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경궁

적경궁
積慶宮
적경궁.jpg
건궁 1071년 12월 1일 (선종 1년)
소유주 고려 왕실
위치 고려 개경 개성부 만월대 외성
거주인 고려 왕실

개요

고려 만월대 내 궁원.

역사

선종이 즉위 이후에도 정식 왕후첩지를 받지 못하는 아내 정현비를 불쌍히 여겨 적경궁 왕비 현비에 봉하였는데 그것이 적경궁의 시작이였다

1102년 당시 숙종이 태자비였던 며느리 경화왕후를 위하여 정현비의 적경궁을 하사하였고 경화왕후는 " 이곳이 내가 난곳이고 내 어미가 돌아가신 곳이며 내 어미의 한이 맺힌 곳이다. " 라고 하였다.

궁궐 제일 북쪽에 위치해있으며 현무문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경화왕후가 죽은후에는 예종의 후비 선경귀비가 적경궁을 물려받았고 그녀의 자녀들인 공예태후, 경안택주, 정안궁주가 기거했다.

이렇듯 적경궁은 주로 여인들이 애용하는 궁으로 사용되었으며 작금에는 계림궁,부여궁과 함께 만월대 내에서 궁호가 바뀌지 않고 고정적으로 존재하는 궁이 되었다.

대수시호배우자봉위기간비고
1대정현비예종1076~1104선종의 원비.
2대경화왕후예종1093~1173예종의 원비.
3대선경귀비예종1093~1173예종의 후비.

각주