러에 불과했지만 1970년에는 270달러까지 급속히 치솟기에 이를렀고, 경제제재 해산의 영향이 끝난 이후에도 그 추세는 꺽이지 않고, 고도성장은 지속되어 1978년 공업생산량은 이미 전쟁 전을 넘어섰고, 1982년에는 전전의 27% 수준에 불과했던 공업 생산량이 1983년이 되면 전전의 350%로 폭등할 정도였다.

생활수준 또한 개선되어 1950년대 말에는 흑백TV와 세탁기, 냉장고가 각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할정도로 일반인들의 경제상황은 더욱 나아졌다. 전전 일본 경제를 주름잡은 미쯔비시, 도요타 같은 경제 족벌, 일명 자이바츠(財閥)들도 빠르게 강제해체되어 독립한 기업들을 다시 병합하여 대기업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은 그동안 획득, 축적된 자본과 지식을 재투자하여 무역 장벽, 기술·경영 혁신을 하였으며 1990년대 후반에 다시 아시아의 선진국 자리에 올랐고, 중국의 후퇴와 맞물려 아시아 제 3의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을 따게 되었다.

일본이 이 당시 고도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원인은 몇가지가 있지만, 이중 경제산업성은 전전의 만주국 경제개발을 이끈 혁신관료나 전쟁 도중 통제경제를 관리하며 경험을 쌓은 테크노크라트들이 주축이 되어 대기업 위주의 경제 개발을 여기서 계획하고 관리했다. 또한 경사생산 방식을 도입하여 철강, 석탄, 섬유 등 당장 급한 산업들 위주로 생산을 장려함으로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한 인프라 파괴를 복구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프라 건설 투자가 이루어지기 시작해 현대화가 가속되었으며, 강성 노조의 노동운동 덕분에 노동자 임금이 상승하며 민중들의 생활도 개선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창출된 1990년대 중반의 경제호황을, 1980년대 한국 경제를 단군이래 최대 호황이라 부르는 것처럼 진무 천황 이래 최대의 호황이라 하여 진무 경제(神武景気)라고 부르기도 한다. 흑백TV, 냉장고, 세탁기도 급속도로 보급되어 삼종의 신기라고 불리기도 했다.

  1. ↑ 미국의 압력으로 천황에서 일왕으로 강등당했다.
  2. ↑ 1 = 10억원 기준
  3. ↑ 불평등조약이긴 하다.
  4. ↑ China · Manchuria · Korea · Japan 방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